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엡6:18-20 나를 설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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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엡6:18-20 나를 설레게 하는 것.

엡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온갖 기도와 간구로 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또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며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Pray at all times and on every occasion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Stay alert and be persistent in your prayers for all Christians everywhere.

엡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그리고 내가 입을 열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담대하게 h 복음의 비밀을 알릴 수 잇도록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h.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복음의"가 없음)
  And pray for me, too. Ask God to give me the right words as I boldly explain God`s secret plan that the Good News is for the Gentiles, too.

엡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사슬에 매여 있으나 이 복음을 전하는 사신입니다. 이런 형편에서도 내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말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I am in chains now for preaching this message as God`s ambassador. But pray that I will keep on speaking boldly for him, as I should.

 

너희가 가슴 뛰는 사람이 되려면?

플라톤이 이야기한것.

선지자

연인

예술가

신비주의자

가슴뛰는 일이 었어야 삶의 원동력 원천이 되어질 수 있다. 

내 안에 무엇인지 무엇이 담겨있는지를 경험해 보면 좋다. 

좋은 집에 살아도 가슴이 뛰지 않는 사람. 

전셋집에 살아도 심장이 뛰는 사람이 있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가슴뛰는 사람.

어떤 사람은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하는 이유가 자녀들을 잘 성장 시키고 기대하며 수고하는 사람. 

 

가슴뛰는 일이 있어야 힘쓰고 수고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어렸을때 참 가슴뛰는 일이 많았지 좀처럼 가슴뛰는 일이 무엇인지 경험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꽤 많다. 

무지개라고 하는 시를썼던 작가가 있다. 한구절만 소개. 

하늘에 무지개를 바라보며 내 마음이 뛰노나니 나 어려서 그러하였고 나 늙어서도 그러할 지어다. 워즈워드라는 시인은요 영궁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 

 

존과 앤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난 워즈워드

13세때 아버지마저 돌아가신다. 

살아가다가 부모님의 사랑을 적절하게 받지 않았으니 빈 구멍이 많지 않을까요.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순 없었지만 

거세게 불어오는 태풍 바람을 통해서 자연 안에서의 역도엇ㅇ을 체험하게 되고 포근함을 감수성을 마음 속 깊이 채워지게 되었다. 

자연의 아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부모로부터 받아야할 채워야할 내면의 모든 것들이 부모로부터 채워지지 않았지만 채우게 되는 이력. 

사람들에게는 내 안에 어린아이가 있다고 한다. 

내면아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요.

 

어른이 되어서 무지개라는 시를 썼을때.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면서 포근함에 가슴이 뛰는것이 당연하다. 살다살다 세상을 경험하면서 세상에 찌는 삶에 종속되어서 가슴 뛰지 않는 어른들을 많이 바라보게 된다. 

 

세상 사람들은 순수하게 채워져있지 않고 무지개를 봐도 가슴이 떨리지 않는다. 가슴뛴다고 하는것은 내면이 잘 채워져 있어야하는것.  잘 채워지면 가슴떨림으로 나타난다. 우리 삶의 고난이 너무 많으면.. 피치 못하게 살아가는 삶으로 바뀌어진다. 복된 삶인지 체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얼마나 행복한지 체크하고 있다. 

우리가 점검해야할 것은 우리 마음속에 가슴떨리는 일이 있는지 없는지 

허락해주신것을 바라보면서 기대감. 교회를 보고 기대가 있어야하고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바라보면서 기대가 있어야한다. 가슴이 뛰고 있지 않다면 연결되어있다. 

 

하나님앞에서 가슴이 뜁니까. 가슴이 뛰고 계씹니까?  교회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고 계씹니까?

교회를 바라보면 하나님을 생각해도 가슴이 뛰지 않는다는 것은 기대없이 살아간다라고 하는것.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에게 있찌 않고 다른곳에 가있으면 가슴뛰지를 않는다. 중고등부 사역을 오래했다. 

