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ㅁ좋은 아이템이 무엇이 잇을까.. 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한다.
적절한 보상과 결과 만져보지 못하면 낙심하고 안타깝다..
굉장히 열심히 하는대도 잘 풀리지 않는 청년들.. 하나님 언제 길을 열어 주십니까..?
아빠와 엄마.. 똑같이 힘들지만 가사일을 엄마가 담당하기 때문에. 어려운 경험이 많다.
자녀를 아주 욕심대로 키웝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학원도 보내보지만 어머니의 낙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사역을 아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한다.
열심을 내는 사람 내지 않는 사람.. 온도차이가 말씀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사역을 준비하는데 뜻대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러가지 차원에서 압박을 맏는다. 지속되고 또한 새로운 것들이 찾아오게 되면 혈우병 앓는 여인이 고질병을 가졌던 것처럼 외로움이라고 하는 단어가 찾아오게 된다.
본문..
지쳐서는 안될 것 같은 사람이 매우 지쳐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선지자중에 선지자 종중에 주ㅗㅇ… 엘리야 라고 하는 사람…
이 부분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엘리야가 어떻게 사역을 했는지.. 참 많이 접해본 말씀.. 열왕기상 17장 1절 길르앗에 의거하는 자 중에 .. 아합에게 말하되.. 이세벨.. 하나님을 ㄴ
1.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가 다시 입을 열기까지 앞으로 몇 해 동안은, 비는 커녕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바알 반쪽 하나님 반쪽을 믿는 문화..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말하는데 말하기 전에는 절때로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비가오지 않겠다.. 풍요의 신 비의 신…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했던 말은 왕권에 대한 선전포고와 다름없는 이야기 바알신이 풍요의신 비의 신.. 비가 내리지 않겠다.. 너희가 믿는 반쪽짜리 신 바알은 내가 말하기 전에는 힘을 발휘할 수 없다.
왕 앞에 이와 같은 이야기 하기는 어렵다. 아주 배려가 많고 섬세하신 분이다. 엘리야의 마음이 굉장히 무거워질것을 알고 그릿 시냇가에 심게 한다.
먹을것을 공급해 주셨다. 엘리야를 먹였던 분은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가는 것 이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는 것.. 사막과 같이 황량한 그 땅에 그보다 더 힘든 날들은 없었다. 엘리야가 다시 한번 아합 왕 앞에 선다. 내가 le는 신과 바알과 함께 전쟁을 해보자. 야심차게 준했떤 바알을 숭배하는 400명.. 선지자들과 함께 서게 된다. 850명 : 1의 대결… 신의 이름을 부른다. 우리에게 비를 내려달라. 아무리 외쳐도 비는 오지 않는다. 신은 존재하지 않은 허상이였기 때문.. 피를 좋아한다고 믿었다. 피를 흘리면 응답한다라는 믿음 자신의 몸을 귿는다. 자해하여 .. 자신의 몸을 제사로 드린다. 그래도 하는ㄹ은 아무런 반응 없다.
그들의 신은 침묵. 엘리야가 나설 차례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올려서 하나님이여 불을 내려 주ㅅ옵소서.. 장작 위에 물을 붇고 ..
엘리야의 고백은 하나님은 살아계씨는구나 아무리 이스라엘 왕족.. 아합왕이 회개하고 돌아왔어야한다.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이세벨을 통하여 말하게 된다… 이세벨에게 모든 말을 하게 된다. 회개하려 하지 않았고 아집속에 들어가 버렸다. 사신을 보내어 이렇게 말한다. 이맘때까지 생명을 저 사람들 중에 한 사람과 같이 되게 하리라. 너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차라리 죽겠다. 이때 엘리야가 도망치기 시작한다.
3절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갔따.
유다 땅까지 넘어 도망갔다. 사활을 버리고.. 32 30km 자신만의 공간으로 도망갔다. 4절의 말씀.. 하룻길쯤 가서 로뎀나무 .. 넉넉하오니 새명을 거두시옵소서..
한가지 질문 850대 1에서 싸움을 승리케 해 주셨다면 능력이 많은 종이였죠 내가 할 것은 더 이상 없으니 죽여주시옵소서..
조상들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x 낮은 자존감 속에서 고백하는 연약한 고백…
우리가 겸손한것과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비하하는 것은 다르다.
충성되이 봉사ㅎ도 하고 잘 양육하기도 하지만 하나님 이제 못하겠습니다. 그만하겠습니다. 주님 이만 끝내주십시오.. 고백하는 모습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지쳤던 것.. 탈진했던 것.. 명확하게 ..
어떻게 말씀 하신가.
로뎀나무 아래.. 천사가
일어나서 먹으라
정신 차려 ? 사명 감당해야지 ? ㄴㄴ그렇게 말씀 안하심..
어루만지며
찬양사역자 써니
교회를 증축을 해 나가다가 십자가의 배선을 건드리다가 감전을
오른손이 못쓰겠급.. 언몸이 불어 타는 화상..
다섯살 때 사고를 당했으니 절망적이다.
저집에 괴물이 산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전신에
19살이 되면 지원해 줄수 없다. 딸을 데리고 해외로 간증집회로 다니신다.
원숭이처럼 쳐다보는 것 같았다. 우리 한인교회로 보내주십쇼..
미국으로 갔다 거기서 기거할 곧이 없다. 돈많은 할머니 집에 살게아옵소서..
피아노를 치는데 칭찬을 해준다.
서니라는 여성이 편안함을 맛보았다.
자신이 피아노칠 때 때렸던 안좋은 기억..
너무 기뻐해주고 잘한다고 해주고.. 어느날 할머니가 간 큰 파티에 가게 되고 .. 고위층에 사람들과 버클리 음대에 장학생으로 가게 된다.
국내로 돌아오면서 찬양 사역자
말 한마디 투박한 피아노 한대가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습니다. 부함이 축복이다 나도 이제 추ㅂ복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가난한 교회 마다하지 않고 찬양의 사역자.
내가 찾아야되는 것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결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을 할 수 없다.
인도해 주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 같다. 먼저 회복해야할 것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집중하셔야한다. 고질병. 외로움을 이루어주신다.
찾아오는 목사나 ..
ㄴ어느 한사람도 힘이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을 대변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알고 그 임재 안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그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고 그 누가 그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ㅁ바른 관계를 체험하기를 원하는 마음.. 잘 어울러져서 지독한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될줄로 .. 믿습니다.
회복되어졌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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