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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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매일묵상

[휘경교회]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나의 생명 드리니 

평생 토록 주ㅜ이해 봉사하게 하소서.  아 멘

 

창세기 22:1-14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아 ~ 내가여기 있나이다~

네 사들 이삭을 그를 번제로 드리라.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이삭을 데리고 ㄱㄱ 일러주신 곳으로 

멀리 바라본다. 

종들아 여기서 기다려라 나귀랑 같이 

아이와 함게 예배하고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이삭에게 지우고 불과 칼을 손에 들고.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ㅔ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 칼을 잡고 아들을 잡으려 하니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ㅅ하시는지라. 여기 있나이다.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숫양이 있는데 뿔이 걸려 있는지라.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최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과 같다. 

최고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은 소중했던 것을 버릴 수 있다. 

마13:44 감추인 보화의 비유가 잘 말해주고 있다. 

가사로 ㅎ여 만든 노래 천국은 마치 감추인보ㅗ아 그 보석 발견한 사람들 기뻐뛰며 집팔고 땅팔고 냉장고 팔아 기어이 그 밭을 ㅎ사고 말거야. 

네 사랑을 달라고 말씀하신다. 가장 소중한 아들을 달라고 .. 아브라함을 순종한다. 아들 이삭을 그에게 다시 안겨주셨다. 그리고 그의 순종과 사랑이 담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셨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 사랑ㅇㄱ ㅏㅁ격한 우리는 ㅇ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앞에 나아가 예배해야한다. 

휘경의 복된 성도가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