그때서야 말씀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씀의 뜻을 잘 알겠죠?
하나님의 말씀이 소중하고 중요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꽊 닫고 있으면 하나님 말씀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없다. 어떤 염려와 걱정이 있고 불안이 있다면 말씀이 잘 들려오지 않는다. 내 마음을 깨뜨려 달라고 기도하기를.
미국의 작가 포스터 울리세?
졸업식때 아주 유명한 연설을 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뭔가를 숭배하고 살아간다. 숭배의 대상을 선택할 뿐 무엇인가를 숭배한다. 그런데 우리가 숭배하는 대상이 신 위에 다른 ㄷ대상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우리를 집어 삼킬 것이다. 숭배해야한다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얻으려고 한다면 절때 풍족하게 갖지 못할 것이고 충분히 가졌다는 느낌도 갖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매력을 숭배한다면 …
시간이 지나고 몸이 노쇠하고 얼굴이 줄음살 생기면 마침대 땅에 뭍히기도 전에 백만번 죽음을 경험할 것이다.
당신은 평생 약하다고 느낄 것이며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다. 훨씬 강한 사라믇ㄹ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 똑똑해 보이는 것을 숭배한다ㅏ면 당신은 멍청하다 스스로 사기꾼이다 하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32장에 있는 말씀은
야곱이 자신이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숭배했던 것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의 시간 .. 칠흙과 같은 어둠의 시간.. 야곱에게 다가온 한 사람이 잇었다. 얼굴을 보이지 않는 게다가 야곱과 씨름을 신청해 왔기 때문에 한밤동안 싸구게 되어졌다.
동이 트기 직전에 상대방인 야곱은 .. 니가 이겼다. 라고 말한다.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옵소서 어찌하여 뭍느냐? 신기한 일…?
야곱의 마음이 왈칵 무너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이름이 마음속에 숙 들어와버린 것 브니엘의 은혜 브니엘의 아침.. 맞이하게 되었다. 야곱의 마음이 무너질때에 야곱은 벧엘 하나님의 집을 만나게 되었구요.. 브니엘의 축복을 경험하게 되었다.
내가 만든 신은요 나를 괴롭히게 할 뿐만 아니라 집어 삼키는 능력..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야곱이 RDLRUTEK? 하나님께서 싸움에서 져 주셨기 때문에..
사마리아의 우물가에서 .. 영생을 얻도록 솟아나는 샘물..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축복.. 선물로 받았따.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얻었을까? 우물가에 찾아와 주셨고 목이 마르셨고 물을 달라고 ㅗ손을 내밀었기에 생수를 경험하게 되었던 것이죠. 이 여인이 특별하고 능력있고 선한일을 해서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라. 그 여인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얻게 되었다.
우리가 살게 된것도 동일한 원리
찬란한 패매의 예수그리스도
겉으로는 죽으셨고 져 주셨고 내어주셨기 때문에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실패.. 그러나 영원한 찬란한 ..
아침해가 돋았고 허벅다리가 골절로 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씨름이 있었ㄱ 때문에 브니엘의 축복의 아침이.. 온나라가 시끌벅적 해외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정신병원에 격리되어있는 사람들에게 직원이 들어가서 감염시킬 수 있는가?
신천지 비밀리에 전파하고 유지하고자 하는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시기가 어둠의 시기인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느나. 일하심을 알려주실 때가 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고통과 아픔은 제거해야할 대상
그림자가 존재하지만 우리를 더 온전하게 만들어주실것을 믿어야한다. 삶과 인생의 여정을 살면서 어둠과 rflawk가 있는 사이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한순간에 산산조각나는 신비로운 체험.. 비로소 내 마음에 밑둥이 드러나 보일 때 새로운 문이 열열리 되어지는 것.. 야곱에게 있어서 새로운 문이 열리는 시작점.. 한국의 대통령.. 즐겨읽었다. 파머 제이 파머.. 산문을 썼던 모든것의 가장자리에서 이 사람에 책의 서문을 읽어보면
불가능한 꿈을 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글을 쓴다 이 글을 그냥 글을 쓰고 빈병에다가 바다에 던져버릴 마음으로. 썼다.
이 사람이 인생의 삶의 자리에서 뒤를 돌아보니 현실을 생각하니 미국 대통령이 너무 밉다. 폭력적인 행동 언어가 밉다 걸림이 된다. 왜 그렇게 폭력적인 언어 단어를 쓸까? 이 저자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그게 뭐냐면 분노하는 마음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그것에 꼬이는 것 자체가..
4년전 연합수련회 비폭력 단어 제가 강연했는데 폭력이라고 하는 것은 고통을 다루는 것을 달리 알지 못할 때 취하는 행동.. 비이성적 것이다. 지혜가 없으면 사람은 폭력을 Tr=Tmrp 된다. 폭력적인 단어를 쓰게 된다. 폭력적인 대상을 바라보면서 분노의 감정을 갖고 있다보니 내 마음도 폭려적으로 바뀌어버린다.
이게 이렇듯 폭력이라는 단어에 심취해 있으니 낚시바늘에 걸려 넘어지는 구나. 기도회 모임 자신의 모습을 순화시키고 정결하게 했다. 야곱의 변화가 대립과 파괴가 주 원인이였다면 그 이전이 변화였다면 온전한 하나님 은혜..
우한에 머물고 있던 동포들을 전세기 보내서 모시고왔다.
