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디모데전서 믿음을 끝까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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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디모데전서 믿음을 끝까지 지키자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은 참겠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장소에 예배드리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벳트리안이라는 도시에서 싸움을 하게 된다. 엄청난 마음의 분노가 하늘을 찌를듯이 총독이 이끄는 군대를 제압한다. 소 전투에서 밀리고 패배하니 이때쯔음에 대 군대를 파견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예루살렘을 타파한다. 

70년이 예루살렘이 

젤롯당 중심으로 항거를 했던 모습을 로마가 지켜보았다. 

엄청나나 핍박을 하고 그리스도인들 유대인들 모든 사람이 . 

베드로 전서 베드로 후서 히브리서가 기록이 된다. 언제 기록되었는가?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하기 전에 히브리서가 기록된다. 64년 68년정도에 히브리서가 기록되었다. 

당시 히브리서 말씀에는 성전 예배가 나오게 된다. 그리고 성전안에서 함게 제의를 드렸던 기록이 남아있다. 

무너졌다면 이 기록은 나올 수 없다. 추측하건데 다 멸망하기 직전에 이 서신이 기록되었을것이다. 

히브리서를 썼떤 저자는? 저자 미상. 

영원히 물음표 ?ss

히브리서 13장 23

 

오늘 부터 히브리서의 말씀을 나눕니다. 당시에는 시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그리스도 공동체에 몰아 닥쳤습니다. 교회 안으로는 헬라파그리스도인, 유대그리스도, 그리스도인 3그룹의 갈등도 상당했지만, 젤롯당(열심당원)을 중심으로 로마에 저항하는 독립운동도 거세게 이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저항운동으로 인해 로마는 대규모 군대를 동원하여 70년 예루살렘은 점령하고 성전을 훼파하는 사건과 함께 핍박이 심해져 교회 공동체 성도들은 뿔뿔히 흩어져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이때 그리스도 공동체 성도들은 믿음의 회의가 일어납니다.  내가 믿고 걸어왔던 이 길의 결과가 성전의 훼파와 핍박인가? 그래서 그들 가운데는 다시 과거의 유대교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 일어날때 "안돼, 너희는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서는 안되고 믿음으로 이 현실을 극복해야 해" 하면서 권면했던 서신이 바로 히브리서입니다.  우리에게도 현실의 아픔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붙잡고 있는 믿음을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지요. 그러나 여러분 환란은 우리를 성숙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반드시 회복하실 것입니다. 믿음을 붙잡고 오늘도 사명을 향해 걸어가셔야 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1.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3.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