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부활한 조인수는 지금의 나다.
연속성과 비연속성.
contiuous
39절의 말씀.
고전 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모든 살이 똑같은 살은 아닙니다. 사람의 살도 있고, 짐승의 살도 있고, 새의 살도 있고, 물고기의 살도 있습니다.
And just as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seeds and plants, so also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flesh--whether of humans, animals, birds, or fish.
부활 이후에는 가장 적합한 몸을 주실 것인데 수박
씨와 수박을 똑같은 것으로 볼 수 없다. 부활한 이전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상상만 할 뿐 장담할 수 없다.
개괄적으로만 설명했지 손에 딱 잡힐 수 있도록 설명x
후에 부활한다는 사실.
재림하시는 사실
새로운 영으로 바뀌게 되는 신령한 체험.
아멘 할렐루야
몸의 부활ㅇ이 있따고 말하고 있다.
영광스럽게 몸이 변했다. 갑자기 나타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시공간을 뛰어넘으셨다. 문을 통과하시기도 홀연히 사라지시기도..
몸으로 영혼으로 부활할 줄을 믿는다.
15장에 이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장대하게 하고 있는걸까요?
고린도전서를 보셨다면..
사도바울이 세웠다. 그리고 나서 다른 곳으로 복음을 전도하러 나아갈때에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갈등 분정 소송 결혼 이혼 재혼. 먹을것 않을것 은사의 문제 너무나 ㅁ낳은 교회 문제가..
그들의 몇몇 사람이 사도바울에게 이 혼란에 대해서 답을 좀 해주라.
그래서 쓴게 고린도전서
11 마지막절까지는 질의응답에 .. 답하는것..
자.. 왜 그랬을까? 추론해보자.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왜 하나님이 사도바울을 통해서 부활에대한 사실을 이야기했을까?
고린도교회 교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자.
예수를 믿는 자. ?
취지와 목적이 다르다. 이미 부활을 믿는 자들에게 이 부활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그들가운데 다시함번 개선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전했다ㅗㄱ 한다면 잘 생각을 해봐야한다. 본문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지만 다른 의도가 있따. 15절에 있는 말씁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는것 이 죽은자라는 말은 명사형으로 쓸때 형용사로 쓸때.. 부활을 경험해야해 형용사형 너희가 살아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죽은 것 같은 삶이 되어버렸다.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죽어버렸다. 죽은자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교인들이 죽어있는 상태라고 잠정적인 결론을 내린다. 사
다시 변화되는 것을 부활과 연관 시켜 전하고 있따. 15장 52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우리도 변화되리라. .. 사랑한다는 말 변화되리라... 부활과 변화될 것으로 동격으로 두고 있다. 두가지를 말하고 있따. 부활과 너희의 변화.. 2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착안? 몸의 부활만을 생각한다. '
변화를 단순하게 생각하지만 변화 자체를 바뀜의 자체가 다시 거듭난 변화된 성숙된 의미로 생각하고 있따. 몸이 변한다고 하는 것은 100년도 살지 못하느느..
당ㄴ수닣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죄를로 인해 죽을 운명.. 우리는 그 죄에서 벗어난 자가 ㅇ되었다. 우리 몸의 변화 뿐만 아니라 죄에서 사로잡혀있는 나의 영혼과 나의 모든 육체가 해방되었음을.. 이야기
재난 지원금.. 상위 30빼고 다 받을 것 같다. 상품권을 돈을 주고 사서 선물 주었따. 우리는 돈이 아닌 상품권 누군가가 값을 지불해주셨기 때문에 정부에서 돈을 지급하여 쿠폰으로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주의 해방을 .. 선언.. 자 그러면 이 부활 자체가 단순히 몸의 변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죄에서 벗어나는 여원한 삶.
사도바울이 고린돈교회 교인들에게 무엇을 이야기? 관념적인 신앙이라고 결론내림.
관념적이라는것은? 현실성이 없고 추상적인.. 사전적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지만 나는 이렇이렇게 살아야하겠다. 삶의 현실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너무나 잘 알았다. 실상에서의 삶은 많은 문제가 있따.
관념적으로 바뀌었다. 관념적인 신앙이 바뀌었으면 한다.
부활주일 학습세례 유아세례 대상이 있지만 세례식을 할때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겠습니다. 예라고 하거든요 얼마나 많은 학습 세례로 ..
의문이다. 예 수님의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신다는 것은 생각만을 잘 해야하는것 ㄴㄴ 주님이 원하심을 나타낸다.
초기 기독교과 성장할 수 있는 원인을 로마에는 엄청난 ㅇ전염명이 돌았다.
aD151sus 2251명.. 로마 인구의 1/3이 희생 어마어마한 숫자 죽음.
