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2020.07.05 주일예배
본문 바로가기

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2020.07.05 주일예배

휴강할때.. 

어떤 사람은 예기치 않았던 선물을 받을때.. 

주일에 살아가는 성도들을 볼 그 생각에 참 기쁨니다.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휴강이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 분들이 많이 때문에 매번 느끼는 것은 아니다. 다른 날은 행복하지 않나? 감사 행복 기쁨.. 그 외의 날에는 기뻐할 수 없을까? 

간헐적으로 찾아노는 기쁨이 아니라. 항상 우리 안에 있는 기쁨. 

얼마나 평강하십니까? 하나님께 다 맡기어 드립니다. 모든걸 내어드립니다. 염려오 불안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까? 왜 마음이 불안하고.. 평안하지 못할까? 손에 쥐려고 하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에도 계산 고민.. 앞으로 이루어야할 것들에 대해서 계획도 세워야기에 생각과 머리가 쉴 시간이 없다. 끝임없다... 어려워한다... 단 한 순간이라도 멍 때리면서 앉아있으면 회복될텐데 늘 복잡하다. 욕망은 왜 생기는가? 욕망은 결핍된 감정들이 만들어내는것이다. 결핍은 무엇인가 채우려고 간구한다. 많은 사람들은 채우기 위해서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무리수를 둔다. 무리를 하게 되면 평안이 사라진다. 긴장된다. 마음이 평안하지 않다. 

24시간 늘 긴장? 마음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람? ㄴㄴ 

정신없이 머리르 ㄹ쪼아대며 모이를 쪼아대며 타고다니는 비둘기를 보십시오. 분주하다 가만히 있지 않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항상 비둘기는 바쁘다. 세상에는 큰 일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큰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시골에는 작은 논과 밭은 일꾸는 

리듬이 회복되어져서 상황이 반복되어진다면?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평안함으로 채워져야한다. 

주님께 맡겨야한다. ? 

예수님이 가지고있는 그 평강 24시간 소유하고 있는 말씀. 예수님이 이 땅 가운데.. 느끼는 평강을 너희도 느꼈으면 좋겠다.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을 지라도 세상적인 

박창근 집사님 성도님 박창근 성도님 와서 도와주시는 분. 늘상 하시는 말씀이 뭐냐면 너무 힘들다. 여행사 직원이였는데 직장에서 해

고린도 후서 10:4~

공성전 부대가 처음으로 공략해야할 곳 투석기를 통해서 무너트려야 적군의 적장이 모든 상황을 볼 수 없기에 눈이 가린채로 싸움을 할 수밖에 ㅇ벗다 왜 사도바울이 비유했냐면 생각의 탑을 높이 쌓는다. ㅈ높이 망대에 올라가있다. 우리의 생각을 사로잡아야한다. 체크해서 주님 앞에 놓아놓아야한다. 무릎꿇은 상태로 내려와야 이루어질 수 있다. 부흥회가 있었다. 부흥회가 ㅇ벗고 있는데.. 부흥회를 했는데 옜날에는 부흥회를 하게 되면 호텔이나 숙소 ㄴㄴ 집에서 모셨다. 장로님 가정 안수집하님가정ㅇ.. 그게 없으면 목사님 서재.. 그 집에 숙식을 해결하면 저녁에는 같이 식사한다. 집안 모두가 다 교회를 나온다. 남평이 안나온다. 목사님이 알겠다. 왜 집사님께서는 부흥회에 참석을 못하십니까?목사님 저는 부흥회에 참석할 수 없다. 부흥회를 크게 받을텐데 거짓말도 못하고 사업을 못합니다. 사실 그분은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고 뭔가 이루어내서 성을 쌓아놓았따. 잘못된 생각 내가 그 생각을 체포해서 무릎꿇려야 평강이 찾아온다. 마음의 성을 치워도 나를 엄숙해오는 24새간 막아낼 ㄹ재량이 없다. 생각을 딱 묶어서 내려놓으면 주님꼐서 너ㅐ 생각을 다스리고 지배하기에 마음의 성을 쌓지 않아도 된다. 

무엇이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받을만하며 칭찬받을만하며 덕이 있든ㄱ지 기름이 있든지. 생각하라 지지난주에 빌립보서 이것을 생각하라 노디도마이 로고스 노디조 마이 우리의 생각들이 여러군데로 퍼져있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집중력이 좋다. 국어공부하면 사회책.. 꺼내보다가 사회공부하다보녀 영어채 ㄱ꺼내다가 그러다가 한과목도 못한다. 생각이 분산되어져있으면 하나에 집중하지 못한다. 뇌출혈로 쓰러졌다. 가정에 아내가 쓰러졌다라는것은 위기이다. 그런데 이 ㅜ순간에 나에게 참 되는것은 무엇인가 무엇에든지 참되며 들으며 ㅐ내 삶에 참된것은 무엇일까?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무슴상황이 내게 참된 상황이 ㅈ될 수 있는가? 그가 곰곰히 말씀을 묵상하고 큐티하며 아내가 쓰러져서 투병하고 있기에 온 가족 남편과 자녀들이 케어하기 위해서 ㄷ/ㅗㄹ똘 뭉쳤다. 지금까지 우리 자녀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왔었고 병 중에도 잠을잘때 평안히 잠을 자고 .. 돌볼 수 있어서 기도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구나 참되구나. 라고 고백가능하다. 뇌출혈이라는 질병이 내 안의 기쁨을 빼앗아가지 못했다. 아무리 나를 무력화시키는 공격이 온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평강이 나의 생각과 마음을 지키고 있다면 이겨 낼 수 있다. 염려는 가지를 친다. 하나가 4개 4개가 8개 .. 염려가 또 염려를 낳는다. 빌립보서 3장 12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깊이 빠질것이다. 그 생각을 하게 되면 .. 어떻게하면 칼로리가 적은 이 음식은 얼마나 살이 찌겠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음식 생각만 하니 살이 빠지겠습니까. 다른 생각을 해야한다. 나는 엄마왁 ㅏㅌ이 살지 않을꺼야 라고 생각하는데 엄마와 같이 아빠와가티엄마와 같이 끝까지 묵상해버리니 그렇게 생각해버리니 강연을 하는 사람이 무대에 올라가서 떨어버리면 엉망 진창.. 요일에 sit자격심상 슈퍼바이저 세사람이 질문의 융단 폭격을 예쌍했던 질문.. 뜬금없는 질문 당황했다. 3명의 심사하시는 분들이 ㅇ굉장히 당황을 했다. 잘 넘어갈 수 있었다. 내가 그냥 긴장해서 아무 말도 못했다라고 생각했다. 사람을 가르켜야할 대상이 덜덜덜 떨고 있으면 가르킬수 있었다.. 긴장하면 안된 그러면 더 긴장된다.. 많은 사람들이 뭐라고 .. 긴장하지 말자라는 생각도 하지 말자.. 평상시ㅓ처럼 잘하려고 하지 말고.. 

