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출애굽기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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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출애굽기 3:3-5

자서전 자기소개서. 해외 외국에서는 

테마별로 자기를 소개한다. 내가 좋아했던 음악은 이런것. 나의 삶의 역사는 이렇다. 성인이 되어서 이런 음악을 좋아한다. 좋아하게 되었는지 인생의 역사는 이렇다. 우리가 쓸데 가장 중요한것은 주제에 맞아야한다. 설계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짓다보면.. 목차가 있어야하고 맥락이 있어야하고 하나의 계획가운데 간결하게 요약해서 명료하게 객관화시켜서 써야한다. 이것이 잘 되어지지 않으면 이말 저말 앞으로 뒤로.. 보는사람이 이사람이 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지를 이해할 수 없다. 훈련받은 사람드은 글을 써 오면 집어던진다. 

자기 소개 하는것이 중요하고 말하는것도 중요하다 왜 길게 이야기 하느냐? 

 

이스라엘 사람들이 쓰는 방식과 한국사람들이 쓰는 방식이 비슷하다. 

출생지 어떤 부모 밑에서 .. 성장 과정을 거쳐서.. 일대기를 쓰는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한국과 매우 흡사하다. 오늘 한명의 사람이 인생의 자서전을 쓰고 있다. 그분은 바로 모세.. 80세가 되었따. 모세가 출생과 성장 배경을 통해 80세가 되기까지 삶의 여정을 아시는 분은 공감할 수 있따. 80세가 된 모세.. 누구라? 모세가 출생했을 경우에는 유대인으로 태어났다. 왕이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팽창되어지는 것을 보고 산아 제한 정책.. 

모세를 갈대 상자에 띄운다. 애구ㅂ의 공중ㅆ던 사람이 발견하고 입양한다. 왕족인가? 그가 성장하면서 자신의 동족이 고통받는 것을 보게 되자 살인하고. 도망간다. 도망자인가?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양을 치는 아주 순수한 일. 양치기일까요?

40년의 광야의 생활을 할때에 많이 바뀌었다. 왕ㅈ자라면 어떤 생각 굉장히 화려하고 멋진 옷 멋진 교육 늠름하고 의기양양 .. 모세가 소소하게 양치는 것으로 만족해버리는 사람으로 바뀌고 말았따. 모세의 삶이 바뀌었다면 저와 여러분의 ㅏ삶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성경은 질문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신앙의 모습이 점점 바뀌어지는것은 사실 무엇이고 무엇에 만족함을 느기고 살아가는가. 내가 과거과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이 정확하다. 그 원하는 것이 해마다. 계쩔마다 바뀐다. 그러면 사람이 바뀐것이다. 주어진 상황에 신앙을 맞추다보니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에 만족하며.. 조용히 살아가는것이 최선이다.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따. 처음 예수 그리스도를 접하고 교회를 나오면 모든 사람은 열정과 비전에 똘똘 뭉쳐있다. 최선을 다해서 사역하고 헌신하고 복음전도에 매진한다. 저도 그랬다. 처음 주님을 만ㅈ나고 사역을 할때 

좀더 훈련 면담.. ㅇ계속 유지 ㄴ노노 치ㅁ체되기도 한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터닝포인트가 되어서 이 아픔과 고통이 우리의 신앙을 아주 차갑게 만들어버린다. 모세에게 ㅅ련이 찾아왔던 것처럼 누구에게나 시련이 찾아온다. 처한 환경과 아픔이 무거운 것처럼 학업의 문제 직장의 문제 물질의 문제 지금 당장 뭔가 해야하는데 할 수 ㅇ벗는 형편에 모여있따면 여러가지 많은 문제 앞에 놓여있다. 삶의 무넺는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진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지 뭐.. 생각하며 지낸다.. 어떻게 사람이 바뀌어지냐면 신앙은 가지고 있떠. 참석하지만.. 그 신앙이 나에게 도움만 되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인관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얼어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갈등이 일어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신앙으로 인해서 그냥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지 않고.. 그래 나는 신앙생활도 열심히하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아가고있어 합리화 시킨다. 세상과 타협하는것은 점점 더 많아지고.. 의외로 세상사람들이 나에게 너는 참 현명한 사람이야 처신을 잘하는 사람이야.. 너같이 세상을 살아가야해.. 내가 아는 몇몇의 사람은 광신도야 미쳤어.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인정해준다. 화신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 모습이 현명한것 같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 같고 세상의 많은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믿음도 지키고 ..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어떤 마음? 사람들의 눈치가 더 보여지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기전에는 하나님의 눈치.. 그때부터는 사람의 눈치가 보여지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의 우선순위는 뭘까? 신앙이 깊어가고 있따. 그런데 주목해야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왜 보내셨나? 라는 주제 모세가 광야에서 지내면서도 가족과 잘 살아가고 양들과 양을 치며 잘 살아가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처럼 생각된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것보다 하나님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집중해야한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시고 보내셨던 하나님이 어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실까? 

