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QT 적용은 지켰다. 주일에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고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기도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하루였다.
<열두 사도를 보내심>
[관찰, 해석]
예수님 :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그들에게 더러운 귀신들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시고 모든 질병과 모든 아픔을 고치게 하심 --> 제자들에게 능력있는 권세를 주심 -->가서 하늘나라 복음을 전해라.
열두 사도들 : 베드로(시몬), 그 동생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그 동생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열심당원 시몬, 그리고 예수를 배반한 가룟 유다.
예수님 : "이방 사람들의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이 사는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직 이스라엘 지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가라." -->오직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 -->예전에 함께 했었던 양들에게로 가라.
예수님 :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고 전하라, 아픈 사람들을 고치고 죽은 사람을 살리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고치며 귀신을 쫓아내라. ---> 사람들을 고쳐주라(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주님께 받은 것들 거저 줄 수 있어야 겠다.
중풍병자를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게 하심으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능이 있으심을 보여주심
예수님 : "너희는 주머니에 금도 은도 동도 지니지 말라", "아무것도 챙기지 말라", 일꾼이 자기가 필요한 것을 받아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예수님 :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늑대 소굴로 보내는 것 같구나.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지혜롭고 순결해 질수 있을까? 내가 다 할것 처럼 최선을 다해 말씀을 읽고 나를 점검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동시에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온전히 성령님을 의지해야겠다.
[묵상]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게 영광을 돌렸다. -->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가운데 오신 하나님, 완전한 인간으로써 고난 받으셨고 또 하나님 그 자체시다.
[적용]
지환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또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도록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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