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갈때 힘들어 하는 부분들이 많다. 시인은 1절에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라고 고백한다.
장막이라는 단어에 투사하고 있다 순례자가 성전을 향해 가면서 절망만 하지 많고 소망을 품곡 걸어가고 있다.
5절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해 가고 있는 시인의 마음가짐. 시인이 그곳으로 가야겠다 라는 목표의식을 세워놓고 보니 큰 소망이요 큰 기대가 되었다.
골짜기를 걸어가고 있을때 어렵고 힘든 상황 얼마 있지 않고 비가 내리고 웅덩이에 물이 차기 시작하며 지쳐가는 그 순례자의 마음이 위로를 받을때가 뭔가?
메마르고 건조한 눈물의 골짜기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실 것들을 고백하고 있다. 힘들도 어려울 때에 은혜는 위에서ㅍ부터 부어주는 줄로 믿는다. 어렵고 힘들때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단비로 인해 비어버리고 말라버린 하나님의 단비의 물줄기가 흘러넘치기를 소원하시기를 우물이 없어 팔때에 우물에서 샘이 솟는 기쁨을 허락해 주셨다. 다른 민족이 가서 뺏어가고 뺏어가니.. 그 우물을 덮어버릴 수 밖에 업성ㅆ다. 또 우물을 팠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이 팠을때와 동일한 물줄기.. 광야에서 물이 없어 목말라 고통스러워하고 있을때..
샘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기적.. 이스라엘 백성ㅌ들이 체험.
블레셋 사람들을 죽여. 내가 목말라 죽겠나이다. 하나님께서 그 옆에있는 바위에서 샘이 터져나오는 춧복 부르짖는 자의 샘이라는 것을 붙여주셧다. 메마른 자에게 기쁨의 단비를 부어주시기를 희망하고 계신다. 간구하고 어려움의 길을 걸어간다 할지라도 부르짖으면 내 기도에 응답하시고 부어주신
사명이 있는 삶 하루하루를 견뎌가는 삶. 견디는데에도 엄청난 에너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한다. 우리의 삶이 견디는 것으로만 끝낸다. 우리를 선택하시고 소명주시고 사명 허락하셨는데.. 언제 감당할 수 있을까요? 나누었던 이야기.. 하나님을 만났던 체험의 이야기 감동의 이야기 입밖에서 선포되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받는 사명 사랑.. 그 사역을 감당해야한다. 소년의 불우한 이야기. 이 소녀는 8살때 미국으로 이민갔다. 운동신경이 발달하여 특기교육을 받게 되었다. 체조 기계체조 체조가 창기가 있다라는 것을 발견하고 체조를 시작했다. 일취월장 성장한다. 고치들과 많은 동료들이 꼭 올림픽에 나아가 금메달을 딸 수 ㅇㅆ는 제목. 그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어릴때부터 잠재력이 있다라는 것을 듣고 쉬는 날에도 홀로 체육관에 가서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위험한 종목이다. 돌보는 사람들이 받쳐주어야만 턴을 하다가 부상을 당하지 않게 된다. 혼자 뜀뛰기를 하다가 착지를 발에 해야하ㄴ는에 머리서부터 착지하게 된다. 감각이 없어진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반신 마비..
판명 받았다. 힘들었따. 건강하게 운동해서 ...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소년은 피명을 질렀다. 아니 어떻게 내 삶에 이러한 일.. 서리쳤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시인이 걸어갔던 눈물의 골짜기 ..
제가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지 않았더라면 이런 사고를 당하지 않았을텐데 원망 스럽기 까지 했다.
내가 태어나서
돌봐야 할 세상. 이라는 제목. 조무사의 도움으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돌봄을 준다라고 하는 사실에 눈의 띄고 되었다. 가슴이 뛰게 되었다. 병실에서 새롭게 가슴 뛰기 시작했던 경험을 하게 된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도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어디에 쓰시려고 하는지 길을 따라가게 되었다. 눈물의 골짜기가 종식되었고 다시 시온의 대로를 향하여 열심히 그가 길을 떠나게 되었다. 6절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나갈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
많은 샘이있을 것이다라고 고백한 ..
한권의 책과 함께 더불어 보았던 말씀.. 성경책
갈증을허락해주시고자
훌륭하고 아름다운 선물 .. 큰 힘이 되어주겠다.
추천서를 받게 되고 ..
대학에 들어가고 재활 의학과 의사로 졸업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마비가 풀렸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짜릿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도바우링 걸었던 길은 눈물의 골짜기 그 이상의 길. 이제는 순교를 해야만 하는 감오게 갇혀있는 상황 죽은 자와 다를 바 없는 나를 건져주셨다라고 고백하면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노라.
1장 10절..
그분께서 여전히 우리를 구ㅐ 내실 것이야. 사도바울의 고백이니 더 은혜가 된다.