 

성경은 우리를 뭐라고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나.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 마가복음 16:15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 세상은 네가 먹고 사는일에 최선을 다하라. 믿음으로 새로운 일을 도전하는일. 신앙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는것 자체가 어리석다. 유별나다. 세상사람들이 ㅇ이야기할것 같다. 적당하게 타협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써놓은 인생의 소개서를 젶출해야할 대상은 상사.. 권력자 아니다. 

만군의 여호화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소개서를 써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니밍 원하는 방식대로.. 목차와 그 목차의 객관적이 ㄴ것을 개별하시키지 않으면 교수가 화를 낸다. 

왜 주제에 맞지 않은 논리를 펼쳐 나가느냐? 다시 써오라고 돌려보낸다. 무엇일까요? 내가 원하는 방법과 원하는 방법이 쓰는것이 아니라 교수님이 원하는 바익대로 써간다. 자꾸 내가 원하는것을 쓴다. 가장 중심적인 테마 가장 핵심적인 테마는 하나님의 want가 잔뜩 담겨있어야한다. 한켠에 작게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사는데 성공이 무엇니가? 잘 알고 있다 성공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준다. 다른 삶을 사는 모세 앞에 나타나셨다. 모세가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고 있었따. 40년의 화려했던 왕궁의 생활 소소한 일상에 만족하며 살아갔던 순간 화려했던 40년 다음에 그가 하나님을 만난것이 아니라. 사람이 완전히 배렸어.. 맛이 갔어.. 할 정도의 위치..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 

 

오셔서 하는 말씀이 모세야 지금 애굽으로 가서. 네 백성 이스라엘을 이끌어내라.. 뜬금없이.. 80년만에 나타낫서. 원대한 비전을 허락해주십니다. 하나님 명령앞에 모세가 뭐라고 대답? 

3.11 모세가 하나님께 이르되 네가 누구이기에 ?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리이까? 내가 누구이기에????  

나신을 도와주지 않았떤 하나님에 대한 원망 혼자 내버려두었던 하나님이 원망 의심 ㄴㄴ? 이제는 나이 80이 되어서 힘도 없는 나이에 나를 부르셔서 하시는 말씀이 네 민족을 이끌어내라. 어안이 벙벙.. 이런 자신에게 큰 일을 맡기시는 하나님이 이해되지 앟는다. 복잡한 심정.. 모세의 심정 네가 누구이기에

 

나도 사랑해 

앙앙이 안추웠으면 좋겠어 진짜로 추우면 바로 말해야징.. 나도 춥드라..

 

운동기구가 수십가지가 있으면.. 눈에 들어오는 운동기구 자신이 잘 하는 신체의 기능기능에 운동을 잘 단련시킬 수 있는것. 팔 근육을 더 가오하시키려고 한다. 복근이 전혀 없는 사람은 지나가버린다. 여러분 때로는 우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 지나쳐버리는것이 우리에게 더 소중하다. 자신ㅇ이 꽃힌것만 운동하는 삶을 살면 다른 부분을 못보는 경우가 있다. 

관심있는 분야. 관심있는 분야를 좋아하게된 사연이 있다 관심이 느껴지지 ㅇ낳는 그 부분이 필요한 것이다. 생각하셔야할 줄로 믿는다. 지금 모세가 그렇다. 내가 누구이기게 ? 80세가 된 모세를 불렀다. 

