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 디도서 1:1~4

딛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인사]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아들의 믿음을 일깨워 주고, a경건함 속에 든 진리의 지식을 깨우쳐 주려고 사도가 되었습니다. (a. 또는 종교의 진리)
   This letter is from Paul, a slave of God and an apostle of Jesus Christ. I have been sent to bring faith to those God has chosen and to teach them to know the truth that shows them how to live godly lives.

딛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나는 영원한 생명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약속하여 주신 것입니다.
   This truth gives them the confidence of eternal life, which God promised them before the world began--and he cannot lie.

딛 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약속하신 이 말씀을 제때가 되었을 때에 b선포 활동으로 이 말씀을 드러내셨습니다. 나는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선포의 임무를 맡았습니다. (b. 또는 말씀의 선교를 통하여)
   And now at the right time he has revealed this Good News, and we announce it to everyone. It is by the command of God our Savior that I have been trusted to do this work for him.

딛 1: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나는 같은 믿음을 따라 진실한 아들이 된 디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This letter is written to Titus, my true child in the faith that we share. May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Savior give you grace and peace.

 

코로나 19가 종식 될 수 있도록

예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 . 

 

 

교회를 다시 살펴 보고 로마로 들어가게 된다. 

사도바울은 로마의 분위기에 굉장히 놀란다. 로마는 네로 황제의 대 화제 사건. 로마의 대 화제 사건이 사실 누가 그 사건을 저질렀는지 의견이 분분하다. 

의견이 대락 원형 경기장 촉발되었던.. 피해를 입혔고 전도되는 피해. 

이 네로가 불을 질렀다. 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니까.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핍박했다. 

200명 이상이 처참하게 순교를 다져야 했다.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다거나. 짐승의 옷을 입혔다. 

사자굴에 집어넣었다. 처참하게 찢겨 죽이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로마에 갖혀 있는 사도바울 

마르니틴 지하감옥. 이 마르니틴 지하감옥은 어려운 도시이고 환경이다. 사실. 사도바울에게 있어서 이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상황속에 사도바울이 할 수 있었던 것은 목회를 해왔던 장소에 대한 걱정함 그곳을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넘겨줌으로 인해서 잘 목양하기를 바랬던 사돕울의 마음 디모데 후서는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으로 유언장과도 같은 서신. 

지난주에 보지 못했지만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 고 있었다. 한시라도 빨리 네게로 와라. 잘 읽고 내게로 와라. 만나게 하는 형식을 취했을 것이다. 바울 곁에 있었던 사람들이 두려워했었다.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핍박이 극에 달했다. 사도바울을 떠나는 일들이 발생했다. 

더더욱 힘든 환란이 있기 때문에 거짓 교사들의 어려움과 이단 사설에 심각한 도전들이 안과 밖에서 일어나는 삼중고.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전해준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확장될 것을 

디모데 전 후서의 내용. 

디도서의 내용을 살펴본다. 디도를 처음 만났던 시기는 바울이 이방인이 복음을 받아들일대. 할례나 율법에 대한 디도는 

편지를 기도편에 실려서 보낸다. 사도바울이 생각할때 어려운 일들을 잘 감당해 내는 제자이다.  힘든 일이 있고 힘들지 않는 일이

가능한 사역들이 있다.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이 고린도 교회에 서신을 써서 보내고 싶을때 가장 먼저 떠올랐던 사람이 디도였다. 디도는 헌신된 일꾼이였지만 어려운 일을 잘 해내고 성공해 내는 일꾼. 그레데는 ㅇ떤 곳이냐면 96km에 있는 섬. 섬 지역에 .. 우상숭배 미신이 굉장히 많았다. 기후가 온화했다. 사람들이 게을렀다. 

 

필리핀 태국. 필리핀이 굉장히 게을렀다. 왜냐하면 한 낮에도 길거리에서 그냥 하염없이 앉아 있다. 날씨가 정말 더우니까. 움직이기도 싫어하고 기후가 온화하니 게으르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라는 속성. 그레데 사람같다. 

거짓말을 잘하는 성실하지 못하는 사람. 

섬 지역. 굉장히 타락한 도시이기도 하였다. 

 

놀라운 것은 그레데 성을 맡았던 정말 잘 해 낸다. 디도가 찰 열심히 

시작은 할 수 있다. 그 사역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성도. 

마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성도인가. 

두가지 목적. 영적인 권위를 위임받아 썼던 그레데에 남겨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각 성의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가 일꾼을 잘 세워야 한다. 창출되어지는 일은 

16절 거짓 교사들에 대한 지침. 할례파 유대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