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아둘람 동굴.
아둘람 동굴은 순교자들이 햇빛한번 ㅁ보지 못하고 고통의 자리 시대의 아픔이 있는 자리 어려움과 환난의 자리.
아둘람 동굴도 마찬가지로 좋은 환경 속에서 보내진것이 아니라. 생명의 위협을 벗어나고자.. 고통의 자리일 수 밖에
멋진 왕궁에 거주하고 있었고 굴 속에 다윗은 머무르고 있었다.
비교가 안되는 상황
전부다 사울 편이였다. 군사들 백성들.
권세가 있었다. 백성을 군사들을 가지고 있었다. 힘이 있었다.
다윗이 머물러 있는 아둘람 동굴 겉으로 보면 패배자 병든자 별것 없는..
사울이 모든것을 쥐고 있는 것 같지만
다윗에서 영적인 능력이 권세가 있다.
하나님이 떠나라고 해서
너는 다윗에게 가라 제사장 아비아엘
기적적으로 살아났던 아비아달
선지자 제사장 다 다윗에게 있다. 왕으로 세워짐을 받고 기름부음을 받는다.
아둘람 동굴에 3명 다 모였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곳 아둘람 동굴이 외형적으로 협소하고 부족하다.
머물러 있는 엄연한 영적인 정통성 흐름... 가 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다윗의 동굴로 몰려갔을까? 실패? 경쟁 구조에서 실패해서 떠난.. 병들어 떠난자. 실패자. 외적으로는
실패자인 모습으로 다윗에게 찾아갔다. 내가 아픔을 경험하는 다윗에게 찾아갔다 설명하고 있지만 설명의 정도가 될 수는 없다. 군사를 보내 다윗을 추적하고 보내려고 하기 때문에 빚진자이고 실패자이고 다윗의 동굴 보다는 3의 장소로가는게.
그곳에 사람들이 간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 죽음의 자리..?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 사람이 살 곳이 못된다. 굴은.. 비바람을 피해서 잠시 머무는 곳..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넓으면 얼마나 넓냐? 400명이 살아간다.. 좋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왜 이 백성들이 사울이 있는 왕궁이 아닌 다윗이 있는 왕궁으로 갔던 것일까?
사울의 마지막을 봤던 것... 사울의 마지막을 보았기에 위험을 감수 하고서라도 다윗에게로 갈 수 있었던 것.
목숨의 위험이 있다 할 지라도 하나님 영광을 받으실 일을 선택하자
빚진자들..
하나님의 영광이 어디를 향하여 펼저질까를 고만한 끝에 그곳에 갔다. 아둘람 굴 척박 협소.. 아비아달..사독? ]요압.. 다윗의 세 용사? 가장 위대한 용사롤 인정받을수 있는 위치..
아둘람 굴 위에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외형적으로 어렵다 힘들다 말할 수 없다.
왕궁의 역사를 세워갈 주춧돌... 400명의 용사와 같은
희망하고 기도한다. 아둘람 동굴처럼 미래를 책임지고 일꾼이 세워지는 공동체 회원들.. 성도들 주의 교회로 나아갈 수 있는.. 우리 교회가 공간이 앞으로 태어날 어린 아이들 넉넉치 않는다. 본당도 넓지 않다. 겨우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공간? 소 예배실 찬양대 다 쓰고 있다. 결국은 복도
400명의 은혜를 바라보고 아둘람으로 갔던 것처럼
서 있다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 요압과 같은 장군 세워지고 사독 아비아달과 같은 제사장 요셉과 밧세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놀라운 교회 공동체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열린문 교회 하나님의 은혜까 있기에 ..
많은 임재들.. 실패한 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이끄시는 넘어지는 지점? 하나님은 넘어지지 않고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
왕의 세력이 세대.. 왕이 누구를 죽이라..죽은 목숨
거대한 구원의 목적.. 얼마나 큰 계획 차질 .. 그럴 듯 한사람을 세워서
파급려 있는 일들을 하기를 아브람이라는 사람을 세우셨다.
아브람이 하는 일을 보면.. 아브라함. 하나님이 또.. 가나안 땅에 ..? 고백합니다.
애굽에 가서 누이라고 속이며 원대한 꿈이 깨어질 뻔한 어려움
얼마나 아슬아슬 제가 하님이였다면 결단ㅇ력없고
인간은 그만큼 연약하다. 승리함으로 이루실 줄 믿습니다.
힘들면 그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 것 아브람을 통해서 이루어 주셨다.
하나님의 계획에는 빈틈 허점이 없다. 우리의 부족함이 있다 할뿐..
그 완벽하심을 믿으시길.. 모세를 세우신다. 선택하면서 모든 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
아등바등 자기가 뭘 해보겠다가 애굽 사람 죽이고
자부심을 가지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ㄱ에게 넘치는 은혜 부족한게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까?? 하나님이 이루실 저 먼 축복 미래 역사를 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창대케 하리라 공동체 위해 임하게 되리라. 부어주고 계신다. 지금도 놀랍게 세우시고 양육하고 보내시고 역사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풍족한 은혜가 있다. 이제 그 은혜를 나눠야한다.
