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일오후예배 [에베소서 4:11-16] "내가 맡은 본분" 교회 안의 많은 직분들이 나온다. 오늘날 교회는 이런 직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직분 뿐만 아니라 여러 직책이 있다. 그 모든 직분에 목적이 무어냐 하면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리니.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균형있는 그리스도 인이다. 예수믿으면 안싸울까요?? 싸웁니다. ㅎㅎ..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 없이는 설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연약함을 아는 그 순간부터싸우지 않을 수 있다는 주님을 닮아갈 수 있다는소망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말씀 하나님!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것이다. 꼭 필요한 것 한.. 더보기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사도행전13:1-3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1.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니엔 그리고 사울이였습니다. 2.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참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 안에서의 믿음의 스토리는 참 아름다웠고온 열방에 전파되어지길 하나님께서 바라셨겠죠그런데 그들은 열방에 복음 을 선포하는 거을 어려워했습니다.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선포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이방에 땅에 .. 더보기 [어린이 전도협회] 유치부 예배 살리기 주진경 전도사(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전주지회 대표)예배란? 요한복음 4:24(worship), 숭배, 존경뛰고 놀고 먹고 하는거..??가장 예배를 가르치기 적기는 유치부다. 어떻게하면 예배를 살릴 것인가? 모든 예배의 요소가 무엇무엇이 인가?맘대로 만들어논것이 아님 어떻게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볘드릴 것인가? 말씀 찬양 기도, 도신경 주기도문...등등? 이렇게 하는것이 경배하는데 좋구나. 해서 전통이 된 것이다. 모든 교회학교 까지 미치는 전통이다. 예배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말씀이다. 예배에 집중한다.관계를 잘 설정하면 강력한 영향이 있다. 보이지 않는 교제의 시간을 활용해야한다. 유치부 아이들은 신체적으로 민감한다. 화장실 가고싶으면 못버틴다.아이들을 관찰하는데 올인해야한다. 한 아이가.. 더보기 [어린이 전도협회] 어린이 이해와 학습지 지도 우리는 위태위태한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짐짓 진리를 외면하고 거짓을 택하면서도 그것이 초래할 결과에 대해서는 눈도 깜빡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잘못된 선택에 따르는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를뿐더러,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도덕적 절대가치는 사라지고 "죄"라는 단어는 어휘집에서 삭제되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다. 어른들의 나쁜 본보기, 세속 미디어의 불신적 영향, 긍정적인 도덕 교육의 부재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진리는커녕 삶에 대한 진리에 관해서조차 배울 기회가 거의 없다. 상황이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이제는 어린이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 소식을 듣고 애통해하는 시대가 되어.. 더보기 [어린이 전도협회] 어린이 청소년 전도로 다음세대를 살리자. 전도가 하나님의 명령이라면교사로 부름받은 우리들은 행동에 옮겨야 한다. 왜 전도하지 않는가?물고기를 잡지않는 어부.왜 물고기를 잡지 않는가?물고기의 상태만 보고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지만아무도 전도하지 않는다. 한번도 전도하지 않았다면 어부가 아니다.스스로 어부라고 말하고 있지만 전도하지 않는 걸까. 전도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야하지 않을까 전도에 대한 부담.. 너무 힘들게 하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열심히 하는데 왜 사람들이 안와? 부담스럽고 힘들다. 몰래 다니면서 복음을 전한다. 골로세서 1장 13절 "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 셨으니"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올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롬 3:23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더보기 [어린이전도협회] 교사가 살아야 어린이가 산다. 로마서8:26~30 김갑중 목사님(한국 어린이 전도협회파송 인도네시아 선교사) 어떤 선생님이 되고 싶으신가요?"우리 선생님 참~~~ 좋은 선생님" A. 교사를 도우시는 성령님 1.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 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 성경을 가르칠 때 도우심보헤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교사 학생 보헤사 : 돕는 분성경 본문 읽기 전에 꼭 기도하자 내가 뭘 해야하는가 가르쳐야 하는가 성령님 가르쳐 주세요!! 좋은 예화와 좋은 시청각 자료도 생각나게 해 주신다. 내가 가르칠때 성령꼐서 역사하신다. 베드로.. 더보기 [QT]마태복음9:1~17 어제 QT의 적용은 온전히 지키지 못한것 같다. 아직도 내 안에 삶에 대한 연구실 일, 취업, 미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는 두려움이 남아있다. 어제 채플을 드릴때도 온전히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들을 했다. 정확하게 짜여진 계획과 실천을 통해 해야할 일을 끝 마치고, 주님께 드리는 시간에는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야겠다. [관찰, 해석]예수님 : "얘야 안심하여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 율법학자들 : '저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구나.' --> 예수님을 잘 알지 못하는 율법학자들 예수님 : "왜 그런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 속 마음까지도 아시는 예수님 예수님 : '네 죄가 용서받았다'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 중에 어떤 말이 더 쉽겠느냐? --> 예수님께는 '일어나 걸어가라.. 더보기 [2019.01.11 서울지부채플]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나의 신앙고백은 어떠한가요? 예배와 기도와 찬양과 말씀을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이렇게 고백하곤 하지요?. 결단코 무슨일이 있어도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주님을 닮아가겠습니다!.베드로도 그런 고백을 했어요. 마 26: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막14:29 베드로가 장담하며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주를 저버린다. 해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눅22: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베드로는 정말 진심으로 고백합니다. 정말 주님을 사랑했나봐요 저처럼, 우리 교회 청년들, CCC지체들, 또 여러 형제 자매들처럼. 예수님이 칼과 몽둥이로 무장한 사람들에게 끌려가..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