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창조하신 최초의 사람
요즘은 여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세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성경에서 말씀에서 지시하는 바가 없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근본인 성부 성자 성령이 사랑하셨던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심.. 사랑이 꽃피워야하고 발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깨어지고 말았다.
죄가 들어왔다. 뜨겁고 아주 열정적으로 사랑했다.
내 뼈중에 뼈 살중에 살 아담이 하와에 대한 사랑이 열정적이였다.
인간이 죄가 들어오고 만 후부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탓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일들이 일어난다.
이와같은 일에 결과로 아담과 하와는 에데ㄴ동산에서 추방당하고
에덴동산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담과 하와를 발전되어지기를 기대했지만 만드신 그 에덴 동산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영원한 삶을 누려야할 그들이 추방당하는 어려움..
그렇다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은 모든게 깨어져버린 그들가운데
다시 회복을 원하셨고
회복되어지는 관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아담이 하와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기를 기대핫ㅆ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자가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는 말씀
회복을 노래하는 책이 아가서 깨어진 사랑 그릇된 모습
왜 ?? 서로를 미워하는것?
죄로 인해서
그 죄를 지시고 예쑤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예배소서 5장
남편이 어떻게 사랑해야하는가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것 같이 아내를 사랑
빌립보서 2장
너희 안에 이 맘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쑤의 마음이다.
남자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사랑함이 교회를 사랑함과 같이 복종하는 마음과같이 사랑하는 관계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순종 복종 죽기까지
회복..
십자가로 인해 다시 회복되어지기 시작하는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랑..
진전시켜줄수 없다. 늘 활활 불타오를수밖에 없는 삶이라면.. 위기와 어려움..
정말 어렵고 상황이 어렵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느껴지지 아니할때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평생 평생 함께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하고
서로의 아름다운 관계를 위해서 노력 애써야한다.
홀로 되어지신분이 있다면 앞으로 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는 선포자가 되기 위해서
학습과 체험 반복이 있어야 된다.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야한다.
그러한 역사가
복음의 비밀
예배소서 5:31
거친광야 이와같은 마음을 아는자들이 의지한다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한다.
의자한다는 것은 기댄다. 한사람이 서있으면 한사람이
삼위일체 상호 의존하신다. 기댄다는 것은 상호의존 부부가 신앙생활을 하거나 부부생활,,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기대는일이 많을때 때로는 기대고 싶다. 그댐을 허락하는 사람도 어느순간에가는 기대고 싶다. 늘상 기대기만 하면 피곤하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2~3~6..
반드시 이해할 것은 다른사람에게 사고싶어한다면 들어야할 책임도 있다.
자신의 사역의 이야기.. 내 소리를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고 본인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 목사님이 자신의 이야기를 40분정도 계속 한거 알고 계씨냐고 몰라..요
질문을 해도 자신 자신께로 자신의 질문만 하고 있다.
내 질문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궁금하지 않아?
본인도 몰라요 내가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내 이야기만 하려고 했구나.
나중에는 듣지 않으려고 한다. 들으려고 하고 의존을 받아주어야 하겠다라는 마음..
부부관계도 마찬가지 남편이 계속 의존 당하기만 하면 힘들다.
찬송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겠다.
하나님에 대한 의존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
우리의 의존의 대상이 맞지만 하나님을 의존해요 그렇게 하라고 지시한다.
하나님 마음을 알려고 지시한다.
뭘 좋아하시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상호의존 사랑의 관계
내가. 나 중심적인 삶을 살았다면 상대방에게 뭘 들어야할까. 고민하는...
남편은 남편답게 아내는 아내답게 의존하는 관계
서로의 삼각관계
음 뭔소리?
남편 아내 위에는 하나님..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지만 하나님에게로 가까히 가면 갈수록 만나게 되어있다.
하나님께 더 집중하고 더 가까히 가게되면 자연적으로 아내와 남편과 가까히 되어지는것.
신앙이 가까워지면...
신앙이 멀어지면 웬수가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ㅈ워지면 ...
먼저 하나님을 의존해야한다.
하나님이 우리 관계를 발전시켜 줈 있도록 기도해야한다.
