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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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조차 듣지 못한채 인생을 마감하는 현실.. 

우리가 우리에게 물어봐야할 질문?ajanffj dlTek. 

열심히 살지만 사랑받지 못한채 살아가도 되는 걸까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도 되는 걸까?

 

전장

왕궁에 머물러 있는 다윗은 많은 유혹가운데 노출되어있다.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나라와 인근 지역을 호령하는 다윗의 모습 이것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너무 편해지다보니 무감각해지고 기도하기도 어려워지고 찬양하는것도 어려워진다. 1절에 있는말씀 그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때가 되니?

 

저녁때가 되어서 자신의 침상을 나와 2층을 걸어다니고 있는 상황속에 한 눈에 보기에도 아리따운.. 밧세바.. 우리야 장군의 아내 우리야는 장군의 역할을 충실히 .. 다위시 그 여인을 불러 그 여인을 범한다. 뜻밖의 임신이 된다. 

우리야를 전장에서 호출한다. 각종 음식을 다 대접하고 네가 오늘 전장터에 가지 말고 집에 가서 아내와 함께 있으라. 왕의 명령.. 10절의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우리야의 말에 다윗이 .. 왕이시여 내가 장군인데 어찌하여 군사들은 전쟁터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데 내가 집에서 아내와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요압이 전력을 동해서 모든 일을 다 이루고 난뒤에 보고한다. 전령에서 왕이 원하는 것은 우리야를 죽이는 것이기에 전장이 치열했다 알지 못하고 귻에 갔다가 갑자기 적군들이 밀려와서 성급히 후퇴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야가 죽임을 당하였다라고 보고.  

 

자신이 해야만 했던 미션을 완수 전령에게 가서 자신있게 보고하라 힘써 싸워 함락시키려 했지만.. 이 일이 너의 눈에 나쁜것이나 악한것으로 보지 말라 악하게 느끼지 말라 악한것은 악한것인데 느끼지 말라라고 하는것은 잘못된 말이다. 독일 나치가 유대인을 집단 학살할때  선봉에 섰던 사람이 아우비츠 수용소 많ㅇㄴ 일들을 감당했던 ㅎ사람 아히미안. 이 아돌프 아히이만

 

사람이 있어야할 자리는 하나님 앞 

상황이 주는 힘에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여 행동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 반응하지 못했던 것이 그의 대답. 사형 현장에 있었다. 다윈도 마찬가지 서 있지 못했다. 인생의 순간에 서 있어야할 순간들이 많다. 서 있지 모새서 사랑받지 못해서 인정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 답해보기를 ..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보내오니.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화 보시기에 악하였다. 다윗이 했던 그 행동이 악하였따. 

타인이 보기에 그 영혼이 죽어있다. 그 모든 것이 바로 당신 때문입니다. 그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단의 한 마디는 충격의 말이였고 그들를 되돌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총의 한마디 . 우리도 하나님의 사인이 없으면 그냥 살아갈 사람들 어제와 똑같이 일어나고 밥먹고 일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어느날 순간 당신 때문입니다. 말을 듣는 순간 깨어난다. 어느 한 변호사가 있었다. 공부를 열심히 잘했다. 그래서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변호사 업무를 하였다. 성공했기 때문에 아침마다. 변호사 법률 사무소에 나갈때마다 자부심 가장 큰 습관은 나갈때마다. 회사 옆에 중간에 그 곳에 자그마한 선술집이 있었다. 

선술집에서 아침 술 한잔을 하고 출근하는 것이 낙.

눈이 내리는 날 그 길을 걸어 술집에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눈을 피해서 

 

아버지가 걸어간 발자국을 밟으면서 ..

아들이 바로 눈앞에 있다. 이 순간 깜짝 놀란 자기 자신의 모습. 아 내 아들도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겠구나. 갑자기 삶의 브레이크 . 

삶의 스톱사인. 스톱사인으로 바라보는것 무시하고 외면해 버리는것

네가 변하지 않으면 너의 가족이 너와 같이 되고.. 되풀이하고 살아갈 것이가 당신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아픔으로 다가와야할 것 이다. 영적으로 죽어버렸기에 감사도 기도도 없었고.. 사명도 없었고 자기만 생각하고 느껴지는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희생과 손해 볼줄도 모르고 우리의 문제였다. 시편 51편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스 

신념을 주사 나를 붙들어 주소서.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제사는 우리의 상한 심령으로 드려지는 예빼다 회개기도 할때마다.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상하고 통애하는 마음을 받기를 원하신다. 이뤄놓은 업적물을 가지고 ㄴㄴ 직장에서 성실히 행했다는 것이 아니라. 스톱 사인에  통애하고 자복하는 마음.. 시편 84편 1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우신지요. 쇠약하고 마음과 육체가 

주의 집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의 천날보다 낫다. 다윗의 노래. 주의 궁전에서의 한날이 다른 날에서의 천날보다 낫다. 우너뜻이 무엇일까요?

왕의 생활은 좋은 기억을 주지 못했다.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다. 왕궁에 않아있을때는 나에게 아첨하러 오는 사람들만 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형상을 

볼 수 없도록 자신의 죄를 늬우치기 위하여 흠이 없는 남성들의 흐느끼는 기도 비둘기 하나를 가져와서 하나님앞에 정성스럽게 올려 드리면서.. 아름다운 마음.. 성경 미문에서 볼 수 있다. 회복되어지는 광경들을 매일 성전에 문지기를 통해서 볼 수 있었다. 

 

주의 성실하심이 크십니다. 큰 은총이고 축복이다. 

매일 반복되어지기는 하지만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자만이 아는 한마디 

ㄱ마사의 고백 깨어나는 것이 사랑하는것이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날 주 안에서 깨언고 매일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감사요 생명이 흘러가는 한 순간 내 가족을 살려내게 하는 은총을 경험하는 시간.. 

이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일터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줄 수 있는 영향력은 가희 작다. 모든게 돌이키면 세상은 달라진다. 

 

세상은 우리를 절망으로 이끌어간다. 

절망가운데 있는 사람을 소망으로 이끌어야할 책임이 있다. 

힘들어하고 죽어가는 가정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이게 바로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한다. 우리의 어머니들이 기도보따리를 싸매들고 교회를 갔을까요? 그들은 기도의 보따리를 들고 교회를 찾아갔다. 허드슨 테일러라는 사람 좌절로 쓰러졌다.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 자책감 경건한 사람이 되고 그래서 얻어질 수 있따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거룩해지지 않는다. 

형제와 자녀와 집을 위하여 싸워라. 가족과 아내를 위해 싸우면 하나님이 싸워주신다 

 

들려오는 소리 비상 사태가 되면 산소비가 내려올텐데 산소호흡기를 먼저 쓰고 

아이에게 씌워주십시옹

 

먼저 내가 그다음 

나는 죽어도 괜찮다 너만 살아라. ㄴㄴ

내가 살아야 우리가 산다. 

 

생명을 주시고 생명의 능력으로 가정과 일터를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총이고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