모든 사람들이 그 나라를 버리고 해외로 떠났다. 한국에 전쟁이 해외로 떠났다.
무엇이 기사ㄹ회를 변화?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자리에 예수님 믿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을 보살피고 간호하는 일이 일어난다. 감동의 물결이 일어나게 된다.
아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어려움 중에도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공동체 전염ㅁ병이 끝난 다음에 교회가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올 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해 봐야할 의미가 여기에있다.
옳고 바르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면서..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마음보다 하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받은자의 거룩한 삶의 모습을 지키는것이.. 의미있다.
심지어는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유때문에 핍박ㄱ했다. 사자 우리아 ㅍ에서 사자의 밥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도 기도하고 있따. 모든 사람이 벌벌떨어야하는데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따.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교회로 많이 몰려왔다. 큰 이유때문에 당시 기독교가 많은 전파.
진심은 그 삶에서 드러나야할 줄로 믿습니다. 솔로몬이 참 잘하다가 후만기에 잘 못했다. 여러가지 인위적인 방법으로 정치했다. 북 이스라엘을 여로보암으로 왕을 세운다. 다윗의 후손도 아니다. 여로보암은..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뭔가를 주어서 새로운 일들을 감당해야하는데 잘못했다. 남 유다의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데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국경선을 넘어 ㅈ남유다로 예배를 드리러 간다. 베델과 단에 제단을 만들어놓고.. 그런데 여러보암의 아들이 병에 걸린다. 죽을 지경이 되니까 불안했다. 아이의 앞날이 궁금해서 자신에게 왕이 되겠다라고 하는 미리 예언을 해줬떤 선지자.. 길을 떠난다. 공교롭게도 남유다에 있따. 남유다로 가지 말라 자신에게 위급한 일을 당해서.. 위신이 서지 않는다.
아내를
병든 아이는 반드시 죽을 것이요 풍비박산이 될 것이다.
ㅅ
세상은 미래의 일을 궁금해한다. 기독교의 신앙은 미래가 소중하다고 여기지만
현실의 일들이 내 안에서 이루어질때.
뜻을 ㅏㅂ꾸자 보내었지만 자신이 그곳에 가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베드로와 단에서 제사를 드리겠다. 아내를 보내었다. 이것이 여로보암의 잘못이였다.
51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홀연히 변화된다. 순식간에ㅣ..
어차피 마지막날에 거룩한 .. 예쑤님이 오시면 다 변화될것인데 이렇게 살아가면 되지 않겠다.
마지막 때에 우리가 다 변화될것은 ..
우리의 손에 주어지는 시간이 아니다. 내 손에 주어진 것이 아니다.
미래의 것이 내 손에 주어진 것처럼 살아간다.
너희들이 다 부활할것으로 믿고있지만
변화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주어지지 않을지도 몰라.
기억해야한다.
우리가 머리로만 관념적으로 생각하고 몸으로의 신앙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부활을 받을 수 있을까?
미래에 변화될것을 소망한다면.. 기대한다면 오늘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야 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라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말투
다정다감한말
긍정적인 말투가 있고
부정적인 말투가 있따.
이걸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결정되어진다.
리더일수록 강자일수록 이 말투를 잘 조절할 필요가 있다.
말투를 바꾸면 그의 삶이 나아질 것이다.
당신이 들었을때 가장 좋은 말을 한 사람을 정하고 그걸 따라해보라.
어느새 그의 아름다운 말투를 배우게 될것이다.
노력하라는 것.
말투를 연습해야겠다. 하나의 후회 나를 보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산에 올라갈때요 등산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어이 얼마나 남았어요 다왔어요 우리가 올라간다. 엄청 멀어요 정상이 엄청 멀어요 죽을 것 같아요 가다가도 아유 나도 죽으면 안되겠구나 .. 돌아간다.
호흡이 ㄸ떠렁진다.
다음에 갔는데 또 숨이 찬다 내려가서 다시한번 체력보충해서 완등해야겠다.
힘이 부치면 잠시 쉬어야죠 저는 이 코로나 19로 인해서 잠시 뉘는건 우리를 다시 도약하라고 쉼을 주는 것 같아요. 다시 내려가면 안되죠 여기까지 올라온게 어딘데 여기까지 끌려왔다면 다시 올라갑시다.
모든것을 이룰 수 있는것은 하나님만 하신다. 몸의 변화 삶의 변화 몸의 거룩한 변화가 있다.
영적인 분..
육적인 우리에게 새 생명 불어넣어주셔서
우리는 분명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날 부활하실줄 믿는다.
실제적으로 부활에 걸맡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이는 조금 힘들죠 ..
우리 학원하시는 장로님.. 또 자영업하니는 분들 힘들다. 월급쟁이가 부럽다. 참 아픔을 같이 공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허락한 시련을 통해 주님이 주실 은혜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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