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회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 방법도 다양하다.
아주 먼 옜날에 비하면 전통적 방식인 종이나 책 뿐만아니라. 미디어까지 가지고 있다.
말씀의 기갈.
성경책이 남아돌기 때문이다. 최소 4~5권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에는 들고 다닐 필요 없다.
작년 3월 3362가지 언어. 열악한 오지 당장 인터넷에 들어가 좋은 설교 찾아 들을 수 있다. 언제든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는 상황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은?
두려운 경고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는 것?
말씀에 한치의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삶에 크게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 아모스 8장의 경고는 무의미
양식도 물도 충분하면 말씀의 기갈이라는 것은 두려운 것이 아니다.
내 한몸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면 모든것이 괜찮다 라는 사람에게 말씀의 기갈..
경고조차 되지 않는다는 사실. 그와 같은 사람들 많았다.
얼마나 더 심한가?
예배는 한번도 빠지지 않지만 세세ㅗㄱ적인 ..
얼마나 많겠습니까? 말씀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말씀의 기갈에 대하여 경고하더라도 눈도 깜짝하지 않을 것. 그게 뭔데?
말씀을 갈망하는 사람들 찾고 구하는 사람들. 이 바닥에서 저 바닥까지 동ㅉ/ㅗㄱ에서 북쪽까지 여호화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이 심판은 모든 세대 사람 사회와 나라 전반에 영향을 미친 두려운 징계의 말씀. 말씀을 통해 ..?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거룩한 말씀을 구하였는데 주시지 않겠다. 구하라 그래도 없을 것이다. 찾으라 절대 못찾을 것이다. 두드리라 결코 열리지 않을 것이다.
날로 날로 발전을 거듭한다. 빈곤 질병의 문제도 과학의 발전과 의료기술로 극복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절망. 평온한 삶
그 공허함과 두려움 하나님이 우리를 조용히 떠나셨다라는 사실. 애증이라는 말 사랑과 증오가 동정의 양면과 같다는 말씀 때로는 미워하기도 하는 것 사랑하기에 죽여버리고도 싶은 생각. 내버려두게 된다. 상관이 없는 관계 하나님의 심판의 절정이 여기에 있다. 의미있는 교제와 관계를 ..
상대조차 하지 않겠다. 생명이 되는 말씀을 주지 않겠다. 찾아도 대답하지 않으시며 길과 방향을 전혀 비추어주지 않은 상태 깨어 있어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열심을 다해 이 바다에서 저 바닥까지 동쪽에서 붂쪽ㄱ까지 비틀거리며.. 답을 주지 않겠다. 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8장의 말씀
여름과일 한 광주리를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따.
기치 캐치 끝이라는 의미의 단어 인내와 자비에도 한계가 왔다. 수많은 선지자를 보내어 경고하고 설득하여도 ㅇ결국은 끝장을 낼 수 밖에 없다. 다 익어버린 여름과일처럼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촉박하다.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거나 사회 현실을 바라볼때. 마지막 경고의 메세지가 강하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닊ㅏ.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게 되었다.
14절. 모든 사람이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캄캄한 현실이 닥쳐오게 된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사회 나라의 현실 우리 가정이 우리 교회가 우리 사횧와 나라가 무시하고 말씀의 소중함을 잃어버린다면 미래에 대한 소망도 없다는 ㅁ라씀. 선지서가 우리에게 주는 희망은 이것이 경고다.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미리 가르쳐주고 있다. 축복된 인생 구하는 자에게 말씀과 성령을 주시는 읂'ㅔ'ㅔ 그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그 말씀을 귀히 여기고 마릈ㅁ대로 살아가야 한다.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야한다. 여름과일 한 광주리의 환상이 .. 우리의 끝을 예건하는.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말씀 > 매일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휘경교회] 미가7장 재앙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0) | 2020.05.14 |
---|---|
[휘경교회] 미가1장 (0) | 2020.05.06 |
[휘경교회] 아모스 7장 (0) | 2020.04.27 |
[휘경교회] 새벽말씀 아모스 5장 (0) | 2020.04.24 |
[휘경교회] 아모스4장 회개 (0) | 2020.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