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복음을 위해 달려온 사도바울 . 지금도 푯대를 향해 달려가겠다.
사도바울이 간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15~17절 말씀은 성숙한 사람이 가져야할 자세..
20절~22절 천국 시민권자가 가져야할 소망..
옩ㄴ히.. 텔레이오스 --> 완전하다 온전하다. 완전하다 하면.. 완벽과는 좀 달라.
이전 상태보다는 나아진 상태. 그러나 아지는 성장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태. 더 성장 할 수 있는 상태를 완전하다.
빌립보는 늘 성장에 대한 가르침을 가지고 성도들이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완벽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온전함을 추구하는 모습.
어디까지 이르렀는지 그대로 행할 ㅓㅅ이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던지 그대로 행할 것이다.
스토케이 행하다 라는 말이 로마에서 제식 훈련을 하는 군병들이 줄을 서는 것처럼 너희는 그대로 행하라.
딱딱 줄을 맞춰서. 너희들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가거라. 군대에서는 흩으러지거나
좌열과 세로열을 정확히 맞춘 다음에..
그리고 17절에 있는 말씀에 나를 본받으로. 라고 말한다. 나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라. 교회에서 신앙생활 오래 하신분들 많다. 이제 처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어야한다.
공평하고 함께 가는 것 같지만
신앙의 초보자들은 신앙의 앞선자들의 행동과 언행심사를 관심있게 본다. 먼저 간 사람들의 행동과 처신을 보고 따라가고 싶어하는 마음들. 아마 몰라도 나를 바라보고 롤 모델로 삼고자 하는 성도들이 분명 있다. 참 보기 좋아.. 저런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다.. 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부모가 자녀에게 롤 모델이 되고 성도가 성도에게 롤 모델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
이 말을 하게된 속사정이 있다. 고맂도교회의 내적인 문제가 있었따.
교회의 분열에대한 문제 성령의 분열에대한 문제 근친상간의 문제 결혼에 대한 문제 우상에 대한 제물을 먹어도 되는가 말아야하는가?
이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성도가 실족할까봐 나는 그 음식을 먹지 않겠다.
나를 본받으라는 속사정은 무엇이냐면.. 내가 복음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하던지 하지 않던지 선택권이 거기에 달려있다.(복음에) 공의를 세우고 질서를 만들어가는것은.. 오랜시간이 걸린다.
공포한다고 해서 되어지는것이 아니다. 목회자와 성도가 함게 만들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도바울이 나를 본받으라고 왜 말하였나? 그들 안에는 이런 문제들이 있었다. 나의 기준을 말하고 싶었다. 행동의 기준이 사람을 세우는과 사람을 세우지 못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사람들이 세워지는지 세워지지 않는지 사는지 죽어지는지 모든 포커스를 맞추었다. 복음의 대상이 사람인것을 알았기 때문., 이 길이 옳은가 옳지 않은가. 이 일로 그 사람이 세워질 수 있는가.
오른뺨 왼뺨 돌려대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을 내어주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는 자기 배를 채우는 사람 땅의 일만 생각하는 사람.
그들의 마지막은 멸망입니다. 그들은 배를 자기네의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네의 수치를 영광으로 삼고 땅의 것만을 생각합니다.
우리가 본받아야할 대상은 예수그리스도 한분..
최고의 갑부는 이재용?
세상의 권력자가 롤모델이 되어질 순 없다.
예수 그리스도
빌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러나 우리의 d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우리는 그 곳으로부터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d. 또는 나라)
But we are citizens of heaven, where the Lord Jesus Christ lives. And we are eagerly waiting for him to return as our Savior.
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분은 만물을 복종시킬 수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비천한 몸을 변회시키셔서 그분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은 모습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He will take these weak mortal bodies of ours and change them into glorious bodies like his own, using the same mighty power that he will use to conquer everything, everywhere.
많은 환자들은 연방 시민권으로 해석하지만.. 당시 빌립보 도시는 로마에 패역한 군인들을 보내어서 거점 도시로 부흥케하는. 나는 로마 시민권자야 나는 로마 백성이야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123사랑해
한국 백성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
대한민국 국적의 시민이다라는 의식이 과거보다 나아졌지만 모자란 상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다.
로마의 시민권이라는 타입틀보다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
빌 3: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숙한 사람은 이와 같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는 그것도 여러분에게 드러내실 것입니다.
I hope all of you who are mature Christians will agree on these things. If you disagree on some point, I believe God will make it plain to you.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순례자의 삶. 30년동안 열심히 사역해 왔지만 천국 시민권자로써 열심히 .
느끼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의 이르기까지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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