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딛2:6~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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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딛2:6~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딛 2: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이와 같이 그대는 젊은 남자들도 신중한 사람이 되게 권하십시오.
   In the same way, encourage the young men to live wisely in all they do.

딛 2: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그대는 스스로 모든 점에서 선한 행실의 모범이 되십시오. 가르치는 일에는 순수하고 위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And you yourself must be an example to them by doing good deeds of every kind. Let everything you do reflect the integrity and seriousness of your teaching.

딛 2: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책잡힐 데가 없는 건전한 말을 하십시오. 그러면 적대자도 우리를 걸어서 나쁘게 말할 것이 없으므로, 부끄러움을 당할 것입니다.
   Let your teaching be so correct that it can`t be criticized. Then those who want to argue will be ashamed because they won`t have anything bad to say about us.

딛 2: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종을 가르치되, 모든 일에 자기 주님에게 복종하며, 그들을 기쁘게 하며, 말대꾸를 하지 말며,
   Slaves must obey their masters and do their best to please them. They must not talk back

딛 2: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훔치지 말며, 온전히 신실하라고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모든 일에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교훈을 빛낼 것입니다.
  or steal, but they must show themselves to be entirely trustworthy and good. Then they will make the teaching about God our Savior attractive in every way.

딛 2: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a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a. 또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For the grace of God has been revealed, bringing salvation to all people.

딛 2: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그 은총은 우리를 교육하여 불경건함과 속된 정욕을 버리고, 지금 이 세상에서 신중하고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합니다.
  And we are instructed to turn from godless living and sinful pleasures. We should live in this evil world with self-control, right conduct, and devotion to God,

딛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또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복된 b소망을 갖게 합니다. 곧 위대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게 합니다. (b. 또는 희망)
  while we look forward to that wonderful event when the glory of our great God and Savior, Jesus Christ, will be revealed.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불법에서 속량하시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He gave his life to free us from every kind of sin, to cleanse us, and to make us his very own people, totally committed to doing what is right.

딛 2: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선행을 가르침] 그대는 권위를 가지고 이것들을 말하고, 신도들을 권하고 책망하십시오. 아무도 그대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십시오.
  You must teach these things and encourage your people to do them, correcting them when necessary. You have the authority to do this, so don`t let anyone ignore you or disregard what you say.

 

동일한 대접 교회 공동체로 모이게 되면 상전이 종에게 머리를 조아린다. 교회 공동체 였다. 

능력을 권위를 세우거나 그러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아름다운 것이다. 

교회가 처음에 태동할때 주인이 장로들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노예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상전에게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노예에게 이와같은 이야기를 전해주어라. 디도에게 하는말이지만 디도가 절 마음속에 흡수하여서 

 

자녀가 잘 하게 되면 부모가 영광이다 상전에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범사에 빛이 드러난다. 

 

상전들에게 순종하여 그를 기쁘게 하라. 

상전들을 기쁘게하여 즐겁게 할 수 있다. 종들의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매력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언제 매력적인 하나님의 이름이 빛날 수 있을까? 을로써 갑을 섬길때 참된 신실함으로 안정감을 보여줄때. 순종의 의였다면 안정감이다. 사람에게서 가장 중요한것은 안정감.좋은 면을 보이다가. 좋지 않은 면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 갭을 줄이는것이 안정감을 보일 수 있는 탁월한 모습

업 다운의 텐션이 큰것. 과잉 행동

무엇을 말하고 있냐면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일을 맡기면 잘 해 내겠구나 더 큰일 더 중요한 일을 맡기게 된아. 상전에게 신실성 안정감을 보일 수 있어야한다. 말씁이 매력적으로 빛나게 된다. 우리는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보다 마음에 기저에 깔린 감정들이 더 많다. 경건하지 않은것 정욕적인 것 정결한것 경간함. 경건한 모습이 많이 빛을 발할때는 경간하게 보이기도 하고 

 

우리 마음에 있는 정욕의 감정을 성령의 은혜로 깔게 하고 경건한 모습들이 드러날 수 있도록 훈련 연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 안에 세상의 유혹이 다가오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육신의 정욕 이생의 안목.. ㅂ들어온다.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한다. 어떠한 육신의 욕망이 찾아올때.. 하나님이 원치 않아. 용감한 모습.. 내적인 작업들이 잘 되어있으면 안정감 신실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의 가장 큰 경건의 목적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기 하기 위해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도전하는 마음의 형태가 중요하다. 

종들에게 주시는 메세지이지만.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총칭하는 말로 받아야한다. 경건한 모습 토대 위에 말씀을 삶을 살아갈때. 어떻게 하면 이오ㅠㅏ 같은 삶을 살 수 있을까?

복음의 감동이 회복되어진다. 종들이 순종하는 모습 안정감을 보여주는 것도 우리의 노력과 우리의 열심으로 이렇게 보일 수는 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열심은 오래 갈 수 없다. 나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셨고 심령 가운데 적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생활할때 자연적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의 발현이다. 우리는 마땅히 죽을 존재이지만 나를 그리스도의 은헤로 살려 주셨으니. 동료와 지인들과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가지고 있을대 모든 일을 할 수 있다. 너희는 믿는 성도다 신자다. 라는 말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라고 하는 적극적인 붙악의 말씀이다. 그 누구에게도 업신여김을 받지 않아야한다. 기도해야하고 조심히야한다. 

그레데섬은 어려운 환난 가우에 있었던 교회 성도들 거짓말 하고 자기 배만 채우기를 앞다투어하고 성도들은 세상의 정욕을 받아 누릴 수 밖에 없지만.. 오히려 이제는 그들에게 섬김과 순종과 안정감을 보여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빛이 나게 되어야한다. 

하루를 살아갈때에 순종과 안정감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드리우는 은혜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