죄와 싸워이겨야겠다. 죄에 빠져있다. 어느새 죄에 빠져있다. 죄는 하나님이 주신 빛으로 이겨야한다. 하나님앞에 무엇을 해야겠다. 작정 각오하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 내 삶을 비춰주십시오 그렇다면 이겨낼 수 있다. 이런말도 있다. 김포공항에 보면 ㅗㅇ항에 관제사가 있다. 굉장히 핵심적인 일.. 이 착륙 하는것을 통제 관제사 허락했기 때문에 착륙 관제사가 허락했기 때문에 날아올 수 있다. 허용했기 때문에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는다. 생각을 버릴 수 있다. 마음에 불안이 심한 사람은 이러헤하면 중병에 걸리지 ㅇ낳을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홀로 계씬 우리의 부모님은 모든게 엉망징찬? 생각의 생각의 꼬리르 물고 힘들게 한다. 

ㅣ 생각을 수갑채워서 주님앞에 가져다 놓으라 생각의 허락을 하지 말라. 생각의 허락을 차단한다. 그래서 나를 힘들에 하는 생각이 들지만 생각을 차단시키면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한다. 

물이 가득하닫. 침몰 일보직전 배게를 매고 주무시고 있다. 왜 돌보지 ㅇ낳으십니까? 왜 케어 안으십니까? 라고 원망 예수님꼐서 뭐라고 말씀?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없느냐..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없다 대가 불안하고 염령가 없는것을 뭐라고? 진단? 믿음이 없는 자야.. 우리와 함께 머무르셔도 광풍.. 내 배의 물이 차게 되어있다. 늘 평화로운 삶? ㄴㄴ 동행해도 위협과 어려움이 있다. 그런데 너희가 왜 믿음이 없느냐. 그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나는 함께 동행하고 잇다라는것에 집중하면 두렵지 않다.. 위기와 나를 힘들게 하는 상황과 .. 묵상하고 있으니 믿음이 없느자.. 내 마음을 ㄷ드리는것이다. 기도잘하는게 아니다. 말씀 많이 있는것이 아니다. 내 마음을 주님 앞에 올려드리는것이다. 하나님 우리의 풍랑 가운데 있다는 사실? 주니밍 나와 함께 계씸을 고백하고 있다. 그걸 알고 있다는 것은 다음 페이지로 옮겨간다. 우리 할 일은 우리 마음을 풍랑과 파도에 주니는것이 ㅇ니라 .하나님꼐 드리는것.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슫가 성령이 임한다. 

3. 우리 안에 펴안이 가득 임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은 기도이다. 그러므로.. 앞의 문장이 무슨말 6저릐 말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평강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 있어야하느냐. 기도가 있으면 평강이 있다. 왜 전쟁에서 승리하는것 마음을 지키는 것이 감사의 기도가 되어야할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기 원하는것이 평강의 마음.. 내 마음속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고 평안하길 원한다. 그리하기 위해서 평가으이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리라. 기도한다는 것은 그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것이다. 무엇이가 물질적으로 보상하기 보다. 알아만 줘도 기쁘다. 하나님 ㅜ리 마음속에 평강으 주시기는 원하는것을 알아만 줘도 기쁘다. 감사가 없다는 것은 감사의 기도를 그 순간 네 마음을 인정해 준다. 더욱더 건강해 지게 하는것. 내 마음을 건강해 지게 하는것이다 글 하나를 일거웆ㄴ다. 늦은 시간까지 게임을 하고 ... 너무나 많은 사람.. 의자에 앉자마자 졸리기 시작했고 어떤 사람은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서로 이야기하는 상태.. 한참 가다가 큰 소리를 외친다. 짜증나 있었다. 왜냐면 피곤해 잠을 자고 누군가 와서 큰 소리로 외차ㅣㄴ다. 뭔가 팔기 위해 온 사람인 줄 알 고 있다. 저에게는 3살짜리 아이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저 사람이 거짓말 하기 위해 자기 딸을 팔고 있다. 제 딸의 이름은 아무개이다. 제 딸은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함께 기도해주면 모든 사ㅏㄻ이 기도해주면 ..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입으로 뭔가를 중얼거리고 잇는 사람을 봤다. 물건을

마지막 방법은 감사의 기도. 여러분 마음속에 염려와 공포와 두려움이 다 사라지게 될줄 믿는다. 지난 6개월동안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 .. 

우리가 해야할 감사는 지난 6개월간의 은혜 감사할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