별볼일 없는 인생 네가 누구이기에 말하는 순간은 모세가 인생의 전반전을 다끝내고 후반전을 하프타임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 ㅂ모세가 서있는 시간 내가 과연 누구이기ㅔ 나를 찾아오신 주님앞에 인생의 그 시간이 꼭 필요한 시간. 하나님께서 모셍게 가르쳐주고 싶었던것이 무엇? 네가 원했던것을 성공했고 이정받는 모든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잘난 사람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ㄴ는것이라? ㄴㄴ 출애굽 시키라는 큰 일을 맏긴다. 200만명 넘는 사람을.. 모세가 너의 인생에 있어서 너를 보증하는 것은 무엇이냐. 잡고 있었떤 왕권? 권세? ㄴㄴ 아니다. 네가 너를 붙잡고 있다. 너의 인생을 보증하는 존재는 나 하나님이다. 네가 누구이기에 훌륭한 교사는 지도자는 일일히 가르쳐주지 앟ㄴ는다. 그에 대한 정답을 가르쳐주고 싶지만 가르쳐줘버리면 정답을 들어도 소화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그 마음의want가 바뀔수 잇도록 기다리고 인내한다. 

잡는 순간에 성장하게 되어진다.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십시오 저렇게 하십시오. 네가 원하는 것과 목사님 말하는것이 개입이 있다.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고백을 하는 순간을 기다린다. 네가 누구이기에 나는 그 말을 할때까지 하나님은 오랜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리신다. 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와 같은 대답? 기다리셨을까? 모세는 누구이고 우리는 과연 누구이고 살므이환경 한가지는 같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신자고 하나님이 보내신자. 하나님이 밭겨주신 꿈을 꾸고 살아간다. 고백에 대한 확신 공허해지ㄴ지 않는다. 이것이 있어야 먹고 사는 문제에 우리의 신앙이 넘어지지 않는다. 교육 수준이 ㅇㄴㅍ아져서 삶의 질이 높아졌다. 인생의 행복도 늘어나야하는데 우울. 자살. 알코올 중독자 많아진ㄷ. 술먹었던 이야기만 한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의 새로운 삶을 살게끔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새로운 삶의여정을 시작하자. 하나님이 판단하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알겠니? 이와같이 진행 한 다음에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주신다. 

 

불붍은 가시떨기 나무. 가시떨기

가시덤불 어떠한 경우에도 쓸모없다. 종기달때 조기를 잘라낼때? 쓸데가 없다. 

가시라ㅗㄱ 하는 것을 부정적인 의미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거ㅅ이다.

멋진 제국 가시덤ㅂ물은 누ㄱ루르 상ㅈ이하고 잇을까

모세 자신을 상징한다. 

모가시덤ㅁㅂㄹ불이 붙었다.인새으이 화려한 소명의 불이 붙었다. 가시덤불과 같은 이스라엘을 경험한다. 

그들은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고 고통가운데 부르짖는 메마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엇따. 

고통중에 잇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살리셔서 하나님이 원하는 형태와 모양으로 .. 모세와 같고.. 광야에서 노예생활을 하고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가틀 지라도 ..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없어 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겠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기를 소원한다. 새로운 피조물로 .. 다른곳에서 찾지말고 하나님을 찾아야한다. 

저와 여러분을 부르실줄로 믿는다. 여는 기도회때에 잠깐 성경을 읽어드렸던 말씀처럼

 

이사야 58장

r : rebuild 다시 세우겠다. 무너진 도성을 다시 세우겠다. 파괴된 신앙의 기초를 다시 쌓아올리고 다시 만들어가겠다.

raise up :

repair : 수리하다

restoration

 

모세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

 

목사님 여기가 아파요 저기가 아파요.. 마음이 자라난다. 기간동안 저도 늙었지만 많은 분들이 늙어간다. 마음이 좀더 애잔한 마음.. 모세가 80이 되어 늙어버린 상황속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몸이 말을 안들어서 내 인생을 끝이 아닌가? 

다시 시작한다 라는 시작점을 선언해주신다. 육체의 쇠잔함이 내 인생의 종착점.ㄴㄴ

영의 쇠잔함이 내 인생의 종착.. 

살아가신 소망을 품어 오시길을. 

 

모세야 신을 벗으라.. 이리 오지 말라. 모세가 

신을 벗으라. 음성..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면 서있는 공간이 달라진다. 가정이 지역과도 같다. 하나님 임재하신다. 탈피하고자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천국이 되어진다. 

하나님은 반드시 또 한번 부르신다. 열심 뛰어나고 성공하기 때문이 아니라. ㅈ노장으로 헐벗고 굶주리고 볼품없는 ㄴㅐ가 누구이기에.. 부르심에 순종하는.. 거룩한 곳임을 알고 신을 벗는 거룩함을 유지한채.. 소명의 자리에 나가아 인생의 이력서에 잔뜩 채워서 지저분하게 만들지 마시고 다 이러이러한 살믕ㄹ 살았습니다. 자서전을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