유초등부 사역을 하다가 중고등부로 올라가면 좀더 낫겠지 힘든 점이 뭐냐면 잘 삐진다. 이규가 뭐냐면 아이들이 교회를 안나온다. 청년이 되면 청년 사역을 하면. 쉽겠다. 마찬가지구요 장년 사역을 하면 좀더 낫겠지 장년들은요 어린 아이들보다 더 잘삐진다. 올라가룻록 더 힘들다. 학생들이 왜 삐질까요?

 

학생들에게 해서는 안되는말이 뭐냐면? 살쪘니? 유튜브로 동여상이 올라가기 때문에 설교를 

그런 말에 상처받지 않는다. 거울을 ㅂ볼때는 괜찮다. 거기에는 관심이 없다. 

 

왜 사역을 그렇게 하시면 사처를 받는다. 거기에 있기 때문에 

가슴이 떨린다라고 하는것은 어디에 관심이 있느낙를 바로 보여주는

유독 나는 그 일만 생각하고 하려다보면 가슴이 떨린다. 이유는 거기에 나의 관심이 있기 때문에

 

역으로 생각하면 서운함을 느끼는 통로는 내가 관심이 있는 부분인가. 누군가가 내게 어떤 말을 해도 서운하지 않는다. 유독 이 말만 하면 서운해요 

 

 

관심있는 부분들을 좁히고 좁히다보면 가슴 뛰고 있는 부분이 여기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 

예쑤 ㅡ그리스도 교회에 관심이 머물러 있기를 바라신다. 느헤미야는 술맡은 관원장이였다. 삶이 굉장히 어렵지 않았다. 

 

모든걸 다 누리는 사람이였고 확고한 사람이였기 때문에 정치적 경제적 모든것들로 넉넉한 사람. 그는 유독 관심이 어디있냐면 하나님과 성전에 있었다. 하나님의 성전이 온전하지 않고 영광 받으시지 못한 상황이 되면 잠을 못잔다. 넘어가는지조차도 모를 분만 아니라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었다. 항상 마음속에 하나님과 하난미의 성전이 머무르는 그곳에 모든 관심 사랑이 집중되어있었다. 

느헤미야의 뜨거운 가슴이 머물러있기를

느헤미야처럼 교회를 걱정하고 

느헤미야처럼 염려하는 

하나님을 가슴속에 끌어않고 설레기도하며 

가슴떨리는 신앙의 원천이 회복되기를.

 

어디에 삐지고 상처를 많이 받고 향하고 있습니까? 다시 하나님꼐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속히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랄 뿐 항상 힘쓰며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라 

왜 이와같은 말을 할까요? 지속적으로 하라고 할까요?

 

기도가 곧바로 응답?ㄴㄴ 속속?ㄴㄴ

 

풍랑 안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을때까지..

풍랑에 관심이 많다. 이경 삼경 .. 삼경이 되어서야 예수님이 도착했다. 

상황이 바뀌면 모든 신앙이 회복된다고 생각한다. 

내 신앙이 온전하지 못한 이유는 상황이 해결되지 않았기때문에 라고 여긴다. 

이 상황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풍랑위에 섰던 제자들도 그랬다. 이 풍랑에서 벗어나게 해 주소서. 

이 경 삼경에 나타나신게 아니라. 삼경 이후에 나타나신다.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서 하나님께 돌아오나? 항상 줄곧 질문하셨던것이? 

네가 믿느냐.

 

 

간에 이상이 생기면 피곤하다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간이 이상이 생기면 간을 이식할 수밖에 없다. 간을 이식하면 정말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온 가족이 나와서 하나님앞에 기도했다. 안수집사가 나와서 기도. 온 가족이 나와서 열심히 기도하니 , 열심히 기도에 동참. 

간 이식을 하고 나서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이상한 일. 교회에 걸림돌이 되고 자녀들은 더이상 교회를 나오지 않는다. 간절한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는 그가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바뀌었다. 

