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음은 율법주의가 아니다.
정죄는 또 다른 힘이 내 안에 세워진다고 생각하기 때문.
율법은 선생의 역할. 율법의 끝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권력의 수단 정죄의 수단으로 사용하면 문제.
2. 복음은 상황주의가 아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셨다. 예수님은 상황주의자 같아 보인다.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식이 다르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것이 아니다.
생명을 살리는 복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여 그들의 영이 사는 것에 . 생명을 살리는 것에 목표를 두고 움직이는것.
3. 복음은 낮아지는것이다.
갈릴리 가버나움에서의 사역을 주로 하셨다
창녀들 세리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의 친ㅏ구가 되었ㄷ.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4. 복음은 수용하는 것이다.
네가 믿느냐?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말씀을 수용하지 못하면 하나의 장식품에 불과하다.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믿으면 하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따랐을때 복음의 파수꾼이 될 수 있었던것은..?
시기심이 들어오게 되면 책임지고 싶지 않는 본성이 따라간다.
책임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책임지는 것.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책임지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합니다. 임재를 원합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훨씬 크기에 내가 당하고 있는 작은 어려움 넉넉히 이겨낼 수 있다.
복음의 마지막 주제
복음과 세상과의 연관관ㅖ 생명은 에너지이다.
심장에서 펌프질하여 수만키로의 혈관을 움직인다. 흘러가는것이 멈추면 죽었다라고 말한다.
뇌가 정지되면 죽은것
흘러가야한다. 정체되면 죽은것이고 흘러가면 사는것이다.
광야에 흘러 넘칠때에 새로운 풀과 식물이 자랄 수 있다.
작은 물줄기가 흘러 강물 강물이 흘러흘러 바다를 이룬다.
교회는 흘러가야 한다. 생명을 가졌다는것은
사도행전 1장 8절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종교를 대상으로
초대교회 부흥의 속도를 .
베드로 5000명 회개 돌아오고 하루아침에 3000명이 교회로 몰려온다.
마가 다락방 120명 성도 --> 수천 수만의 성도가 되었다.
공동체에 대한 자부심이 얼마나 컷겠느냐.
그런데 밖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았다. 머물러 있기를 즐겨했다. 안정감이 오므로 머물러있는 것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지 못했다.
머물기를 고집하고 머무는 삶을 유지할때 강제적으로 흩으셨다
스데반 순교 사건은 초대교회 대 혁신을 촉발하는 사건이였따.
고통의 순간이였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이였다.(거시적인 시각)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다.
1. 예수를 믿고 감옥에 가던지 죽임을 당하던지
2. 예수를 부인하고 예루살렘에 남아있던지
예수님을 믿으면 떠나야만 했다. 안주하는 것을 원했지만 하나님이 흩으셨을때에 눈물 흘리며 흩어질 수 밖에 없었다.
사도들에 의해 .. 산헤드린 공의회 제사장들 합류 랍비들 합류 선지자들 합류.
건강하고 건실한 공동체를 이루었다.
요즘에도 이러한 공동체 찾아보기 어렵다. 덕망 인격적 성숙한 사람들 많았다.
최초로 세운 교회는 안디옥 교회
구브로 구레네에서 온 몇사람 밖에 없었다.
바나바가 사역을 할때에 동역자가 없다.
결국 다소에가서 바울을 불러다가 사역할 수 밖에 없었다.
안디옥 교회를 더 성장하게 했다. 흘려 보내야 한다. 우리 교회는 흘러 온 사람도 있고 흘려보낸 사람도 있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도모해야한다. 믿음의 파수꾼으로 도모해야한다.
무엇이 가장 큰 차이? 흘러가야한다라는 생각과 갈 필요 없다 라는 생각의 상반된 주장..
하나의 결론 유출가능 교회는 흘러가야 한다. 교회는 흘러가야 하나님으로부터 강제적으로 흩어짐을 면할 수 있다. 흘러가야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진다.
흘러가야하는 것이 명령이라면 흘러가기 위해서는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해야한다.
