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스가랴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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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매일묵상

[휘경교회] 스가랴 6장

천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구릿빛 산 병거 전쟁을 떠올리게 한다. 강한 군대가 동서남북으로 전쟁하는. 크고 놀라운 일들이 이미 시작되고있음을덧 붗이고 있다. 내 영을 휘게 하리라. 유다사람들.돌아올 수 있는 준비. 소수였고. 

정착하여. 

다 이루고 쉴 수 있다. 불완전한 공동체로써가 아닌 완전한 이스라엘 민족을 위하여 나라를 건축할 주역들이 필요했다. 돌아오게 하실 하나님의 계획이 엿보인다. 

 네 병거를 네 바람이라고 표현 

바람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닫지 않을 수 없다. 

동서남북으로 열방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돌고있다. 

하나님은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지 실예를 들어서 보여주고 있다. 새 사람이 옷건 

헬렌 도비야와 요바다. 

북쪽에서 활동하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요시아의 집에서 받아 면류관..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운다. 일어나 여호화의 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싹이 자라서 튼튼한 가지가 뻗어나는 아름드리 나무가 되듯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질 것을 약속.. 세명이지만 또다른 이름인 하나님의 역사로 

 

슥 6: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병거 네 대] 내가 또 고개를 들고 바라보니, 내 앞에 두 산 사이에서 병거 네 대가 나왔다. 두 산은 놋쇠로 된 산이다.
   Then I looked up again and saw four chariots coming from between two bronze mountains.

슥 6:2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끌고 있고,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The first chariot was pulled by red horses, the second by black horses,

슥 6:3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얼룩 말들이 끌고 있었다. 말들은 모두 건장하였다.
   the third by white horses, and the fourth by dappled-gray horses.

슥 6: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그것이 무엇들이냐고 물었다.
   "And what are these, my lord?" I asked the angel who was talking with me.

슥 6: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그 천사가 나에게 대답하였다. "그것들은 하늘의 네 b영이다.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주님을 뵙고서 지금 떠나는 길이다. (b. 또는 바람)
   He replied, "These are the four spirits of heaven who stand before the Lord of all the earth. They are going out to do his work.

슥 6:6
 검은 말은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검은 말들이 끄는 병거는 북쪽 땅으로 떠나고, 흰 말들이 끄는 병거는 c서쪽으로 떠나고, 얼룩 말들이 끄는 병거는 남쪽 땅으로 떠난다. " (c. 히, 그 뒤를 따르고)
   The chariot with black horses is going north, the chariot with white horses is going west, and the chariot with dappled-gray horses is going south."

슥 6:7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 건장한 말들이 나가서 땅을 두루 돌아다니고자 하니, 그 천사가 말하였다. "떠나거라. 땅을 두루 돌아다녀라. " 병거들은 땅을 두루 돌아다녔다.
   The powerful horses were eager to be off, to patrol back and forth across the earth. And the LORD said, "Go and patrol the earth!" So they left at once on their patrol.

슥 6:8
 그가 내게 외쳐 말하여 이르되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나를 보고, 소리를 치면서 말하였다. "북쪽 땅으로 나간 말들이 북쪽 땅에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다. "
   Then the LORD summoned me and said, "Those who went north have vented the anger of my Spirit there."

슥 6: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여호수아에게 왕관을 씌우라는 명령]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Then I received another message from the LORD:

슥 6:10
 사로잡힌 자 가운데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어갔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받되
 "너는 사로잡혀 간 사람들, 곧 헬대와 도비야와 여디야에게서 예물을 받아라. 그들이 바빌론에서 와서, 지금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에 와 있으니, 너는 오늘 그리로 가거라.
  "Heldai, Tobijah, and Jedaiah will bring gifts of silver and gold from the Jews exiled in Babylon. As soon as they arrive, meet them at the home of Josiah son of Zephaniah.

슥 6:11
 은과 금을 받아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너는 은과 금을 받아서, 그것으로 왕관을 만들고 그것을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머리에 씌워라.
  Accept their gifts and make a crown from the silver and gold. Then put the crown on the head of Je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슥 6:12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너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이 사람을 보아라. 그의 이름은 "새싹"이다. 그가 제 자리에서 새싹처럼 돋아나서,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다.
  Tell him that the LORD Almighty says: Here is the man called the Branch. He will branch out where he is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슥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자리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자리에 있으리니 이 둘 사이에 평화와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그가 주의 성전을 지을 것이며, 위엄을 갖추고, 왕좌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다. 한 제사장이 그 왕좌 곁에 설 것이며, 이 두 사람이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함께 일할 것이다. "
  He will build the LORD`s Temple, and he will receive royal honor and will rule as king from his throne. He will also serve as priest from his throne, and there will be perfect harmony between the two.

슥 6: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 안에 두라 하시니라
 그 d왕관은 e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 곧 요시야를 기념하려고 주의 성전에 둘 것이다. (d. 70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왕관들. e.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헬렘)
  "The crown will be a memorial in the Temple of the LORD to honor those who gave it--Heldai, Tobijah, Jedaiah, and Josiah son of Zephaniah."

슥 6:15
 먼 데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진대 이같이 되리라
 먼 곳에 사는 사람들이 와서, 주의 성전 짓는 일을 도울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가 만군의 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주 너희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면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Many will come from distant lands to rebuild the Temple of the LORD. And when this happens, you will know my messages have been from the LORD Almighty. All this will happen if you carefully obey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구체적으로 한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응답이 무엇일까요>? 자신의 뜻을 반드시 이루어가실 것이다. 불어온 바람이 흩어졌다. 바람은 하나님의 바램을 이루어드릴 것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바램 꿈과 소원을 우리의 꿈과 소원.. 봄이 되면 피어오르는 싹을 보는.. 

깨끗하게 땅으로 올라온 싹이다. 얼굴.. 생명의 능력이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지.. 싹이 어떻게 커서 튼튼한 가지가 되는지는 관심이 없다. 과정은 볼 수 없다. 예쑤님꼐서 비유하신 씨앗의 비유처럼.. 무르익은 곡식이 되는지 안ㄹ수 없다. 하지만 알고있다. 곳 꼿을 피우고 자라나. 열매가 맺힐것을.. 우리들에게도 필요하다. 깨끗하고 한점 피가 없느 싹이 필요하다. 순수하게 하나님꼐서 원하시는 일을 소원처럼 갈망하고.. 순전하고 응답하고 반응하는것. 

기뻐하는것을 최고의 미덕.. 찬양과 감사로 내 삶을 가득 채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