좋지 않은 케이스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요청하지만 기도의 응답에 대응하고 응답을 해 주어도. 온전히 신앙이 회복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경 이경의 때.. 

언제 회복이 될까요? 올라 오기시만 하면 예수님이 내가 산 곳에 임재하시기만 하면 태풍아 멈춰라 하지 않아도 

물은 잠잠해지고 태풍을 멈춘다. 

우리의 신앙이 어떠한가? 문제 해결에만 .

우리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수단? 아직 일경 이경에 머물러있는 고통속에 있는 사람. 우리 속에 역사하여주지 않는다. 우리가 이용할 만한 어리석은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수단으로 삼을 분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목적이 되어야한다. 

 

마지막으로 붙잡아야할 것은 하나님 한분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고 최종 종착역이다. 

 

어떤 분은 회복되었다고 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응답을 받고 감사했다라고 한다. 취직을 위해 결혼시키게 해달라고 . 

목사가 드는 마음이 뭐냐면 그거 다 하나님 응답해 주신다음에는 어떻게 하실건데요?

cnlwlrgkrl dnlgotj rufghsgkrl dnlgotj rufghsgkrl dnlgotj dnjsgksms ahrvyfmf dlfnrl dnlgotj tlsdkdtodghkf duftlagl gotj dlfndjTdjdy?그 다음에는 어떻게 할 것

궁극적으로 붙잡아야할 하나님을 놓친다. 그때 하나님을 붙잡았다면. 

문제가 해결되어지든지 않든지 하나님을 붙잡았을 확률이 많다.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풍랑이 사라진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의는 하나님께 맞춰져 있어야한다. 

모든 것이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축복의 말씀.. 바울의 삶을 바라보면 철저히 하나님께 맞춰져 있었다. 

화려한 삶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 

이목을 끌거나 소개하지도 않았다. 기도 요청을 한다. 에베소 교회가 어떤 교회?

하나님이 사도바울을 보내어서 세웠던 교회 성도들이 모여있는 교회 우리 말로 말하면 갓 1년 몇개월도 안된 성도들이 모여있는 공동체 어떠한 사람? 다메섹 도상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유대인중에 유대인 로마인중에 로마인. 그 많은 연단과 하나님을 체험하고 복음을 받아들이 이루었던 스펙이 대단한 사람 만약에 순복은 교회 조용기 목사님에게 

저를 위해 좀 기도해 주시겠습니까?

놀라운 분이 저처럼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기도부탁을 합니까?

사도바울은 그 성도가 나와 나의 사역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주는것.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 주는 자체가.. 자신이 세웠던 교회.. 성도들에게 마땅히 받아야할것이 많은 그들에게 기도 부탁을 과감하게 하고 있다. 기도부탁을 하고 응답되면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듣기는 좋다. 안되어싿고 하는 말보다 기도응답이 왔다라고 하는 말은 . 

그래요 알겠습니다. 식사를 대접하다. 감사헌금을 올리지 않는다. 하나님앞에는 감사하지 않는가

부목사로 있을때요. 

그 성도들의 마음속에는 대단한 능력이 있으셔서. 나의 문제를 붙들어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 받는다고 

엉망 친창인 삶을 살아싿가 승리했다라고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도 없고 절망감을 극복할 수도 없다.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할 줄로 믿는다.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라. 늘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기도하라고 ..

기도의 응답이 즉각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응답이 안 될수도 있다. 사도바울은 늘 깨어있으나.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라 끝까지 참으면서.. 

 

기쁨이 되어서 얼굴 가운데로 나타난다. 장미꽃은 존재자체 

장미꽃을 스쳐 지나간것은 

얼굴이 밝아진다. 인상을 쓰는 사람?

 

무수한 사람들의 말. 가슴이 떨리고 기도의 깊은 은혜를 통해 하나님을 때닫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 자체가.. 

모든 사람들이 화사해지고 밝아지기를 

모든 직장도 행복해 질 수 있다. 가슴 떨림이 생각나고 청춘 남은 삶을 쏟아 부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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