존 스토트 목사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 것이다. 우리 안에는 생명력이 있따. 세상에는 생명력이 없다. 그곳은 말라 광야와 같은 곳. 가서 하나님과 세상과의 다리 연결하고 생명의 역사. 우리가 해야할 사명. 어떤 다리는 출발점은 있다 도착점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그런다리 한쪽 땅과 또 한쪽 땅을 연결하는 다리..
차로가다가 넘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비유를 왜 그렇게 말했냐면 모든 사람들은 복음의 역사를 추구 하나님과의 관계는 너무 좋은데
그 사람들의 이해는 현저히 부정한다.
교회생활도 잘 알고 잘 준비 했지만 이해하는 폭이 적다...
그래 나는 잘알아 .. 할 수 있따.
도착점은 있는데 출발점이 없는 경우..
무엇때문에 이 사역을 하십니까? 답을 못한다. 어디서부터 출발했느지를 모르기 때문.. 심각한 상황
복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한다. 우리가 가야하는 곳도 잘 알아야한다.
그래서 복음의 상황화가 필요하다.
상황주의와는 다른것이다.
어떠하게 포장할것인지
씨엔씨 출판사 좋은 책이 아니면..
선교와 문화 진기연 교수
표제 : 선교지의 문화를 바꾸려하지 말라. 선교사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내가 가겠습니다. 훈련을 받는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 뭐냐?
교리를 중요시 여기는 장로교 이것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목숨을 건다.
딱딱한 이론. --> 그 사람의 말투 생각. 옷차림 이것들이 먼저 들어오는 것.. 문화가 먼저 가고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지는 자꾸 선교사들이 가면 그들의 문화를 바꾸려고한다.
인도는 카스트 제도에 따라서 계급과 신분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
이런 작정을 가고 선교를 떠났다. 제가 인도에 가면 하나님 원치 않는 카스트 제도를 종식시켜버리겠습니다. 선교학자들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선교지에서 문화를 바꾼다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자기 우월감에서 나오는 생각 기독교인들이 가장 멸시와 천대받는 이유는 그 문화를 자꾸 바꾸려고 한다. 그런 것 때문에 공격을 받는다.
오병이어의 기적 영화 --> 감동적인 영화
생선과 떡을 구워서 인도인들에게 대접을 한다. 어떻게 신이 사랑을 베푸는데 살아있는 생명을 죽여서 베푸는가? 이해가 안간다.
탕자가 집에 들어 왔을때 살찐 소를 잡아 접대했다. 인도는 소가 신이다. 살찐 소를 잡아서 탕자 아들을 먹였다는 것은 들으면서 기겁한다. 기독교는 교리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인도 사람은 삶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간디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암소보호운동에서부터 간디운동은 시작되었다. 아이러니하다..
가장 큰 죄가 뭐냐면 불안함.. 곧 사죄.. 정말 큰 중죄.. 소를 잡는것 자체가 용서할 수 없는 것..
이해하는 차원이라면 조금씩 비켜갈 수 있었겠다.
선교사님이 목놓아 외쳐썬것이 서양 선교사들이 소고기를 먹는 것만 멈춘다면 인도설교가 훨씬 더 잘 될 수 있으련만..화평을 전하게 하는 것. 화평을 깨는 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 흠...
중요하게 설명을 드린다.
중국 선교는 만만치 않았다. 순교의 피를 흘렸지만 중국도 흘릴 수 밖에 굉장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 왜 이렇게 많은 물량을 퍼 붓는데도 불구하고..
정신세계 의식을 연구했다. 여호와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표준새번역과 성서공회 사이에서.. 여호화 주 -->
여호화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 천주..
놀라운 효과 여호화라고 말할때에는문이 안열렸다.
천주
수백 교회가 자색하여.. 그렇다고 이름을 바꿔서 되나?/...
천주. 그들이 믿는 절대적인 신의 이름.. 도용한것..
우리나라에서 쓰는
하나님 only god ㄴㄴ
하늘님. 하눌림..
