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백을 하는 순간 정적이 흘렀다.
한명진 목사님의 고백
신앙이 좋은 사람은 허물과 죄를 깨닫고 회개하기를 잘 한다.
사ㅏㅁ앞에서 험ㄹ과 회를 인정하고 고백하기를 잘한다. 온르의 ㅎ나ㅜㄱ교회는 남의 허물과 죄에 대해서 지적하는 것은 ㅈㄹ한다. 자신의 조와 허물 인정하기는 서툴다.
네가 죄인이요 하며 언성을 높이는 사람은 많은데 내가 죄인입니다.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강조점이 6절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화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이 ㅁ분명히 잘못하고 있어서 경고를 여러 번 보냈지만 여전히 회개하지를 않는다.
아모스 선지자의 2번째 설교 짧은 설교중에 6절과 마 같은 말씀이 6절에도 8절에도 9절에도 10절에도 아니하였느니라. 그토록 기다리고 경고하시는데도 도무지 회개하지 않았다. 여러부 이스라에른 ghlogk지 않아을ㄲ요 이것이 오느랄 회개를 잘 g지 못하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
첫번째 이유는 자기 중심적인 신앙생활
너희는 그들에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재로 드리며.
당시 북이스라엘 백성들의 종교적 헌신과 열심은 대단했다. 역사적 유적지인 벧엘과 길갈을 열심을 다해서 제사그를 드렸다. 어디입니까? 야곱이 돌베게를 베고 잠을 자다가 하나님을 만나 것. 한동안 머물던 곳 제사를 드린곳. 이렇게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시키지 않은 rteh 만들어가면서 열심을 냈다. 신앙적 헌신에 대해서 별로 좋게 평가하지 않았다. 범죄하고 길갈에가서 죄만 더했다.
이런 대단한 신앙적인 헌신이 범죄가 된 .. 이유..
저들의 신앙적인 헌신은.. 하나님앞에 드러내고 자랑하려는데..
신앙적인 헌신을 했던 이유 자기만족을 dnlo서 ㅅ니앙적인 헌신은 하나님과는무관한 것 자기들을 위해서 드렸다. 자기들을 위해서 했다.
자기들을 위해서 한 것. 점점 ㅈ자기들만큼ㅇ ㅕㄹ심히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누가 있겠냐 교만.. 글다보니까 자기네 죄를 돌아볼 ㅁ눈이 멀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그만 회개가 ㅣㄹ종되버렸다. 남북전쟁이 치열할 때 링컨이 이끄는 국군의 열쇠.. 평소보다 더 열심히 성전에 나가서 기도했다.
열심히 기도했다. 감동받은 측근의 강료들이 ㅎ나님앞에 기도했다.
링컨에게 이야기한다. 정색을 하면서
그런기도 하면 안된다. 한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달라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주십쇼. 링컨의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 중심이였다. 신앙생활의 중심이 자신에게 있는… 하나님은 내편이지 나만큼 보사하는 당연히 하나님은 내편이지.. 나만큼 헌금 많이하는 사람이 없으니 당연히 .. 신앙적인 자아도취 북이스라엘이 여기에 빠졌다.
자아도취에 빠지면 하나님도 자기 입장에서 교회도 성도들도 k기 입자에서 바라본다. 자기를 어떻게 보시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수도 없다.
나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ㅏㄹ수도 ㅇ벗게 되다.
자기의 죄와 허물이 뭔지 알 수 없게 ㅚㄴ다. 여기에 빠진 사람들이 북이스라엘 사람들.. 신앙생활의 중심부터 바꿔야한다. 2번째는 깨달음 없는 신앙생활.. 6,11 5차례나 징계
기근으로 징계 가뭄 흉년으로 징계 전염병과 전쟁으로 징계 성읍을 ANSJXEMFU서 징계 하나님께로 돌아ㅈ오지 않았다. 징ㄱ들은 하나님께서 ㅜㄱ이스라엘에게 하ㅏ님께로 돌아오려는 경고 도무지 회개하지 않는 북이스라엘에게 빨리 뉘우취고 회개하라는.. 회개하지 않았다. 왜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이들이 깨닫지 못했기 때문.. 자기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는지를 알지 못했다. 그 이유는 이렇게 말씀하신적 있다.
마태복음 14 114~16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은 일렀을ㅚ 완악하여져서 그 귀를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간단히 말해서 저들의 눈과 귀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 귀에 대해서 창세기 3장..
타락할 때 제일 먼저 문ㄱ제가 된게 귀였다. 솔깃한 이야기 하와가 oa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했다. 동선에 많은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했다.
보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기 시작하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씀..
불순종의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귀가 가벼워져서 듣지 말아야할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듣고싶은 말만 들으려고 한다.
정작 들어야할말에는 귀를 닫고 그래서 회개 하지 못하게 된다.
창세기 3장 그다음에는 눈이였다.
뱀이 찾아왓 감언이설로 꾀낸다. 선악과를 보았다. 늘 보던 선악과였는데 그날따라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인다. 마치 백내장이 생기면 사물을 제대로 보기 힘든것처럼 욕망이 눈을 흐리면 마땅ㅎ 봐야할 것을 제대로 볼 수 없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게 되고 .. 마땅히 행해야 할 것을..
신앙이 좋은 분들ㅇㄴ 회개를 잘한다. 통애도 잘한다. 충고와 지적을 마음에 깊이 새기는 좋은 습관 그래야 나와 세상에 익숙하던 사람이 하나님과 천국에 익숙한 사람으로 변화되더어 갈 수 있다.
중심이 변화되어야한다. 내 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바뀌어야한다. 그러면 우리의 귀와 눈이 진리 앞에서 제대로 작동해야한다.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한다. 하나님의 뜻을 잘 보는 가운데서 보호와 사랑과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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