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 새벽예배 히브리서1장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아들을 시켜서 말씀하시다] 하나님께서 옛날에는 예언자들을 시켜서, 여러번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으나,
   Long ago God spoke many times and in many ways to our ancestors through the prophets.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시켜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온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But now in these final days, he has spoken to us through his Son. God promised everything to the Son as an inheritance, and through the Son he mad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in it.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요, 하나님의 본바탕의 본보기이시요, 자기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보존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는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The Son reflects God`s own glory, and everything about him represents God exactly. He sustains the universe by the mighty power of his command. After he died to cleanse us from the stain of sin, he sat down in the place of honor at the right hand of the majestic God of heaven.

히 1: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그는 천사들보다 훨씬 더 위대하게 되셨으니, 천사들보다 더 뛰어난 이름을 물려받으신 것입니다.
   This shows that God`s Son is far greater than the angels, just as the name God gave him is far greater than their names.

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아들은 천사보다 뛰어나시다]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a"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b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a. 시2:7(70인역). b. 삼하7:14)
   For God never said to any angel what he said to Jesus: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 And again God said, "I will be his Father, and he will be my Son."

히 1: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그러나 그분의 맏아들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는 c"하나님의 처낫들은 모두 그에게 경배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c. 신32:43(사해 사본과 70인역을 볼 것))
   And then, when he presented his honored Son to the world, God said, "Let all the angels of God worship him."

 

유대교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사람들. 

예쩐에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이 예쑤님보다 귀하게 여겨서 마음이 바뀔때가 많이 있다. 

일이 잘 되어지지 않고 환난과 어려움이 찾아오게되면

과거에 의미없게 여겼던 것들이 나에게 

고통 가운데 처해있지만 결코 흔들리지 말고 다시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이 될것을 권면한다. 

흔들리는 그리스도인께 주는 권면의 말씀. 

핍박과 박해 

과거에 믿었던 유댁로 돌아가고자 했다. 과거로 돌아가지 말고 다시 예수 그리스도 앞에 서있어야한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향하여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고 ㅇㅆ으믕ㄹ.. 소통의 채널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을 허락해 주셨다. 더이상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는것이 아니라. 

예수를 통해서 알려주신다. 

예쑤 그리스도께서 죽으실때.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갈라지게 된다. 하나님과 인간이 소통하는 통로는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음성을 백성들에게 전하는. 

인간들은 살 수 있다.. 

구약의 소통의 방식 휘장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바로 만날 수 있다.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존귀하고 뛰어난 이름이 되어진다. 흔들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지 말라. 너희는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우리 조상들에게 구약 신약에 있는 백성들 오늘날 살아가고 이123ㅆ는사람들을

흔들릴수록 주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오라. 

삶이 조금은 힘들다면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은혜와 평강이 넘친다. 고난 가운데 처한 백성들이 유대인뿐? 경제적 사회적으로 

타협하고 그냥 넘어가고 그냥 살지 마시고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에 힘을 쓰자. 

짧지만 아주 의미있는 말씀이다. 

 

유대교를 따르는 이들이 개종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히11장에 조롱과 채찍 옥에 갇힘과 돌로 치고 톱으로 켜는 환란이 시작되자, 그들은 다시 과거로 익숙했던 유대교로 돌아가려 하였습니다. 이때 히브리 기자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라고 말씀하시며, 주님을 꼭 붙잡을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도 고통의 연속입니다. 다시 믿음생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이 들때마다 주님을 붙드시요.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똑 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고백하시면서 걸어 갑시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오늘도 붙들어 주십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