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안식일의 주인>
보시오! 당신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오.! --->제자들을 정죄하는 바리새파 사람들.
다윗과 그 일행이 굶주렸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 온전히 말씀 꿰고 있으신 예수님, 잘 모르고 있는 바리새인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다. --->성전보다 더 크신 예수님.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 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6:6)
"
하물며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묵상]
과연 나는 자비가 있는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알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을 정죄했던 일?
왜 아침모임에 나오지않느냐? -->정죄였나??-->인도자가 안나오는건 말도 안되는거였지. --->근데 왜 그걸 실망했다고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다니냐(이건 아니다).
내가 할 것들이 많아서...힘들어서... 사랑을 주지 못했다.
예수님은 정말 자비가 많으신 분이다. 예수님을 정죄하는, 구실을 찾느나. 바리새인까지도 긍휼히 품으시는 분이다.
말씀을 바르게 알고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는 제자가 되어야겠다.
온전히 말씀을 꿰고 있으신 예수님을 본받고 싶다. 예수님을 닮아가야지..
[적용]
경훈이에게 전화해야겠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마음이 있기를 기도해야겠다.
말씀을 더 읽고 예수님처럼 말씀을 다 꿰고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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