너로 말미암아 내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는 남자 나는 여자
너로 인하여 네 어머니가 고생한곳 너를 나은곳 시댁
우리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어지길 원한다.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여 이뤘을 그때에 우리의 아름다운 성이 시작되어진다. 사랑은 어디서 배워야하나?
성경에서
성경은 사랑에 대해서 반복해서 가르쳐준다.
잠언 전도서 아가서
잠언 아버지가 아들에게 내 아들아 무려 40번 내 딸아.. 지혜의 ㅂ문학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서 알려주는
아가 어머니가 딸을 가르키는 어미니 7번 사랑을 유튜브에서 배운다 채팅을 통해서 굉장히 왜곡된 사랑 입력되어있다. 그것을 우리 스스로가 잘못되어있는지 모르고 ㅎ답습한다.
사랑은 온전히 가정에서 시작되어야한다.
이와같은 사랑의 관계 말씀에서 교회에서 가르켜 주어야한다.
목사만? ㄴㄴ 디도서 말씀 보면 3절
늙은 여자로는 이와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사과나무 거룩한 성
경험을 말하려고 하지 말자
말씀을 가르켜 주어야한다.
이와같은 말씀이 있다라고 가르켜 주어야한다.
연세드신 분들이 많아야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배우고 도전이 되는
5절에 있는 말씀
사랑과 세대를 되물림하는 아름다운 일들
6절 7절.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서약하십니까?
정조? 죽을때까지 한사람만 사랑하겠다라는 다짐
사랑은 아담과 하와 가정에서 시작되어진다. 가정이 아닌 밖에서 로맨스 xx
개념을 남편과 아내는 가져야한다.
6절 7절 감사는 구절
주제를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가운데를 강조
사랑을 죽음에 비유했을까? 죽임이 찾아오면 멈출수 없다.
아무도 막을수없고 피할수 없는 사랑
6절 .. 질투는 스올처럼 잔인하다.
스올로 무덤이죠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않고 어떻게 질투라고??
좋은 어감의 질투가 있따. 하나님의 거룩하신 질투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막을수 없고 멈출수 없다.
여호와의 불 같으니라. 인간의 사랑이 서로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할지라도
최고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의 사랑의 불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우리에게 주신 사랑 예수 그리스도를 가정의 주인 함께 살아가는것 최고의 계기 .. 홀로 교회에 오신 분들
아내와 남편.. 다니지 않는 것.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인줄 믿습니다.
어떤 동영상에 what is love
결혼 50년째 결혼 생활 선교사님의 사모님이 치매가 몸도 불편해요 남편 선교사가 아내 선교사 섬겨주고 있는데
누울 때까지 모든 수발을 때로는 함께 걸어다니며 지난날을 회고하는
아내는 잘 알아듣지 못함. 묻는다
선교사님 .. 아내를 돌보는게 안힘들어요?
제 아내 돌보는것을 전혀 짐같이 보지 않습니다.
아내가 나를 평생을 돌봐주었는데
이 고백을
전금순 집사님 부부 박재순 집사님
어려운 환경속에 지내는 모습.. 많은 감동
한평생 하나님을 위해서 자녀를 잘 양육하고 육체의 어려움은 분명히 있지만 의존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우리도 그러한 모습
92 93
90향해 가고 계씨는데
너무 잉꼬부부..
인생 부부 보기좋은 아름다운 일
최근에 사역을 하다보면
한 가정이 유지되고 지켜지는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인생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사건 사고..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기도 우리 부모님이 평생 잘 사실수 있도록 기도하고 잘 살수 있도록 기도해야하고 사건 어려운 일..
그리스도의 사랑이 실패자가 아니라
사랑을 ㅗ안성하는 기회로 투자하겠습니다.
또다른 사랑을 위해서
더욱더 사랑할 줄 믿습니다.
또 다른 가정이 기도해주고 중보해주고 .. 그러한 일들이 열린문 공동체에 있기를
'말씀 > 열린문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문교회]고린도전서2:6-16 (0) | 2020.02.09 |
---|---|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고린도전서1:10-18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내는 교회 (1) | 2020.02.02 |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절대적인 죄인 사무엘하 16:1~4 (0) | 2019.10.13 |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엇갈린 하나님의 은혜 창48:1-6 (0) | 2019.10.06 |
[열린문교회] 누가복음 5:1-11 불러주시는 주님 (0) | 201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