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이 땅에서 부한자 가난한자, 남과여, 상전 하인을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교회공동체에서도 외적인 신분에 따라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두번째로 정신적인 차별도 있어서 안됩니다. 모든 사람은 나보다 나은점도 못한점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체들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장,단점을 통합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혹시 최근에 내가 누군가에 차별당하고 있다고 느낀셨다면 과거 차별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지 않으셨는지요? 유독 차별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 적은 없으신가요? 50:50 말씀드렸습니다. 상대가 변하지 않더라도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는 마음으로 지금은 힘들지만 인내는 가지고 나를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타인을 보는 눈은 발달해 있지만, 나를보는 눈은 퇴화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차별하지 마시고, 혹여 차별을 느낀신다면 인내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리고 유연하게 잘 대응할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
희노애락을 가진 사람이구나. 준비를 더 잘 하게 ㄷ되고..
차별이라는 주제와 또 다른 주제다.교화마다 독특ㅎㅏㄴ 특징이 있다 . 성도들에 대한 생각이 아주 지대한 관심을 ㄱ지고 있다. 성도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어떠한 성도들이 교회 등록하는지 많은 관심이 있다. 영혼에 대한 사랑은 어떠한 목사님이여도 동일하다.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특별하게 어떤 계층들을 차별한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목사님들은 성도들을 차별하지 않고 잘 대할려고 애쓰는 모습을 많이 본다. 직업군들을 어떤 것을 붕붕뜬다?부교역자들에게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는 식...
목회자로써 그들을 동일한 마음으로 대해야 겠다. 세상에서는 외적인 조건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차별할 수 있다. 교회공동체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 지나친 상실을 경험했떤 사람들은 동일한 환경ㅇ속에서 상식을 대하는 자세가 민감하다. 상대를 똑같이 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사랑을 충분히 받은 사람은 유연하고 쉽게쉽게 넘어간다. 본인은 특별히 그것을 차별당한다. 무시당한다. 굉장히 많은 어려움울 당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난 차별을 느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외적인 환경의 요인이라기 보다는 피부에 느끼는 많이 느낀다.
실질적으로 교회 안에서 의사이기 때문에 잘 대하고 직업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홀대하는 일은 많이 없다.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문제 본인이 그렇게 느끼면 설명할 방법이 없다. 느낌이라는 것이 때로운 중요하게 여길 수 있지만 우리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하는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차별받지 않는다 차별하지 않으셨습니다. 부자에게나 가난한자나.. 비천한자나.. 똑같이 대했다.
백인 우월주의가 있다. 우리 교회는 백인 전용 교회입니다. 죄송합니다 나가주세요.. 지금도 차별이 많이 있다. 콜롬버스 동상을 다 깨 부순다. 얼마나 많은 흑인들이 핍박을 받았는지.. 그 후예들이 콜럼버스에 대해서.. 정복자 파괴자.. 폭군.. 차별이 있으면 상처가 남게된다. 부모님으로부터 차별을 당했다 라는 기억이 있으면 성인이 되어도 차별받으면 용납을 못한다. 한 자녀에게 사주게 되면 다른 자녀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한다. 부모는 항상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아니 오빠만 좋아해 언니만 좋아해.. 이런 마음에 상처를 한번 받게 되면 성인이 되어도 좀처럼 상처가 지워지지 않는다. 겨회에서 사회에서 왜 나를 차별하지 라는 마음이 들면.. 어렸을때 받은 상처가 크지 않나??주관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부모님 입장에서서 보자.. 어려웠음.. 그때당시 우리집이 가세가 많이 기울었지.. 객관화시키면 용납이 된다. 누군가가 날 차별하는 단 1정도만 있어도... 문제가 된다.깊은 마음으로 서로 너희끼리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차별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좋은 자리 좋은 혜택 기회를 먼저 주는것.. 보여지는 차별.. 생각에 대한 차별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나보다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아무리 형편없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나보다 잘하는게 분명히 있다. 못하는 것도 있는지 잘하는것도 있는지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시야가 중요하다. 통합적인 시야를 가진다. 장점 단점이 있다. 종합적 통합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이다. 장점만 봐요 단점을 거의 안 본다. 단점만 본다. ㅏㄴ삼 단점만 눈에 쏙쏙.. 그래서 우리는 한 사람을 볼때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한다. 동일한 시선.. 주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야.. 주님이 보시는대ㅗ 세상을 볼 수 있기를..
8절 너희가 많
약 2: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여러분이 성경을 따라 c"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한 으뜸가는 법을 지키면, 그것을 잘하는 일입니다. (c. 레19:18)
Yes indeed, it is good when you truly obey our Lord`s royal command found in the Scripture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아무리 다른 사람이 힘들더라도 공감 못하다가 자기가 힘들면 자기연민이 큰 에너지로 발동한다.
레위기 18장 서로 사랑하라. 주님이 주시는 최고의 특징..
서로 사랑이라는 원칙을 많이 공개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율법으로 정죄받고 사랑으로 심판받는다.
긍휼을 행하지 않으면 긍휼이 없는 심판을 받는다. 100덷나리온 빚진자를 용서하지 못했떤 모습... 긍휼함으로 대하지 못하면 오히려 주님은 그를 잡아다가 가두는것. 긍휼이 여기는 자가 긍휼이 여김을 받을 것이다.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라. 그러면 용서를 받을 것이다. 항상 돌아와 자신의 심장을 관통한다. 나와 상대와 관계속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 평판 비난을 하지 않기 위해서 각별히 조심.. 우리가 그런것.. 3사람이 함께 차를 마시다. 화장실 못가는이유 ..
두 사람이 이야기하는 가운데 지나치게 나에 대한 연민이 커서 나에대해 이야기할거야 절대로 나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 혹시나 누군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한다면 긍정적인 이야기.. 유병직 장로님.. 분석하고 있는 가운데 있다 누군가.. 이 분은 이러이러하다. 이러한 나쁜점도 있다. 좋은 점은 잘 수용하지 않지만 불편한 부분들은 금방 수용한다. 좋지 않게 대해도 이렇게 평판을 내려주었기에 함부로 대할 수 있어라는 당위성이 형성된다. 누군가에 대해서 규정짓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할 일이다. 강단에서 어느 한사람에 대해서 규정짓지를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런 분이야 이런 사람이야 라고 규정짓는 것은 어렵다 오늘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거듭나서 성장에 있을 수 있다. 사람은 매일매일 바뀐다. 환경 상황 에 따라서 매일매일 바뀐다.
절대로 부정적인 이야기 하지 말고.. 나보다 못한 부분을 이야기 하지 마.. 유익한 점.. 나은점... 그런 부분들을 부각시켜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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