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믿음의 동역자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하며 빌립보교회로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는 녹록치 않는 상황에서 동역자를 챙길수 있었던 이유?
주안에서 믿음이었기 때문입니다.주안에서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니 이해되지 않을게 없었고 하나님의 섭리 아닌게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열린문성도 여러분 주안에서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보셔요^^
빌 2: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나는 주 예수 안에서 디모데를 여러분에게 곧 보내고 싶습니다. 그것은 나도 여러분의 형편을 알고 격려를 받으려는 것입니다.
If the Lord Jesus is willing, I hope to send Timothy to you soon. Then when he comes back, he can cheer me up by telling me how you are getting along.
빌 2: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나에게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형편을 진심으로 염려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I have no one else like Timothy, who genuinely cares about your welfare.
빌 2: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모두 다 자기의 일에만 관심이 잇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All the others care only for themselves and not for what matters to Jesus Christ.
빌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그러나 a디모데의 인품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이 아버지에게 하듯이 복음을 전하려고 나와 함께 봉사하였습니다. (a. 그, 그의)
But you know how Timothy has proved himself. Like a son with his father, he has helped me in preaching the Good News.
빌 2: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그러므로 나의 일이 되어 가는 것을 보아서, 그를 곧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I hope to send him to you just as soon as I find out what is going to happen to me here.
빌 2: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리고 나도 곧 가게 되리라는 것을 주님 안에서 확신합니다.
And I have confidence from the Lord that I myself will come to see you soon.
빌 2: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그러나 나는 나의 형제요, 동역자요, 전우요, 여러분의 b사신이요, 내가 쓸 것을 공급한 일꾼인 에바브로디도를 여러분에게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b. 그, 사도)
Meanwhile, I thought I should send Epaphroditus back to you. He is a true brother, a faithful worker, and a courageous soldier. And he was your messenger to help me in my need.
빌 2: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는 여러분 모두를 c그리워하고 잇을 뿐만 아니라 자기가 앓았다는 소식을 여러분이 들었으므로, 몹시 걱정하고 있습니다. (c.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보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Now I am sending him home again, for he has been longing to see you, and he was very distressed that you heard he was ill.
빌 2: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사실 그는 병이 나서 죽을 뻔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만 아니라 나도 불쌍히 여기셔서 나에게 근심이 겹치지 않게 하셨습니다.
And he surely was ill; in fact, he almost died. But God had mercy on him--and also on me, so that I would not have such unbearable sorrow.
빌 2: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더욱 서둘러 그를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려는 것이며 나도 나의 근심을 덜려는 것입니다.
So I am all the more anxious to send him back to you, for I know you will be glad to see him, and that will lighten all my cares.
빌 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그를 영접하십시오. 또 그와 같은 이들을 존경하십시오.
Welcome him with Christian love and with great joy, and be sure to honor people like him.
빌 2: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그는 d그리스도의 일로 거의 죽을 뻔하였고, 여러분이 나를 위해서 다 하지 못하는 봉사를 채우려고 목숨을 아끼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d. 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주")
For he risked his life for the work of Christ, and he was at the point of death while trying to do for me the things you couldn`t do because you were far away.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만나주심이 그를 굴복하게 만들었다.
19~24 디모데를 소개
25~30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하고 있다.
1:! 공동저자로 디모데를 꼽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디보데는 빌립보 교회를 세울때 사도바울과 동행했던 사람이였따. 개척멤버(사역자로써) 부교역자는 교회가 안정이 되었을때 부교역자를 세운다. 성도가 하나도 없는 곳에 생계를 보장받지 못하고 주의일에 헌신하기 위해.
목회를 배우고 싶은 전도사님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배우고싶어서 오는 부교역자들이 많다.
얼마나 사례삐 혜택이 좋은가 고려 대상도 아니였다. 사역을 배울수만 있다면 그런 장만 있다면.
디모데도 그런마음..
너무 잘해주었다.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고 사역하면서 디모데에 대한 좋은 기억들을 빌립보 교회 교인들이 가졌다. 처음에 빌립보를 옥중에 있을때. 그때 함께 사역했던 디모데를 소개하고 있다. 익히 잘 ㅎ알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 얼마나 반갑고 기뻤겠는가. 루스드라 출신. 이방인 아버지 사이에서 . 유대인은 모계
아버지 이방인 어머니 유대인 --> 유대인
디모데는 영적인 아들. 서신을 쓸때에서 영적인 후계 나의 길을 따라오는 바울은 디모데만큼 빌립보 성도의 열정에 관심이 많다. 내가 디모데를 속히 보내기를 12456
목회적인 가치와 신념과 자세를 가리키는 모습.
주 안에서 고린도 전서부터 시작 갈라디아 전서
에베소서. 주안에서 라는 표현 상당히 의미있는 표현.
비행기 안에만 앉아 있으며 기장이 안내해준다. 주님 안 이라는 비행기에 타기만 하면. 주님께서 안내해 주신다. 주 안에서 라는 개념. 25~30 에바브로디도 소개하고 있다. 바울 서신중에 에바브로디도를 소개하는 구절은 이 구절밖에 없다. 사도바울은 이 에바브로를 나의 형제라고 여긴다. 나의 아들과도 같은 사역자. 나의 형제 그런데 왜 에바브로디도는 사도바울에 있어서 형제나. 빌립보서는 마게도냐의 첫 성 그곳에서 이 로마까지는 거리로 2000KM나 떨어져있다. 얼마나 먼 거리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까지만 해도 340KM
먼 거리.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는 그곳에서 에바브로디도는 ..
빌립보에서 파견된 사람. 빌립보 교회가 사도바울이 그토록 강조했던.. 연보. 네가 가라.
죽기께까지 .
열병에 걸려서. 죽기 직전까지 놓였을대.
모든 것이 난리 열병이 있다. 이와같은 열병을 걸리ㄷ는 것은 안타깝치만 사도바울을 돕ㄱ ㅣ위해 떠나보냈던 빌립보 교인들이 걱정했다가 에바브로디도는 더 마음이 아프다. 사도바울을 섬기지 못하고 큰 고통을 안겨줄 것을 생각하니 너무 힘들었다. 사도바울은 에바브로디도가 이곳에 와서 나를 정성스럽게 돌보았으니 너희가운데로 돌려보낸다. 에바브로디도는 잘 받아주라. 맞이ㅇ해달라. 자기 몸하나. 근사하지 못하고 먼 길을 와서.. 에바브로디도에게 채깅믕ㄹ? 너희안에 다시 보내는데 잘 맞이해주라.
오네시모 사건과 비교해본다면 어울리는 본문. 뗄레야 뗄 수 없는 사람.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도 안에서 라는 신앙으로 이해안되는게 없었다.
다 뜻이 있지 라는 고백. 믿음의 동역자 고난 가운데 이 동역자를 무기로
'말씀 > 열린문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문교회] 빌 3:10~21 (나를 본받으라) 바울은 고백합니다. 도대체 뭘 본받으라말하는걸까요? (0) | 2020.06.19 |
---|---|
[열린문교회] 빌3:1~11 주안에서 (0) | 2020.06.18 |
[QT]열린문교회 겸손과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 (0) | 2020.06.15 |
[열린문교회] 호세아6:1-3 (0) | 2020.06.14 |
[열린문교회]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0) | 202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