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 2020.06.18(목) 청년부모임

1.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을 때의 원래 계획을 듣고 난 후 당신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당신이 이러한 온전한 관계들을 맺고 있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을 좀더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2. 당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깨져 있다'라는 말에 동의합니까? 어떤 면에서 당신은 이 세상의 깨짐을 절감합니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무엇을 합니까? 또한 인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습니까?

동의한다.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앙앙이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창우를 사랑하고 가족들을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기 고생했다. 수고했다고 말하기. 고맙다고 말하기 주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 

 

목사님 딸. 애기를 낳고 카우고 잇는데 코로나 때문에 해외에서 살던 친구인데 엄마 아빠 신랑 다 살고 있었고 애 키우면서 살고 있다가 사업이 어려워져서 다 들어왔다. 집에 일하는 사람이 자기밖에 없다. 

우울한 느낌.. 자기의 삶이 없어졌다. 

코로나때문에 해외에서 들어오면 자가격리 한다. 지원금이 있었던 식비 다 해줘야하니까. 한거야. 환갑.

돈이 없다. 시부모님이 환갑. .. 용돈 들어야하고 

나에 대한 자기에 대한 사랑도 없고 . 스스로를 보면서 자책하고, 

나 자신을 사랑해야하는데. 

건강검진.. 50만원짜리 패키지를 20만원에 한다고 해서. 예약해서 .. 가려고 했는데 확진자가. 다녀갔다. 

목사의 딸.. 이렇게 태어나고 싶은것도 아니였는데 .. 

하나님과의 관계를 원망한 친구. 어렵게 교회운영하면서 있으니까. 필리핀 들어가신거였는데. 

시온이 낳았을때. 애를 낳고 아이때문에 행복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이 마음속에서 나오는데.. 하나님은 어떨가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