이제 가을이 찾아오게 되면 전도하는 일에 매진해야한다.? 우리가 부흥케하고 우리의 믿음의 공동체를 보내달라고 성도들의 의무이지 특권 베푸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많은 것을 나눠주시는
양천국 중곡동 강동에서 ?
너무 화딱지가 나서..?
주일날 화내면 안되겠지 .. 다짐을 하고 기도하는데 하나님 음성이 들린다.
왜 물을 네 논에만 먼저 대야하냐? 법이 아니냐? 먼저 물을 대게끔 내 줘 그렇게 부족함을 느껴 눈물 흘리며 ..
용서하고 안 싸우는 것 만 해도 잘 한다. 정말 잘한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이웃에게 교인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겠다는 다짐은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은 마음의 감동을 줄 수 있는
부족함 없이 파격적으로 베풀어 주신다. 너무 인색하고 이웃에게 나눌때는 부족하다..
아둘람 굴에 임하는 역사는 다윗이 연명하고 400명의 사람만.. 다윗을 왕으로 만드는 놀라운 기적.. 아비아달이 제사장으로 세워지는 놀라운 기회의 동굴 우리 교회가 가정이 아돌람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
아둘람 굴에 허락하신 은혜외 역사는 한 사람 한사람이 자기 샐갈을 낼 수 있도록
기름 부을때..? 골리앗을 쓰러트릴만한 기백 용기 그 기백은 다 사라지고 점점 심을 잃어버리기 시작하더니 호롱불과 같은 금방이라도 꺼질 것 같은 밝기만 남은 상태..
위기의 상황에 ㄶ여있는 다윗..
핍박의 강도에 짓눌리는 상황 아둘람 동굴까지..
거의 떠들듯 말뜻 희미한 ㄷ작은 반딧불과 같은 보내고 나서 다시 그를 보이죠.. 가지고 계셨다. 따뜻하고 배가 부르고 이상하게 하나님의 일하심이 잘 보이지 않는다. 과거의 명성 화려함 사라질때 호롱불같은 불빛 ... 하나님의 역사가 눈떠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때.. 끼니가 걱정 되어질때.
힘든일이 찾아올때 더 큰 은혜
그가 작전 세우고 군대 이끌고 나아가면 진적이 없었다. 백전 백승.. 변질되어 하나님께 버림 받는.. 장관으로 세워지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제사장 아비아달 다 죽임을 당했다. 겨우 살아서 하나님께서 그를 제사장으로 세워서 놀라운 은혜의 자리로..
그들을 다시금 훈련시켜 변화시켜 놀라운 왕으로 제사장으로 군대 장군으로 세울 계획을 가지셨다. 가장 힘든게 뭘까? 내가 가진 색깔 내지 말라. 뭘 잘하든 장점이 있든 특기가 있던 회사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달라.. 이상을 펼치지 말고회가가 원하는 이상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교회는 목회의 철학이 있긴 하지만 하나님께 받은 소명 사명 그것이 잠재워지거나 사그라들면 ㅇ나된다. 비ㄴ전과 꿈을 제시하면 막을 의무 권세가 없다.
그것을 세우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목회자...
나의 색갈을 내기를 원한다. 스스로 잘하는것 은사가 있다. 하십시오..
색깔에 맞출 필요가 없다.
열심히 살다가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겠습니까..
만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면..
과거에 뜨겁게 기도했던 열정적.. 큰 비전을 나누었던 현실의 어려움 더이상 나타나지 않을때.. 그 사람이 그 사람되게 만들어 주는것..
하나님이 그에게 주실 은혜 그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것이 회복이다. 사랑은 구속.. 그 사람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 그 사람은ㄹ 인정하고 허락해 줄때 그것이 바로 사랑.
최수종은 한번도 안싸웠다. 또 다른 측면 인하 다 옳다 이렇게 여겨준다.
당신은 내 생각에 맞추어서 잘못되었어요 옳아요 맞아요 회복의 공통체가 될 줄 믿는다.
아둘람의 공동체는 그러한 공동체. 다시한번 힘을 내봅시다. 아둘람 동굴 희망을 관리하고 별을 보고 꿈을꾸게 만드는ㄱ곳이 교회다. 한 사람의 비전 꿈들 소중하게 여김받고 많은 꿈이 펼쳐질 수 있도록
공장입니다?
너무 시끄럽다. 고3수험생?? 조용한 독서실.. 시끄럽게 뭔가를 생산하는 곳.. 교회는 시끄럽다. 사람들을 세우고 은혜를 나누고 어려움의 이야기 들어주고 시끄러운 공간 조용한 곳을 꿈꾸지 말자. 저 뒤에서는 생산품들이 만들어져가고 있다.
완성된 완성품도 있고 원석을 깎으려면 격려 야단?? 반드시 아둘람 동굴이 회복의 동굴.. 교회를 통해서 회복의 역사. 더 풍성한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통해 이곳에 있겠다. 공통체를 위해 기도하고 발견해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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