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근심이 있는사람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내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괴로움과 두려움있을대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일을 염려하지말고 주 예수꼐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주니앞에 겁을내는 자여 주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예수께 아뢰라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함께 나눌 말씀은
빌ㄼ보서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요응ㄹ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리ㅏ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지각 안에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부터 사소한 일들까지
헤ㄹ아릴수 없는 염려와 근심속에 살아간다.
염려 51 근심 140
근심 10번
염려와 비슷한 감정 두려움 518 불안 9번 기록되어있다.
이같은 염려가 우리로 하여금 현재를 살지 못하게 한다는것 염려때문에 현재의 가치가 소멸되거나 사라지고 만다. 염려는 지금 여기에서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 일의 가치와 간절함을 악화시킨다.
사도바울은 염려를 기도로 바꾸라고 성경을 통해서 권면한다.
ㅇ진 피터스는 메세지에서 이는 마음을 졸이거나 염려하지 마십시오
간구와 찬양으로 여러분의 염려를 기도로 바꾸고 필요를 알리십시오 번역했다.
바울은 기도하되 불평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나니메 기도하라
염려보다 감사로 필요를 구하고
후히 주시고 꾸짖으시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복된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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