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6:00~6:15
39 .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 -->후대에 읽으라고 기록 된책.
나도 주님께 매일 표적을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40. 요나가 3일 밤낮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인자도 3일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
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그 죄를 심판 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42. 요나는 고래 뱃속에 삼키어져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사흘 만에 살아났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우리의 모든 죄 값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당신께서 세상 죄인들의 구주임을 만천하의 모든 세대에게 공표하셨다. 그 십자가 은혜를 믿고 당신께 겸비하게 엎드리면 누구든지 구원해주신다는 것이 바로 요나 표적의 의미였다.
-->
하나님은 요나에게 극심한 죄악의 도성인 니느웨에 가서 회개와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소명을 주었다. 그러나 요나로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악하고 음란한 이방인들이 유황불의 심판을 받아도 부족할 판인데 왜 구원을 주시려는지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급기야 당시로선 땅 끝인 다시스로 도망갔지만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손에 다시 붙들려 니느웨로 가게 된다.
[묵상] 06:15~06:20
표적을 구한다 .. 매 순간 내 삶 속에서 이뤄 주실 것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적용]
뭔가를 바라기보단 이것 좀 주세요 부탁하기보다는
주신 것에 감사하고 누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는 시간들이 되는 하루가 되어야겠다.
'말씀 > Quite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QT] 마태복음 15:1-11 (0) | 2019.01.22 |
---|---|
[QT]마태복음13:1-21 (0) | 2019.01.19 |
[QT]마태복음12:1~21 (0) | 2019.01.17 |
[QT]마태복음10:24~40 (0) | 2019.01.15 |
[QT]마태복음10:1~17 (0) | 201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