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알지 못할때의 시절과 달리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교회를 오고간다.
한때 소망을 가졌었던 신자들은 나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참 좋았는데.. 과거를 떠올리게된다.
왜 초신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좋은 간증의 이야기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소망이 생겨난다.
삶의 엄청난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 소망이 평생 가지 않는다. 신앙생활 하다보면 언제 그런 소망을 가졌는지 알 수 없을 정도..
예배드리는 것이 뭐지? .. 이러면.. 소망을 잃어버린 상태.
예배 드리기 위하여 목숨을 거는 신앙의 때.
소망이 미래형이 되지 못하면 루즈해지는 삶을 산다.
신앙 좋은 분들을 롤모델 삼아 따라가다가 신앙의 소망이 과거형이 되어버리면 루즈하게 살아가는 나의 모습.
너희는 다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돌아가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고 70년이 지난 상황 그 안에는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고 죽으시고 십자가에 부활하시고 다 과거형이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소망이 점점 잊혀진다.
진짜 오실까? 의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가치를 잃어버린다.
그리스도인들이 현실에 뭍혀서..
히브리서 4장 16절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때를 따라. 다 해당되어지는 말씀에 우리의 마음을 머물러야한다.
모든 여행을 수반하는 은혜의 말씀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히브리서가 알려주는 음성. 기도한다고 들어주실까?
막막하다 동행하실까?
영원한 대 제사장. -->1회성이 아니다. 소망도 믿음도 우리가 갖지 못하고.
어제 오늘 내일 의 소망.
하나님의 사랑
창헌아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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