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열린문교회'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 Page)
본문 바로가기

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민수기 13:25-33 제가 보니 성공 하실 것 같습니다. 광야에 서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고난을 경험하고 있으면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광야에 서있는 것과 고난받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또 다른 사랑 종류의 하나임 .하나님께 책망받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상황 --->하나님의 상황 또 다른 표현이 징계요 책망이기 때문.. 하루를 지내고 잠자리에 든다. 아무 걱정이 없이 잘 지냈어. 차ㅁ좋다. 이렇게 여겨지면 하나님이 나를 굉장히 사랑해 주시는 구나. 누군가가 나의 등을 토닥겨려주면 보호받고 있구나 ㅎ보호해 주고 계시는 구나 ㄴ느낀다. 사랑하는 딸아 아들아 내가 너를 위로하노니 위로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오해하게 된다. .. 내개 머라고.. 더보기
[열린문교회]주일오후예배 민수기 16장1 13 민수기 16장 1:-10 꽃을 심어주고.. 꽃을 본다는 것은 꽃을 누리는것이다. 꽃은 누리는 사람의 것이다. 삶도 우리가 어떻게 누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것을 누리지 못하면 … 배봉탕. 내가 그것을 누릴 줄 아는가 그림의 떡. 작은 것 하나라도 누리면 우리의 것이 될 줄로 믿는다. 꽃을 우리가 가져오지 않아도 진정 누리는 공간이 되려면 à 하나님 중심의 . 에덴동산 아담과 하와가 그것을 못 누렸다. 경청해서.. 모든 것을 지키기만 하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데 그것을 누리지 못한다. 내면의 소리에 눌려버렸기 때문에 사단으로 태어난게 아니다 창조된게 아니다.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 à 이걸 누리지를 못했다. 나도 하나님처럼 되고싶다라는 마음. 그 천사가 사람이 되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세.. 더보기
[열린문교회]주일오전예배 2019.06.09 민수기10:1-10 양각나팔소리 은나팔소리 양각나팔소리, 은나팔소리 민수기 10:1~10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이 주제는.. 많은 제자들과 크리스찬들에게 지키기 어려운 것이였다. 예수님은 대부분의 시간을 갈릴리에서 사역 à많은 이적, 기적, 역사를 이루셨다. 예수님을 쫓아 예루살렘에 입성한 많은 제자들 à많은 축복과 영광을 기대했지만 비참하게 처형당하신 예수님 죽음의 공포가 온 예루살렘을 휘감았다. 예수의 제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만 한다면 즉각 처형당할 수 있는 상황à 제자들이 뿔뿔히 흩어졌던 이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긴 해야하지만 사람들의 눈에 띄면 안되었다. 다락방에서 숨어지냈던 제자들. 예루살렘에 머물러서 기다리라 à 성령의 은혜를 기다리라. 갈릴리 출신의 사람으로서? à 왜 ? 예루살렘이 성령에 임하시는가?.. 더보기
[주일오후예배] 리더란 다른사람들이 비전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 참 좋아보였다. only jesus. 다른 분순물이 하나도 첨가되지 않은 오직 예수로만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오직 예수라는 교리에 만족하지 못한 -->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습이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기 전에 계신 분입니다. 예수는 으뜸이 되신 분. 하나님의 크심.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를 보았으니.. 나는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너는 내 양을 먹이라. 더보기
[주일오전예배]고린도전서 3:18~21 죄인임을 아는자. 18~21 여러분은 아무도 자기를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십시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약삭빠른 자를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고 하였다. 또 '주님은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이 헛된 것을 아신다.'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만물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습관 -->가치 -->정체성 내 기준이 어떤가? 내 기준을 내려놓자. 자긍심이 교만으로 바뀌지 않도록 점검해야한다. 겸손 그 자체가 은혜이다. 교만함이 보이면? 우리를 떠나간다. 내 인생에 교만함이 있어서 그렇지 않은가..? 경험... 경험해야 알 수 있.. 더보기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사도행전13:1-3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삶에서 선교하는 교회" 1.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니엔 그리고 사울이였습니다. 2.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며 기도한 후 바나바와 사울에게 손을 얹고 그들을 보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참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그 안에서의 믿음의 스토리는 참 아름다웠고온 열방에 전파되어지길 하나님께서 바라셨겠죠그런데 그들은 열방에 복음 을 선포하는 거을 어려워했습니다.주의 복음을 땅 끝까지 선포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이방에 땅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