다시 일어나고 넘어질때 다시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오직 성령이 내 성에서..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더라.
달려왔던 이 길이 복음을 전하는 길이였다. 인지하고 있었다. 예루살렘 로마 스페인 땅 끝까지 .. 할지라도 쓰러질때 다시 일어나 그 길을 걸어가겠다. 우리 인생도 그 길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이 길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순례자. 의사가 되었던 것처럼 그 길을 떠나기 시작하면 비록 마카의 골짜기에 결실의 기쁨을 허락해 주신다.
의사가 된 다음에 자신이 ㅈ가지고 있는 장애ㅇ는 축복이 되었다. 휠체어를 타고 어려움의 현장..
환자들에게 방문하는 자체가 위로가 되었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괜찮으십니까?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라는 의심을 가지기 때문에 의사에게 위로의 한 마디는 엄청난 큰 힘이 된다. 하나님께서 눈물의 골짜기를 거쳐 시온을 향해 나아갈때. 이와같은 축복과 기쁨과 능력을 허락해 주신다.
홈페이지를 작성하고 만들면서 95년부터 2019년까지 달려왔떤 것을 2020년에
가슴이 저며온다. 우리교회처럼 열적적으로 뭔가를 하는 교회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2020년 시작할때쯤에 우리가 가졌던 사명과 소명.. 코로나 19로 인해 좌절되긴 하였지만 또 다른 기회와 눈물을 주실 줄로 믿는다. 재 수정되어지고 보완되어진 신앙의 목표와 사명의 계획 여러분 가운데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를.
교회를 나가지 못하니 드리지 못하니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건가 싶다. 이 고백이 한사람의 고백.. 우리 보두의 고백이지요 우리가 사명과 소명을 작정하여 새로운 길을 떠나기를 떠나기를 권면한다. 복음을 주셨다. 부르시고 인생이 끝날때까지 하나님앞에 우리가 어떻게 쓰임받을까를 기대하고 계신다. 이렇게 살다보면 삶이 더디게 된다. 먹고 자고 힘든 일이 있을때. 사명을 생각할 겨를이 없을때도 말세의 내 영을 모든 영을 부어주시겠다. 에언 환상 꿈을 통해 비전을 주시겠다. 비전이 나를 살리는 줄로 믿는다. 사명이 나를 살린다. 내가 교회를 살리는게 아니라. 사명을 갖는 그 자체가 나를 살게 한다. 낙담하고좌절할때 위로를 했다. 용기를 내라 힘을 내라. 다시한번 일어서자. 그렇다고 해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내 스스로가 아 그래 이렇게 ㄴ태어나서 고난만 당하다가 죽을 존재가 아니다라는 자각 사명을 감당해야겠다는 생각의 전환 모든 것을 이뤄놓았다. 하나님의 뜻을 이뤄보시기를. 사명을 이루기 위해 피곤하고 힘들어도 일어나십시오. 어려워도 일어나 걸어가십시오. 사명이 없으면 좀처럼 용기와 힘을 낼 수 가 없다.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난이라는 목표가 없었다면 광야를 배회하는 부랑자로써의 삶을 살았을것. 가난이라는 목표 40년의 고난의 세월을 인내할 수 있었다. 버티는 것이 아니라. 살아야할 이유가 있고 해야할 사명이 있다.
88세
생활비, 사역에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을 제공해드린다. 이상하게도 이분은 일찍 일어나 자그마한 수레르 끌고 폐지를 줍는다. 원로 목사님이 왜 폐지를 줍는가?
생계를 유지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물질이 필요하면 드릴 수 있다. 내 나이 이제 88세에 90을 가까히 되어지는 나이일때. 평생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삶을 살겠노라. 현직에서 사역을 할 수는 없지만 얼마전에 아프리카의 어려운 학생들을 .. 돕기 위해서 한달에 총 벌 수 있는 돈이 40~50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구호단체에게 보낸다. 선교비로 보내는 것. 많은 사람이 감동했다. 얼마나 어려운 삶을 사는 살아가고 있는 자처하고 있다.
사모가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모님도 나도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음성.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순례자의 고백처럼.. 어려움이 있지만 쓰러졌다. 다시한번 도약한다면 도움의 생명이 흘러 넘치리라. 맛좋은 떡과 포도주를 맛볼 수 있으리라. 경험하기 원하신다면 사명을 다시한번 시작했다. 다시한번 일어나셔서 예빼에 참석해 주시기 바라고 어렵지만 힘들지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말씀 > 열린문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린문교회] 딛2:6~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0) | 2020.09.03 |
---|---|
[열린문교회] 디도서 1:1~4 (0) | 2020.09.01 |
[CCC]지원이 순모임 (0) | 2020.08.28 |
[열린문교회]딤후 4:1~8 (0) | 2020.08.28 |
[휘경교회] 눅 17 나병환자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