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요1:45-51외로운 나다나엘

내리는 비의 가치

금액으로 환산해본 것이 있었다.

수자원으로서의 가치, 대기의 질이 좋아 졌기에 그로인한 가치 모든 매연이 도로에 깔려있는 상태에서 도로 청소에 대한 가치.. 호숫가에나 이런 곳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 물이 오염되지 않습니까?

금액이 무려 2천 800억워ㄴ의 가치가 있다.

한번에 비가 오는 것으로 인해서 2800억의 효과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미처 아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알게되어지는 유래가 없는 온라인 예배.. 우리 가슴속에 드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함께 공동체로 예배드리는 모습을 얼마나 기대하실까? 사모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들 잘 인내하고 기대하면 환란의 시기를 최대한 압출하여서 인내로 주실줄 믿습니다.

예쑤님과 만났떤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과의..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혀온 여인이 예수님꼐 끌려와서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붙잡혀 왔습니까?

모세의 율법으로 말하면 현장에서 돌로 치라

너희중에 죄가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들어 치라. 한마디로 인해서 모든 상황이 정리가 되었다.

눅20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

한마디로 모든 상황을 해결해버렸다. 예수님의 꼬투리를 잡아서 곤란하게 만드는 모든 상대들을 제압해버리ㅎ셨고 예수님이 대단하시다. 예수님에서 찾아와서 트집을 잡고자 했던 사람들 상상 초월한 말씀 .. 놀랍다. 놀라게 되는 것 예수님은 삭개오와 스바스 여인에게도 삭개오에게 찾아와서 너희집에 가서 함꼐 유하여야 겠다. 기록된 것은 없다. 이 말씀을 들었떤 삭개오는

나의 ㅁㅅ절반을 팔아. 4배의 값을 치우어 되값ㅍ아 주겠다.

삭개ㅗ오게에게

참되다 거짓이 없도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몰래 우물가에 와서 물을 길러 갔던 여인 너는 참되다 거짓이 없도도다.

 

진정으로 사람의 눈을 피해 왔지만 예쑤그리스도가 메시아임을 선포하는 여인..

사람에게로 찾아가는 놀라운 기적.. 예수님이 하셨떤 한마디..

놀라운 기적..

이 한마디를 듣는데 그의 인생이 바뀌고 삶이 바뀌어질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아들 신..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루수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을 너무 잘 아시고 아주 심각한 부분들을 딱 찌름 꼭 필요한 한마디의 말씀을 ㅈ너했던 능력이..

 

스토리가 있었다. 옛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실때에

제자들을 부르는 장면. 한번에 12명 ㄴㄴ

시간과 장소으 ㅣ간격을 두고 제자들을 부르셨죠.

43절 이틑날 예수꼐서 갈릴리로

 

아니다.

간절히 찾고 부르셔서 이렇게 만남이 성사되었다..

아멘

 

와서 보라…

빌립의 공고로.. 나다나엘이 예수님께서..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 이로다. 그 마음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왜 야곱이 간사하게 부모와 형을 속였습니까?

장자권을 취득하기를 원했다. 나다나엘을 이와 같은 마음이 없었다. 이것은 거짓말 간사한것이구나. 지금 상황에 견주어서 나다나엘의 행동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엄청난 핍박이 있는 상황 속에서 간사함을 표명하지 않고..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어떠한 인생?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협도 하고 적당히 속이기도 하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많은 부를 이루었다. 아버지가 능력이 뛰어ㅈ나지 않고 어떠한 사리사욕에 관심도 없고 타협도 하지 않고 올곳게 사는 사람들 경제적인 유익함을 주지 못했다. 왜 우리 아버지는 능력이 없을가?

먼 훗날 시간이 swlsk면서 아버지는 정직하셨어 아버지셨어 신앙의 유산이 자녀에게 큰 가치 나다나엘을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원성 당신을 적절하게 터협 x 바보처럼

 

사회적인 통념

4장 24절.. 유다와 이스라엘이 브엘사바에 이르기까지 포도나무 아래에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이 살았도다.

