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 교회] 아침 말씀 빌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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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 교회] 아침 말씀 빌4:8-4:9

빌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을, 이 모든 것을 여러분은 골똘히 생각하십시오.
   And now, dear brothers and sisters, let me say one more thing as I close this letter. Fix your thoughts on what is true and honorable and right. Think about things that are pure and lovely and admirable. Think about things that are excellent and worthy of praise.

빌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리고 여러분은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Keep putting into practice all you learned from me and heard from me and saw me doing, and the God of peace will be with you.

 

 

그리스도인으로써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성품 중 하나가 관용이다. 세상과 그리스도인을 연결시키는 도구. 

로마문화에 통용되어지는 헬라의 도덕철학 문화와 

그리스도인의 문화 를 어떻게 연결시킬까. 

세상과 그리스도의 말씀을 접목시키는 bridge는 관용!

 

먼저 사도바울은 8절에 말씀에서 6가지의 항목

참되다.  : 진실되다. 

경건하다.  : 종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품위가 있다. 

옳다. : 정의롭다. 올바르다. 

정결하다. : 순결하다. 도덕적인 순결 육체적인 순결

사랑스럽다. : 사랑스럽다 하는것은 그의 말과 행동이 사랑스럽다. 

명예스럽다. : 좋은 평판을 받다. 

 

덕 : 당신은 뛰어나다.

기림 : 뛰어나 칭찬할 만 하다. 

 

다 지킨다고 해서 구원이 주어지는것이 아니다.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주어지는것. 

그리스도안에서 평안함을 누리지만 세상과 연결이 되어있어야한다. 

이곳이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고 머무릅시다. 

마찬가지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 세상과 함께 연결시켜 살아가야한다. 

 

6가지 형용사 2가지 명사가 세상과1 잘 연결할 수 있도록 하기.

여려분의 모습을 세상사람들이 바라본다. 찰나의 순간 다 안다. 

2초~3초 사이에 그 사람에서 느껴지는 영향 : 85정도 받아들인다. 

 

여러분의 모습을 다른사람이 2~3초내로 평가한다. 

 

내 안에 보물을 담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의 말과 행동 표정이 그것을 담을만한 관용이 없다면 

복음을 전할 수 없다. 

 

문뜩문뜩 변하는 나의 표정. 일그러진 인상.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왜 인상쓰고있냐고 check 해준다. 

왜 아무렇지 않은데 인상쓰고 있냐.? ㅎ --> 이게 내 모습이구나 깨닫는다. 

 

사람들이 아는 나의 모습중에 문뜩문뜩 비춰보이는 

왠지 기분나빠보이는 모습.. 이런 모습

 

사람들은 여러분 마음속에 즐거움이 있는지 분노가 있는지. 꿰뚫고 있다. 

즐거움이 넘치면 계속 함께 있고싶지만

그렇지 않으면 피하게 된다. 

 

성도들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있고 관용으로 전할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9절 : 8절 후반절에 보면 이것들을 생각하라 그리고 본 바를 행하라. 생각하는 것. 인식

행동하는것 : 실질적인 면. 

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고 행동하라. 4가지 동사. 

생각이 내 안에 딱 들게 되면. 행동으로 옮겨진다. 

너희를 생각하니 행동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그대로 행동해라..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보다 깊이 알았기에 가르치는 사람이였다.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식하는자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말씀의 신비를 깨달았다고 감사하고 좋아하는것 이후에 행함이 있어야한다. 

 

생각하라! 행동하라!

 

 

6가지 관용에 대한 형용사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