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쫓아가는 삶
항상 주의할 것은 내가 신앙의 바른 걸음을 가고 있는가(하늘로부터 주어지는 은혜로 인하여)
하나님이 부어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옆에사람이 하니까 하는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 제사를 드릴때 어떤 음식을 준비할 것인가
여러 가지 이상한 교훈에 끌려 다니지 마십시오. 음식 규정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이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튼튼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규정에 매여서 사는 사람들은 유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기록된 율법에 의해서 행동이 정해진다면 잘못된것.
맥스 루케이도 의 "은혜" 부정맥에 쓰러진 적이 있는 목사님의 책
인공신장으로 바꾸는 수술을 했다. 그러면 이 수술을 하려면 기존의 신장을 떼어내고 이식 수술을 해야한다. 잘라낸 신장을 순간 불로 지져야한다. 혈맥을 막고 다시 허락한다.
수술을 하면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없으십니까 농담섞인 언어로 한다. 선생님 제 심방을 불로 지질것이죠?불로 지질때에 내 마음에 욕심 이기심 교만 지독히도 힘들게 하는 최책감까지도 불러 지져주십시오 능력밖의 일이다. 저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은혜는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은혜다.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자세다 히브리 기자는 너희가 율법대로 정한대로 따르는 삶이 아니라. 은혜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하라.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 외에는 어떠한 것도 구원을 해 줄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
세상의 불가능 한 것이 없다.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가르침대로 신념대로 . .
다른 교훈에 이끌리지 말라 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가치를 여겨라. 사람의 신념도 매일 바뀐다. 어제 오늘 내일 달라진다. 이것이 맞다...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바뀌게 된다. 내 신념이 세워졌던것 같은데도 강한 가르침이 내게 오면. 신념이 바뀐다.
행동이 옮겨지는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
은혜를 간직, 말씀을 통해 행동해야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죄책감의 문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끔히 씻겨지게 하옵소서 치욕을 짊어지고 밖으로 나아가자
13절 : 그러하므로 우리도 진영 밖으로 나가 그에게로 나아가서, 그가 겪으신 치욕을 짊어지십니다. ㅇ
어떠한 음식으로 제사를 드릴까를 고민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 .
성도들이 모여있는 공간이 될 수 있고 예수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로 확신하라.
선하게 행동 하는 것\은 우리 안에 선한 양심이 있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세상안에서 .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 마땅히 은혜를 베풀어야한다.
하나님께 우리가 용서를 받았다. 용서는 교회 교인들 세상 사람들에게 관용 용납 이라는 것으로 갚아야한다
나는 용서받았는데 다른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본받아.(토마스 아퀴) 입술로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입술로만 따르겠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선을 행함으로 행동함으로.
우리가 해야할 것은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찬송은 곡조를 담은 기도이다.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찬송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영화롭게 한다. 매 순간 순간 허락되어지는 예배를 통해 찬송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기쁜자로 사랑하는 자로 여겨주신다.
2가지를 하자.
1.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라. 적극적인 마음으로 자신의 소유를 팔아 나눈다.
2. 내 수중에 들려있는 것이 없다면 수중에 있는 것이 없다면. 팔아서라도 선을 행하라.
어렵다. 힘들다. 궁핍하다.
소유를 팔아 나누라..
마태복음 5장 16절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만약에 죽거든 이 사실을 기억하라 나의 피가 헛되지 않게 해다오 .
갱단에서 나오게된다.
내가 예수를 믿고 구세주로 영접했기에 이곳에 서게 했습니다. 나를 위해 흘린 피 . 당신들을 위해 피를 흘리셨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들을 위해 피흘림을 주저하지 않으셨다. 아들이 아닐지라도 사랑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라.
음식이 무엇일까?그것을 고민하는것이 \아\니\라.
은혜를 받은자가 세상가운데 나아가 빛을 선포함으로 그것을 받겠다.
삶에서 드려지는 선 빛됨이 있어야한다.
피흘릴 각오 소유를 팔아 나눌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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