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새벽말씀 이미 그러나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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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새벽말씀 이미 그러나 아직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십자가의 희생이 첫 열매의 희생.. 죽은자의 첫 열매가 되셨다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첫 열매로 받아들여졌다.

장자의 죽음이 첫 열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리스도께 속한자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도 그리스도께 속한자입니다. 우리도 부활할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된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곧 우리의 부활을 가져오게 된다. 2122.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마음의 상심이 굉장히 크다. 군인이 희생일 당한다. 연평도. 훈장을 앞에두고 곧 군대 들어간지가 4,5개월.. 아이가 희생을 당했다. 제대하는 날에 방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은데 안들어와.. 아버지의 눈물을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 다음에 자시가 살아있을 생애동안 다시 올 줄 알았다

재림하실것을 재림.. 학수고대.. ㄱ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사람씩 떠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 주님이 오시기도 전에 먼저 세상을 떠나ㅣㅂ니다. 그 마음의 눈물의 슬픔을 기쁨으로 전환시키고자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해주고있다. 죽은자에게 잔다.. 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께 속한 너희들의 가족들 너희들의 부모님도 자고 있으니 살아날 것이다.

진정 소망이다. 예를 들어서 병에 걸려서 회생이 불가능한 성도들 같은 경우는 잠시 잠을 자고 있지만 후에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께 속한자로 부활케 하여 주실 것이다. 가정의 사실이 아니라. 팩ㄷ트이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으니 너희도 부활할 것이다. 너희 사랑하는 가족도 부활할 것이다. 두번째는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몸을 영혼과 덧입어서 새롭게 부활하실 것이다. 부활한다!!

데살로니가 전서 4:13-18

형제들아 장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음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죽은자 첫교회 성도들중에 살아있는자도 있자만 이미 죽은자. 그들의 마음속에 들었던 의구심을 예수님께서 단숨에 설명해 주고 있다. 주께서 ㅗ령과

이미 그러나 아직.

Already not yet.

사망의 주자가 ㅖ계속해서 달려가고 있다.

실패의 죄들로 끝임없이 달려간다. 그러나 고난 죽음 환란 기근 어려움이 존재하는 기간. 그러나 아직을 사는 이유는 아담의 죄 끝난다.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하여 끊임없이 달려가는 가운데 있다. 고난과 아픔과 기근과 어려운일 가운데..

곧 그리스도께서 입은 부활체를 가지게 된다.

사도바울의 소망의 말씀.. 부활절을 맞이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이 되는줄로 믿는다.

이 말씀으로 오늘 본문의 말씀..

시편8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과 다스린 것으로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다. 믿는자들의 발 아래 두셨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한 세상이 아닌 죽음의 영향력 안에 살아가고 있지만 그러나 그 기간동안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것.. 그리스도꼐 속한 자들에게 허락하셨다. 저와 여러분에게 .. 여호와의 관을 씌우신 것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는.. 아담에게 모든 짐승들의 이름을 짓게 허락하신것도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다.

어렵다. 힘들다는 이유 때문에 사명을 감당 못한다.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는 사람에게..

낙심하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정점 부활체를 잇게 될 것이고 그러나 그것을 위해 나아간다. 사망이 왕 노릇 하는 것 같지만 가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끊임없이 .. 아픔 어려움 잠시잠깐 우리에게 주어진 어려움 힘차게 달려간다는 생명이 주어진다면 온 인류의 은혜가 넘친다.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질 것을 소망한다.

지금은 잠시 우리를 괴롭게 하지만 다 종식시켜 주신다. 부활을 향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