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스가랴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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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매일묵상

[휘경교회] 스가랴6장

성전이 바꿔 그들 입장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래 이제는 새로운 성전을 짓는 ㅇ일에 집중해야하니.. 

이런 칭찬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시행의 기한.. 겸손하게 하나님께 여쭈어보는 ..

금식을 이엉서 할까요 말까요? 

언제 나를 위한 금식이였나? 

부부관계에서ㄴ나. 

마음과 의지는 좋아하는 것ㅇㅇ을 멈추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 

속에서 첨불이 날것입니다. 

진정성 있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마음은 전혀 헤하리고 있는.. 형식주의에 빠지고 자기 중심적인

제가 받는 용돈으로도 십일조를 해야하는것아닌가요? 

꼭 본 교회에서 예빼를 드려야하나요? 

조정한다. 

 어떤 신아으의 행위를 하는것이 옳은지 그것을 얼마나 해야하는것..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해야하는것. 

하나님의 원함을 나의 소원으로 삼고 이루어주는 것..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노력과 .. 행동으로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나를 위하여 라는 말을 두번이나 자신들의 어려움을 해결받기 원했고 힘든 형편..? 

자신들의 잘못 정말로 우리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금식보다 나는 청종 순종을 원한다. 옜 ㅈ선지자들을 위하여 외친 말씀이 있지 않느냐?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순종을 강조하고 있다. 결국 우리가 살 길도 축복가운데 설 수 있는 방법도 순종하는 것 뿐.. 만만의 기름을 드린다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쏙 들고 싶으면서 귀를 기울이지 않고 말씀에 따라 =행동하지 않은 다면 어떻게 해야할 것.. 

몰라서 문제일까요? 

순종을 기뻐하신다. 모르기 때문일까요? 없을 것.. 우리의 마음이 문제.. 우리들의 마음을 금강석이라고 표현하고 있따. 단단하여 꼼짝도 하지 않는 돌같은 마음

듣기 싫어하고 등을 돌리고 듣지 않으려고 귀를 막는 진노가 임한다. 먹고 마실때는 자기들을 위하여 먹고 마시다가 금식하는 시간을.. 하나님을 위하여 드린다.. 착각이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다고 .. 이곳에 있다 저곳에 있다.. ㄴㄴ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것..

삶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합당한 영광을 올려드리는 간절해져서 주님께 부르짖다가 오직 자기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금식으로는 도저히 나를 기쁘게 할 수 없다. 너희들이 원하는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한것처럼 내가 불러도 듣지 아니하리라. 자기 중심성에서 비롯된 죄악.. 이것이 명백이 나타나고 있다. 

내가 여러해 동ㅎ안 행한대로.. 하나님께서 원하신 바가 아닌 금식을  계속할까요?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마음 때문 하나님꼐서 진정 원하셨떤 것은 진실한 재판 인애와 긍휼을 베푸는 것.. 진정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들은 이러한 것들 자기 중심적인 마음으로부터 해방되어 나라는 성에서 나와 그분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거듭ㄷ나야만 한다. 살아가는 환경과 베이스가 새롭게 바뀌는 것을 말한다.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시는 세상속으로 들어가는것 이스라엘은 잘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듣기를 싫어하였고 돈과 우상의 유혹에 빠졌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놓겠다. 새 언약은 금강석같은 마음을 ... 

형식주의에 빠져버린 신앙의 모습이 있다면 마음을 낮추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기도.. 딱딲하게 굳어버린 우리의 마음을 .. 

못난 자아는 죽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아직까지도 내가 .. 내가 라고 말하며 나 중심의 삶과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면 겸손하게 나아가자 주님께서 원하는 뜻이 무엇입니까 물을 수 있는.. 

꽉 막하ㅣㄴ 담처럼..

이 기도의 자리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ㄱ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