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마태복음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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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Quite Time

[QT]마태복음13:1-21

마태복음13~1:21


[관찰,해석]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13. 내가 비유로 가르치는 이유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19. 하늘나라에 대한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속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이것이 바로 길가에 뿌린 씨와 같은 사람이다.

20 돌받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자마자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다. 고난이나 핍박이 오면 곧 걸려 넘어진다.

21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들었지만 이 세상의 걱정과 돈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이다.

23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열매를 맺어 1006030배 결실을 낸다. --à 1006030배의 결실을 맺지 못하면 좋은 땅에 떨어진 씨가 아니겠구나.

           더 많은 사람들 알지 못하는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알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참 인자하시구나.

1.     길가에 떨어진 씨 à 새가 와서 먹어버림.

2.     돌밭에 떨어진 씨 à 햇볕에 타지고 뿌리가 없어 말랐다. à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오래가지 못함, 고난 핍박이 오면 곧 걸려 넘어짐

3.     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진 씨 à 가시나무가 자라 기운을 막는다. à이 세상의 걱정과 돈의 유혹이 말씀을 막아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

4.     좋은 땅에 떨어진 씨 à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열매를 맺어 1006030배 결실을 낸다.


[묵상]

예수님처럼 비유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어떤 씨를 가지고 있는가 절 때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아닌 것 같다. 열매를 맺어 1006030배의 결실을 낸다고 하는데 그정도의 결실을 내고 있는가? 알곡이 충실한가?, 가시덤불 가운데 떨어진 씨와 같다주님을 담대하게 전하지 못한다. 싫어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어떻게 전해야 할지 잘 알지도 못한다.  내가 전하는 좋은 방법을 잘 알지 못하니까 나중에 해야겠다. 그냥 가만히 있는다….열매가 없다면 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예수님 믿으세요! 진심을 담아 전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도 해야겠다.

 


[적용]

결실을 낼 수 있어야 겠다.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해야 겠다. 친구를 만나야겠다. 다음주 안에 경훈이 만나서 복음을 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