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엡 6장 아침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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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엡 6장 아침설교

8월  월삭예배

우리 신앙을 점검할때 건강한 신앙임을 확인하는 2기지
1.내가 주님과 깊은 교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가
2.말씀에 굶주려 있는가?
예배와 말씀을 접하지 않아도 지낼만 하다면 여러분은 영적인 건강이 적신호가 켜진거라 여기세요
바울은 에베소서를 통해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고 있으니 모여 기도한것을 요청합니다
 야곱의 절박한 기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금요철야 예배를8월 중순 이후부터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엡 6장

 

신앙이 괜찮다라고 여길때 신앙이 좋지 않다고 여길때 2가지 기준을 들어본다면?

1. 여러가지 교회 사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 고백하지는 않다. 교회는 이래야 한다. 하나님을 고백하지 않은채 교회는 이렇게 가야한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영적인 교만이다.

2. 하나님과의 아주 긴밀한 관계를 내가 늘 운행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해 보시기를 하나님 말씀에 굶주려 있는가 아닌가.

밥을 먹지 않아도 전혀 배고픈줄을 모른다? 몸에 이상이 생긴것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도 읽지 않아도 신앙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 인격적인 밀접한 고백 영적인 굶주림이 내 안에 있는가? 2가지를 점검해 보시기를  

아데미 신전. 

어떻게 여자 사제들이 사람들을 대했는지

퇴폐적. 종교적인 일. 도시 전체가 반기독교적이였다. 그런 삶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문제가 교회 밖의 퇴페적인 문화 교회 안에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문제를 일으켰다. 세상의 고통이 있었지만 교회안에서 자연스럽게 고백하는 일도 없었고 늘 사도바울이 고백하는것은 너희의 신앙의 폭이 깊이가 더 깊어졌으면 길어졌으면 좋겠다라는 기도를 늘상해따. 너희는 먼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라 우는 사단처럼 다가가는 사단 마귀의 계략 영적으로 대비하고 있지 않으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것이다. 서신서의 꽃이다. 다로 불리는게 에베소서. 많은 문제들을 짚어서 정확히 지시하고 있는 서신서. 에베소서이다. 

데살로니가 전후서는 그들이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 그들이 복음에 참여한자? 그 부분에 한정하여 특별한 말씀을 죽고 있는 방면에 

서신서 중 꽃이다. 모든 일을 통틀어서.

너희의 신앙이 병들어 있지 않느냐. 우리의 영이 건강해지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이 

너희

모든 기도와 간구를 받으며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기를 항상 성령을 위하여 구하라 한가지는 기도. 회복해야할것이 기도이다. 

 

사단마귀를 너희가 깰 수 있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다.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는다. 

아버지와 형 에서에게도 이와같은 속임수를 통해서.. 야곱을 삼촌집에 보내게 된다. 리브가는 죽도록 사랑하는 야곱을 볼 수 없었다. 이게 굉장히 큰 아픔. 자녀를 소중하게 낳았다. 죄를 범했다. 모든 사람에게 민폐를 끼쳤다. 그를 피난시켰다. 그가 죽을 때까지 야곱을 보지 못했다. 그것은 큰 절망 슬픔.. 아마 그 어머니가 이와 같은 일을 경험할줄 알았다면 주도하지 않으ㅏㅆ을것. 어려운 일을 그가 할 수 없이 

형 에서가 자기를 죽이려고 군대를 이끌고 올것을 대비 ..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ㄱ데 그때 하나님앞에 나와와 하나님을 붙들고 씨름하게 된다. 해결환도뼈 부러졌지만 한가지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야곱이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게 부르짖었다. 많은 어려운 상황속에 밤을 지내었지만 모든거슬 바꾸어주는 일. 

한국 교회가 가장 회복되어야할 것이 기도. 

 

이 코로나 19때문에 회복되어얗할것이 기도다.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

교회 전반적으로 확대되어지기를 영적인 깊이 하나님을 만나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다. 

야곱이 맞이했던 아침 했살은 따스했다. 그가 맞이했던 아침 햇살 느낌은 잊혀지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답을 찾으러 온다 이 문제 해결 방식이 무엇입니까? 온전한 문제 해결의 답이 하나님앞에 있다. 모든 교회에 성도들의 청년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었던 장로님. 

새벽예배를 나오게 되면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정성스럽게 간절하게 기도를 드린다. 청년부 한명 한명 이름을 거론하고 기도할때. 어김없이 이름을 호명하면서 기도해 주었다. 진정 많은 청년들과 교회에서 존경 받을 수 있는 비결은 기도가 간절했기 때문에.. 

기도회를 하고 있었고 찬양도 하고. 그 모든 일.

장로님이 기도했던 것처럼 전도했던 것처럼 전도했다. 장로님이 청년에게 삶을 보여줄때 위도 그렇게 사랑해야한다. 

존경의 대상 우리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세상을 떠난다. 쓰러지는데 장로님의 소천을 듣고 있으면.. 슬퍼하셨다. 교회를 떠나서 전도사 사역.. 얼마나 쓸펐는지 마음이 아팠느지. 전도사 사역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나볼수는 없었지만 기도의 장로님이 세상을 떠났다. 슬펐다.하나님이 부르셨다. 광주에 사역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분을 기렸다. 그분의 아내분이 학교 교사를 하고 있다가 전도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기억나는 한분. 장로님이십니다. 

의미있게 사셨다. 떠나고 나니 남편에대해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