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복음의 참여한 빌립보교인을 격려하며 칭찬하면서도 우오디아와 순두게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동역의 관계의 깨어짐에 안타까움으로 3가지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두여인은 복음에 참여함에 중심에 서 있었던 사람이었으나
어느 시기부터인가 관계가 소홀해 졌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울은 사랑이 지식으로 풍성해져야 함을 고백합니다.
사랑에 기초하지 않는 지식을경계하고
지식에 통제되지 않는 사랑을 경계하라 합니다.
이 말이 가진 의미가 무엇인지 말씀과 함께 생각해 봅시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기도제목
임동순권사님께서 하루 입원하여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결과가 좋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가 복음에 참여하는 일을 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은 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면
시작을 못한다라고 하는것은 멈추어있는 관성 하기 싫어하는 나의 습관들을 깨는 것이 시작과 동시에 생겨나는ㄴ것이기 때문. 멈춰있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것. 하게 하는 것은 엄청난 ㅁ낳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하지 않으면 아무런 갈등이나. 문제ㅏ 피해를 볼 일이 없다.
많은 성취감이 있겠죠 하지만 하지 않겠다고 작정하면 모든것들을 고민할 필요 없다. 시작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운동도 시작을 못한다. 시작하는것은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시작했어요 시작했기 때문에 완성? ㄴㄴ 그게 완성됩니까? 아니에요 시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것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시작하지 않고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정체되어지는 삶을..
나도 저 사람처럼 이렇게 뭔가를 이루는 성취감을 가지고 싶다. 매일 년초에 새로운 계획만 세울뿐.. 기뻐할꺼야 .. 작정하다가.. 일생을 반복해서 ..
교인들은 그렇지 않았다. 어려웠지만 시작했고 엄청난 많은 에너지가 소요ㄱ되었고 복음에 참여하는 끝까지 완수하는 칭찬받을만한 일.. 마땅히 감당해야할 일이라 생각하지만 시작하는것도 힘들고.. 하려했지만 끝까지 완수하는것은 더더욱 힘들다. 힘에 원동력이 처음에는 열정으로 시작하다가 열정이 계속적으로 제공되어지는데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어떤에너지를 제공해주어서 에너지를 받고 하는 패턴을 지니게 된다면 누군가가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하지 않으면 중단되어진다. 어떠한 .. 것을 시작하는 에ㅈ너지도 같추기 위해 기도해야하지만. 자체적으로 묵상과 말씀에 도움을 받고 이어지게 하는 기술적인 것도 필요하다. 어떠한 노력과 나의 열심이 수반되어야 할 수 있다.
지금 사도바울의 이러한 교인들을 향한 기도는 9절.. 내가 기도한것 사도바울은 무얼위해 기도? 3가지 1번째. 지식과 모든 천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무엇을? 사람을 시작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았기에 복음의 찬양자. 시작과 복음 총명으로 풍성하게 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면.. 사랑도 배워야한다. 좋ㅅ은 부모도 배워야한다. 좋은 사역자 뱅룸.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배워야한다.
배우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주저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훈련과 교육이. 변화되었다. 시작에 원동력이 밑바탕.. 지식과 총명으로 사랑을 바꿔나가고 개발시켜 나가면.. 아름다운 ..
사도바울은 복음에 참여한 일에는 성공했다. 너희는 정말 잘했어 그런데 사도바울이 기도한다라는것은 부정한 적이 있기에 기도한다. 빌립보 교회 교인들은 여성 중심교회.. 여성중심이루어지다 보니까 남성이 중심이 된 교회에서 대립으로 인해서 갈등이 일어나기보다는 여성들의 힘으로 인한 갈등이 일ㅇ났다. 사역하고 동역함에 따르는 부산물이다. ㄴㄴ 사도바울이 우회적으로 이름을 거론하고 있다. 이름을 거론하는것은 신중해야한다. 보고소를 쓰거나. 이름을 거론하는것은 조심해야한다. 실명을 거론하는 일에 대해서는 신중해야한다. 기도의 제목. 실명으로 이야기하는것은 조심해야한다. 교구.. 다음날 설교시간에 말한다. 실명을 거론하는것은 주의해야한다.
실명을 거론한다.
사도바울.. 이유중에 하나가 최초의 참여자였다.
유대와 수두개는 기도하고 있었다. 기도했던것을 더 복음에 참여잔 자가 되었다. 첫사랑 가지고 잇엇떤 사람 진실한 복음의 책임자. 성공적인 여행.. 순조로운 여행.. 즐거운 사람. 순조로운 여행 즐거운 사람. 이라는 말은 행동은 긍정적..
그릇된 관계는 외적인 관계다.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되엇따.
어릴때부터 체득되어왔떤. 내가 이것이 옳다라고 선택했던 ..
모든것을 덮어야한다. 교회가 이런 세속적인 감정에 것들이 교회에 그대로 들어와서 통영되어지는것 옳지 못하다. 심장으로 덮을 줄 아는 관용 오래참음.. 두번째 사도바울ㅇ이.사도바울은. 지식이 없는 그리소도 인들은 짓눌릴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사랑에 기초하지 않는 지식을 경계하면서도 지식에 통제되지 않는 사랑도 경계해야한다. 따로따로 분리되어버리면 안된다. 열적적으로 해보자.
그것들이 시작과 총명의 부분에 걸려들면 부딛힌다. 신념과 개념이 다르기 때문. 이것을 통제해야하는 에너지가 끝임없이 올라와야만한다. 지식에 . 통제되지 않는 사랑을 경계해야한다. 중반절에 보면 지극히 선한것을 분별하며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허물없기를 이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어지기를 .. 교회는 특수한 공동체이다. 계층의 사람이 함께 모여서 지체를 이룬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두고 지체로 하나를 이루어야한다. 우리의 본질은 이 땅에 딛고 살 고 있지만 마음은 하늘에 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이 땅 발을 딛고 서있찌만 하늘 천국에 소망을 1수도 있다. 이 모든 삶들이 완전하2지 않고 불만족 스럽고 모든것을 이해할 순 없지만 천국에서 사는 삶인 것4처럼.. 이해하고 관용ㅎ5ㅏ는 일들이.. 공동체에 유지 기도하ㅛ기를 11절에 앙아사랑해 앙아이 사랑해
좋은 여8ㄹ매 .. 의의열매 좋은 열매. 하나님의 의를 가지고 함꼐 사역하는 성도들은 좋은 열매를 맺어야한다. 기뻐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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