아산 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이장이.. 절대로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 다 처리하고 준비하고 바깥으로 나아갈 일이 없으니 동포를 맞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안된다. 그것이 반 인륜적이지 않습니까? 도포이기 때문에 또 다은 .. 플랜카드를 걸고 환영했다. 정치적인 의도가 .. 그 모습 자체가 인간에 대한 연민 창조.. 야곱은 계속 하나님을 놔주지 않았다. 시각은 대립과 싸움이였기 때문에 이 상대를 제압하고 비로소 승리한다. 놔주지 않을 때.
내게 축복하지 않으면 가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게 축복주시지 않으면 이 기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던 것이 부와 성공 아내를 얻기 위해서 14년동안 머슴살이 할 만큼 성공적인 내상을 얻기위해 주도면밀하게 보여졌던 그의 모습이 바귀어가고 있다. 하나님의 시각 .. 창조적인 시각… 눈이 열리게 되어지자. 브니엘이 새 아침을..
야곱을 특별히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만나주셨고 허벅다리를 절게하는 아픔을 ..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따지고본다면 이 압복강 나루터 환도뼈 쳤고 쩔툭절툭 저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는 여전히 마음속에 기뻤다. 수배했던 모든 성공의 허울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에..
마태복음.. 마태의 집에 파티 열린다. 많은 세리 죄인들이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식사를 합니다. 죄인들과 친구가 되느냐. 긍휼을 베우라. 라고 말씀하였다. 긍휼을 표현하는 것 단순한 구제 함께 먹고 마시는 일.. 죄인의 친구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것조차도 달게 받았다. 우리가 가지고 잇는 소중한 것.. 긍휼.. 예수님꼐서 하시는 말씀이 운명을 뒤집어 쓴다. 그들의 ㅣㄴ구가 되겠노라. 져주시는 것이 이기는 것 예수님꼐서 물을 좀 달라라고 말하지 아니했다면
어떻게 생수를 예수님께서 죽어주셨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들이 일어났따.
소모임을 하고 있을 때.. 예화이기도 합니다. 35살 젊은 청년 알코올중독자가 되었다. 삶이 힘들었다. 직장에 들어가지만 3개월 이내에 기만둔다. 회식을 하게 되면 좋은게 술이다. 술을 마시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란게 들통 밑도끝도 없이 마시고 자기 몸 하나 가눌수 없다. 형편없는 사람이구나. 직장 생활 못하겠다. 잘리기도 하였고 들어갔지만 자신이 스스로 문제가 생겼다.
술을 마셨다. 큰 실수를 하게 된다. 이렇게 설명.. 그가 갔던 곳이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 쉼터에 들어갔다. 뜻없이 의미없이 .. 가톨릭ㅇ서.. 청년 사역자로 일을 하게 되다가 그분이 일들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다. 그분이 그 모임 가운데 하신 말씀이 우리가 사는 여러 개의 공동체가 있는데
매주 토요일마다 술을 마신다.
수릉ㄹ 마시지 않음ㄴ 갈등이 해결이 안된다. 술취한채로 미사드리십니까? 그건 아니죠? 그만큼 거기는 공동체가 깨어지면 위협을 받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공동체에 들어가서 생활했던이 힘들다.. 기억을 ?
알코올 중동자들이 모여있는 공동체가 잘났다고 떠느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정직 공감 의존 사랑만이 있다. 실패한 사람들이 모여 그자리로 갔기 때문에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이 한번 무너져 봐야.. 깨어져 봐야 그 위에 jajanffj dlTsms 하나님 말씀이 마음 가운데 심령 가운데 들어오는구나. 진리의 ㅏ말씀이구나. 신앙생활 어렵다.
존 버논 신아으이 선배들이 했던 세월과 비교해보면 정말
어렵다 힘들다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까 있다.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결혼도 했고 부자가 되었다. 잘나가는 사람이였다. 이삭은 이미 돌아가셨고 에서가 지난 과거의 일을 잊어주었고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약속의 선물의 땅 얻으려고 했다. 약소ㄱ을 가로막는 성취를 가로막는.. 얍곡ㄱ강.. 이제는 그의 교활함이라든지 의지로 얻으려고 하는 것을 뒤로하고 버려버리고 오직 그는 겸손한 마음 하나로 주님앞에 서고 있다.
성도 여러분 야곱이 그 하룻ㅎ밤에 모든게 바뀌었다. 얍곡강 그 낯선 사람 하나님의 사자와 함께 씨름하여 그를 20년 전부터 끊임없이 훈련 시키시고 연단 시키셨다 .그가 어려움에 처했든 흥하였든 하나님의 계획.. 25절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씨름할때에 어긋낫더라.
환도뼈 힘줄이 부러졌지만 끝나지 않았따.
하나님의 놀라운 만남과 축복을 받는 기회.. 너무 힘들어 가출. 멀리 떠나있어 보기도 하지만 원점으로 돌아와 화목.. 행복할 수가 없다. 야곱이 자신의 삶의 중심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절뚝거리더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화목..
ㄸ어떵거리며 살아가기보다 절뚝거리며 겸손하게 사는 것이 형님을 대하는게 두렵지 않았다. 야곱이 고백한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듯 하다. 형 에서는 두려움의 대상.. 압곡강 브니엘의 아침.. 에서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met 합니다.
하나님의 뜼이 이루어질 수만있다면 만신창이가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만 있다면 은혜이고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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