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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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바울의 존재자체는 빌립보 교인에게 유익함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존재의 유익은
과연 무엇입니까?

자신만을 위한 유익함인가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유익함인가요?

바울은 나의 존재가 너희에게 유익하니 나는 존재한다고 고백합니다.
오늘도 그런 삶의 열매를 맺는 하루가 되어 보세요,
 승리합시다^^

 

빌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나 바울이 친필로 이것을 씁니다. 내가 그것을 갚아 주겠습니다. 그대가 내게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나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For I know that as you pray for me and as the Spirit of Jesus Christ helps me, this will all turn out for my deliverance.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형제여, 나는 주님 안에서 그대의 호의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십시오.
  For I live in eager expectation and hope that I will never do anything that causes me shame, but that I will always be bold for Christ, as I have been in the past, and that my life will always honor Christ, whether I live or I die.

빌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나는 그대의 순종을 확신하고, 이 글을 씁니다. 나는 그대가, 내가 말한 것 이상으로 해주리라는 것을 압니다.
  For to me, living is for Christ, and dying is even better.

빌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그리고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로 내가 여러분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Yet if I live, that means fruitful service for Christ. I really don`t know which is better.

빌 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작별 인사] 나와 함께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갇힌 에바브라가 그대에게 문안합니다.
  I`m torn between two desires: Sometimes I want to live, and sometimes I long to go and be with Christ. That would be far better for me,

 

야고보를 죽인 . 대접까지. 

죽이려고 잡았다. 헤롯이 베드로까지 죽이려고 하는구나. 온 교회가 함께 힘을 합하여 기도하자. 

주의 천사가 베드로를 깨웠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옴을 믿는 사람이 없었다. 기도는 했으나 응답될줄은 몰랐다. 사도바울에게도 이와같은 믿음의 기적이 있었따. 2번 옥에 갇히게 되는데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경우. 

찬송하고 기도한다.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릴때. 그 자리에 머물러 있다. 간수에 가족과 교인이 되었을 것이다. 만약에 그랬다면 로마에 가택연금 상태. 후에 들어가게 된다. 그때 서서 빌립보서는 서신으로 전달 해 주었다. 서신을 받지 않았겠습니까? 간수 역할을 했던 이 말씀을 읽었따면 내가 매여있는데 구원하셨따. 그 말씀을 들었을때는 그는 생생히 보았다. 사도바울과 실라가 나오게 도미을 은혜 감도은 남달랐을 것이다. 사도바울과 빌립보 교회 교인들도 체험했던 터라. 구원되었다. 그 말에 아마 빌립보 교인들도 확신이 있지 않았을까?

남들이 벗어났다. 기도 응답 받았다. 내가 경험하는것은 물로 ㄴ다르다. 경험했던 모습들을 하나님께서 주시는것이라 감격하게 믿는다. 함께 합십하여 기도하는 일이 중요하다. 반드시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