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골로새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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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골로새서 4장

다시 돌아와 사도바울 곁에 있었던 사람 누가

단순히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놓여진 사람들의 총칭 ㄴㄴ 마지막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지난번에 살펴보았던 빌레몬은 빌레몬서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오네시모의 주인.. 큰 집을 소개하고 있고 어느정도 먹을만하고 살만한 상황속에 사명을 감당했던 사람이 빌레몬 빌레몬의 아들이 아킵이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다 아킵보는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 말씀 전하는자. 평신도 리더. 

빌레몬은 교회의 장로역할.

빌레몬 장로로써 아버지 

아킵보는 아들로써 교회 안 핵심적읜 사역하는 사람 말씀을 전하는 사람 

사도바울이 골로새서를 마감하면서 주 안에서 

아킵보가 불성실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아킵보

영적인 전쟁에서 함께 끝까지 싸워 치열한 전투를 임했던 사람 아킵보. 사역을 듬성듬성 했던 사람이라기 보다는 아킵보를 중심으로 3가지 동사.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 

아킵보는 교회안에서 다만 평신도 리더로써 자신이 맡아서 감당해야할 영혼. 

바울이 감옥에 갇히였던 .. 신약성경이 없었다. 

사도바울의 서신. 

누가 낭독 했겠냐?? 아킵보가 낭독했다. 그렇다고 한다면 주께 받은 사명을 너희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는것. 

그래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맡은 자가 해야할 것은  ㅈ ㅜ안에서 받ㅇㄴ 직분. 

교회에서 열매 어떤사람은 재정. 남전도 회장으로 돌봄사역으로 임명한다. 하나님께서 담임목사에게 위임해주는건데 하나님이 내려주신것으로. 맡은 직분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감당해야한다. 목사가 준줄안다. 직분을 받음에 있어서 오해가 많고 왜 나에게 이런 중요하지 않는 사역을 하라고 하실까? 말씀은 안하지만 속상하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짐이 너무 무거워서 버거워한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 

어떠한 직분을 맡았던지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한다. 

목사임의로 중단시키거나,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다. 

제가 뽑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임명하신것이고 목사가 하지마. 할 이유가 없다. 질의자. 당신 이거 하지 마세요 불성실하니까 하지 마세요. 그런데 첫번째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다. 

물을 따를때 끝까지 물을 따르는가? 어떤 사람이 1/5 1/10. 굉장히 기분이 않좋다. 물드세요 가득 채우지는 못할지라도 어느정도 채워야 물을 따른다. 사역을 할때도 어느 정도의 적정선이 있다. 끝까지 물을 따를 때처럼.. 운동하는 사람이 처ㅁ음에는 열심히 뛰다가 마지막 결승점 가까히 갔을때 너무 힘들어

서 안할래?.. ㄴㄴ 삼가 최선을 다하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이루라. 시작했다면 반드시 이루어야말리라. 그런 각오로 사역을 감당하라. 릴레이기도를 통해서 성도들이 많이 성숙했구나 생각했다. 본인이 하겠다고 이름을 적는다. 안나와버린다. 몸이 아프다 등등 이유로 목사가 ㄸㅁ빵하거나.. 이번에는 없었다. 어떤 예화가 떠올랐냐면 안수집사가 천구에 갔는데 중국집이 있었는데 집사가 이거 먹으면 베드로 주방장이 짜장면만 준다. ?

담임목사는 배달나갔어. 

성도들이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 

감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기쁜 마음을 가지고 계시겠습니까? 

성도님들께 가장.. 

녹화를 영상을 담아서  

이 설교를 듣고 하루를 시작하시는 분들 있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역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