평안히 살다라는 의미..

이스라엘 사람들은 평안한 상태를 무화과 나무 아래.. 허기를 채우기를 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나다나엘은 평안을 갈구하고 있었는지도.

거짓이 업싱 살았습니다. 인정받지 못했지만

세상을 살 때 겉과 속이 달라서는 안된다. 각게 살고ㅔ 되었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차별도 당하고 가족에게도 인정도 받지 못하고 융통성이 ㅂ없는 삶이라고.

마음에 평안이 사라지고 진실된 마음을 알아줄바 없다..

포도나무 아래에서 주님께 평안을 갈구했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찾아소셔서 평안의 말을 지적, 심령을 꿰뚫어본다.

니가 그런다고 이스라엘 백성을 회복시키겠니? 그런다고 메시아가 오겠는가?

메시아가 오겠는가? 불평의 소리가 들려온다. 나다나엘이라는 이사람은은 순진함을 포기할 수 없었다. 기도하고 있었따. 아무에게도 인정x 갈등만 예수님께서 칭찬해 주셨다. 예수님께서 마음속에 있는 아주 지독한 외로움을 건드리셨다.

굉장히 외롭다. 코로나 19 온나라에 창궐.. 모든 일을 경엉 어려운 경제적인 어려움.. 새학기가 되었음에도 친구를 만나지 못한다. 마스크 벗으면 따가운

교화가서

 

외로울수밖에 없다. 외로움을 느낀다. 예배시간마다 그러한 마음을 느낌니다. 지극히 외롭지 않겠습니까?

 

욥기 19장.. 공동번역.

성도들이 외롭습니다. 외롭죠 속으로는 저도 외로워요 마음이 든다. 모든 사람들이 다 외롭다. 그런데요 나다나엘이 가지고 있는 외로움 그 외로움을 하나님이 보셨다. 주님이 보셨다. 이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비밀을 지켜지지 않는다.

만군의 여호와이신 나와하나님만의 비밀이 되어진다. 그 이야기의 해답을 줄 수 있따. 해답을 줄 수 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고백하신다. 하늘에 나는 새도 둥지 용도 둥지가 있건든 나는 머리 둘 것이 없다.

지독한 고독 아픔의 시간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방법을 알 고 계쎴다. 미명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곯아떨어져있는 함께 기도의 자리에 나올 것을 부탁..

치유가 경험되어질것을 알기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신 분들.. 친구가 한명 있는 것과 20명 있는 것과의 차이..

친구를 사귀귀 위해서 친구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에너지 쏟아진다. 그래야 친구가 된다.

차한잔 마시지 않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ㅇ낳는데 친구가 친구될 수 있으며..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을 축복하시기를

 

외로움밖에 없다. 감내해야한다.

영적인 멘토를 가까히 두시기를 내가 힘들 때 영적으로 도움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멘토.. 내내 힘들 때 가끔 찾아워서 나의 아픔을 돌보아 주실 수 있나요?

 

봉사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나를 반겨주지 않는다. 그런데 반가워하는 곳 봉사의 자리이다. 봉사의 자리에 가면 나를 그렇게 환영해준다. 수없이 askg은 사람들이 함께 나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시길..

인간은 혼자이다. 친구를 가까이 두라 결국은 인간은 혼자.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하나님꼐 나아가 나의 인생을.. 재정비 할 수 있는 리마인드 할 수 있는 시간. 그 외로움을 극복하다 보면 존재의 충만함.

 

이 나다나엘이 영적인 허기를 목말라 하고 있는 것을.. 나다나엘이 대답하여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임김이로소이다. 끝난것입니까. 이 다음에 그에게 하시는 것을 본다. 내가 너를 무화과 나무 아래 보았다 하므로 마ㅣㄷ느냐 더 큰일을 보리라. 나다나엘 그 외로움이 극복되자 그에게 하시는 말씀이 더 큰일을 보리라.

 

달라집니까? 더 큰일을 봐야만 한다.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다.

51절 또 이르시되 하늘이 열리고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