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Remember that i am always with you until the end of time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레위기 14장 말씀
21~32절 까지
모든 제사를 하나님께 올려 드라라 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
넉넉하진 않지만 하나님 앞에 제물을 드릴 만큼의 소득이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물질이 하나도 없는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배려하고 계시다. 가난한자가 어떻게 하나님앞에 예물을 드려야 할 것인지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정결 예식에서 드려야할 제물이 없을 경우에 산 비둘기 집 비둘기 두 마리를 잡아다가 낼 것을 명령하고 있다. 정결 예식은 병 고침을 받은 사람에게는 필수이다.
죄사함을 하나님의 은혜로 입었기 때문에 따르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셨다 라는 정결예식을 치러야만 했다.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어본 경험이 있다면 아픔 슬픔 서러움이 한순간에 몰아온다. 철저하게 배려하고 .. 모든 사람들이 나아갈 힘만 있다면 비둘기를 대려다가 하나님앞에 예물로 드리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 아니다. 부한 자에게는 부한것 가난한 자에게는 그대로 배려하시는 모습.
그의 힘이 미치는 대로 (이렇게 전제조건을 붙이고 있다.)
힘이 미친다 라는 것은 힘이 닿는. 레위기 14장에 보면 속죄제물을 흠없는 소, 암양을 사용해야한다. 가난한 자를 위해서 산비둘기 집비둘기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좋다. 즐겨 취할 수 있는 동물을 주시고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하나님앞에 예배드릴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그냥 드리지 않는 것으로 통과 시켜 주지는 않는다. 산비둘기 집비둘기 능력 안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힘을 다해 정결 예식을 드릴 것을. 숨은 뜻은 무엇일까요? 외적인 제물의 수준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라는 것이 아니다.
참여하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이 담겨있지 않다면 받지 ㅇ낳는 제물이 되겠지만 작은 것을 올려드려도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면 기뻐 받으신다.
가난한 사람도 마음마저 낮아진게 아니다. 마음을 주님앞에 올려 드리기를 간구했다. 힘이 미치는 대로 허락해 주신대로 경제적인 부분을 허락해 주셨다. 정성과 힘을 다하여 주님앞에 올려드리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은혜 베풀어 주신 감격의 마음과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하며 받기를 원하신다. 예배하며 기도하고 찬양을 드린다.
모든 찬양에 마음의 중심이 얼마나 주님을 향할지 항상 점검해야한다. 하나님의 은혜 때론 나병 환자와 같이 내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문제.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 마땅히 하나님께 예배하며 찬양하며 기도한다. 주님앞에 마음을 드리는 과정이 무어솝다도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것.
힘에 부치도록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있는가?
우리의 모습을 재조명. 저암 ㄹ죽을 것 같아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 힘을 쥐어짜서 하나님앞에 드리는 것. 찬양을 올려드리고 예배를 올려드리는 것이다. 예배를 못 드리는 것 같다.
마음에 힘을 다하여 주님앞에 나오는 감 그 마음을 주님께서 받으신다. 보편적인 것들은 인간의 마음이지만 힘에 미치는대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힘에 부치는 은혜가 있기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라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를 사하여 주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금요철야예배 모든 성도들이 힘에 미치도록 함께 나와서 예배하기를 소망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주의 영이 임하시길 3번째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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