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히브리서2장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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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히브리서2장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기독론. 히브리 기자는 그럴 수 없다. 

예수를 싶이 알게되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회복될 수 있다. 새신자 믿음이 없는자. 히브리서의 말씀을 잘 묵상하면 틀을 잡을 수 있는 말씀이다. 신앙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를 바라볼것. 

주님을 바라본다 라는 것이 말은 많이 하는데 쉬운 주제는 아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다가도 세상의 재미라는 것을 접하게 되면 언제 그랬는듯이 우리의 시야가 세상에 빠져버리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쫓던 제자들이 배를 타고 멀리 나아갔을때 바닥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욕기를 내어 물에 발을 내딛는다. 인류 최초로 물 위를 걸었던 사람이 되어진다. 덮으로거 하는 파도나 풍랑을 보고 무서워 그 순간 바다에 빠진다. 베드로의 상황이 본문가 어울리는 말씀이다. 예수님을 잘 따르고 믿다가도 달콤한 것들을 바라보는 순간 세상에 빠져간다. 히브리 기자는 고난당하고 유혹받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주목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세상 풍조를 따르고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였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세상 풍조에 빠져있는 우리를 건져내셨다. 

세상 풍조에 빠져있는 나의 모습을 어떻게 설명?

내 마음에 세상을 담고 있는 사람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담는것 내 마음에 세상 풍조를 담는것 자체가 죄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것은 아담의 죄를 이어서 죄가 아담에게 임하게 하였고 아담의 후손은 죄인이여서 죽을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다시 살게 되었고 우리는 진노의 자녀가 아니라. 은혜의 자리에 놓여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초의 인간이였던 아담이 범죄함으로 영원히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은혜를 체험케 하여 주셔서 우리를 구원하여주셨다. 

예수의 고난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제로 만들어 주셨다. 우리가 이 본문에서 주목해야할 말씀은 11절에 있는 말씀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분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한 형제가 될 수 없다.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한 형제라 부름을 받을 수 없다. 신이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야만 했던 설명이 여기에 나와있다. 왜 그리스도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가?

이 주제를 설명하게 위해서 구약의 내용을 살펴보아야 한다. 구약에 예수 그리스도꼐서 길을 걸어가시는데 혈우병 앓은 여인이 손을 댄다. 율법으로는 부정한 자가 정한자의 몸에 손을 대면 정한 자는 부정한 자가 되어지는 원칙이 되어진다. 

율법의 원칙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한자다 라고 믿었다. 

병든자 혈우병 앓는자. 세리들 부정한 자라고 여겼다. 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부정한자와 식사를 해서도 안되는것이 율법의 핵심 부정한 여인이였다. 부정함이 정한자의 몸에 손을 데었다 어떻게 되어지는가? 부정하게 되어지는 꼴이 되어진다. 신이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온 자체가 부정해지는 일을 선택하였다. 성 육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정함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야했던것. 인간과 주님은 한 근원에서 난 자가 되었고 이끌고 거룩한 영광으로 갔던 것이다. 

인간이 어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이 자녀들은 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완전히 사함받았다라는것이 해결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신실한 대 제사장이 되어 우리의 죄를 단번에 속량해 주셨다. 구약은 인간의 죄를 사함을 받아야만 사함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죄를 떠안고 가서 고함으로 사함을 받으면 인간의 삶이 1년간 유예되었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물이 되어서 죽어주심으로 모든 인류에게 완전한 구원이 임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완벽한 대 제사장이 되어 모든 상황을 허락해 주셨다. 죄를 해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방법도없다.

공중 권세를 부여잡고 있는 사단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무기력해 질 수 밖에 없다. 

 

예수가 함꼐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겁내지 아니하는 존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