하나님께서 생소하게 생각들에게 전달할때에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잘 것인가. 옷을 입힐 것인가 선택의 문제..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교회는 그냥 교리를 전파하는 종교집단 증거하는 공간이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땅 끝까지 서높하는 공간. 지역사회와 함꼐 공유할것이 없다. 어색해한다. 교회는 이 지역사회 문화를 알고 공유할 수 있는것 개발.. 그런데
그런데..문화의 옷을 입힌다는 것은 위험부담이 따른다.
복음의 중심이 바뀌어버리면 안된다.
내가 전하는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다.
본질을 바꾸어버릴 염려가 있다.
여호수아 6장에 보면 가나안땅으로 입성한 이스라엘..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진멸하라. --> 굉장히 무서운 단어 헤렝 남 여 노소 가릴것 없이 제거하는것이다. 가축까지 제거해야한다. 모든 금은 보화도 다 가져다가 바쳐라(버려라)
이상하지 않나요? 왜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 자비의 하나님의 헤렝의 방법을 쓸까?
군사적인방법은 여자와 아이 전리품을 챙긴다.
모든것을 다 멸해버려라. 이스라엘이 거해야하는 가나안 땅을 굳이 비교하자면 교회이다. 하나님은 교회가 가진 복음 여기에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것을 다 멸하고 세상적인 것들 .. 원치 않은 것들.. 멸해야만 해야 지켜지는것이 교회..
우상과 더불어 살아갈 자체가 염려되어.. 그러나 이 헤렘전쟁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에서 시작된 전쟁. 다시 시작할 백성을 이스라엘 백성으로 택했기 때문..
만민을 살리는 은혜의 역사.. 더 중요하고 소중한 것. 희생을 치르면서 역사하셨다. 우리가 변질 되면 안되다. 복음의 옷을 갈아입혀 증거할 수 있다.
교회를 통해 증거할 수 있다.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 복음을 증거하기 원하신다.
또 다른 언어와 함께 헤세드(인자. 인애 사랑) 무슨 의미? 하나님은 헤렘전쟁을 선포하셨지만.. 두 단어는 하나의 단어(헤렘) 헤세드와 헤렘을 ..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일시적인 진멸을 허락하셨다. 모든 불필요한것을 다 제거했을때.. 성도 여러분.. 교회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중요한 기관. 훨씬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공동체.. 복음의 정신을 교회를 통해 유지시키기를 원하셨다. 교회가 변질되고 왜곡되게 가르킨다면 그 교회는 흩어짐을 면할 수 없다. 그래서 교회안에서 생활할때 함부로 시험들어서는 안된다.
함부로 아파해서는 안된다. 아파해서는 안된다.
사명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 교회다니면서 아파.. ㄴㄴ 영적인 차원으로 생각.. 함부로 아퍼서도 상처를 입어서도 안된다. 잘 알아야한다. 부목사 시절에 부흥회로 오신 분 강동구에서 사역할때 일산까지 모시고 왔따. 긴 거리를 그부능ㄹ 모셔다 주면서 이런 말씀을 드렸다. 애기 목사가 목사님.. 안수받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요? 목사의 가슴은 시커멓게 타야 목회가 잘 될 수 있습니다.
속이 시커멓게 타면 목회가 잘된다.
무슨 말씀을 하길 원하시는것 조금 억울해도 무시당해도 그걸 말하지 않고 하나님꼐 온전히 말하는것. 너의 억울한점 속상한점.. 말하고 나면 도데체 하나님께 무얼 말할것이냐.. 다 하다보면 하나님께 천국에가서 뭘하고 말할 수 있는가. 교회는 복음을 전해야하는 기관.. 우리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해야한다. 발맞추어 노력해야한다.
사역을 하나씩 하나씩 밟아가야한다.
그 마음속에 복음 자체를 변질시켜서는 안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벌을 받는다.
마지막 안디옥 교회가 되어야한다.
비 성경적인 것들을 소멸해야한다. 복음의 정신만을 ..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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