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행 9:26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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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행 9:26 주일오전예배

누에.

사울이라는 젊은이

비교도 되지 않았던 사람

아주 열정적인 사람 목숨도 바칠 수 있는 사람

불덩이와 같은 사람. 남을 태우는 불을 가지고 있었다. 남을 태워 재를 만들지는 않았따. 

호렙산 떨기나무의 불꽃속에서 모세를 만났다. 재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모세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은혜

사울은 유대교가 그리스도

 

신 전통주의 

라인홀드 니버

기도문

주여 내가 변화시킬수 없는 일에 대해서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허락하소서

고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고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많은 변화 원치 않든 원하든 수용해야만 하는 상황

안전한 교회 위험한 교회 두가지 주제에 몸살을 앓고 있따. 

교회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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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안전한 곳이 되어야한다. 그걸 넘어서 위험한 곳이 되어야한다. 

 

안전한 교회 복음적인 삶 .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복음의 여정. 신앙이져야한다. 

 

안전하지만 위험한 교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무엇보다도 앞세우고 건강한 교회를 세울 수 있다 라는 과정.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위험한 신앙의 여정 그것을 감당할 수 있ㄴ ㄴ교회 안전하면서도 위험한 교회 역설적인 본문 함께 나눠보길 원한다. 

당면한 문제에 노출되어있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이 위협ㅂㄷ고 있다. 정부 안티 크리스천 이단사상

 

초대교회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끊임없이 이단들이 출현 교회 공동체를 흔들어 놓았다. 

 

휘협이 흔들어 놓았다. 사울이라는 인물의 출현 외부의 박해도 힘들고 이단의 횡보도 힘들고 안팎으로 힘든가운데 사울은 그들의 안정감을 깨는 물속에 돌을 집어던지는 요동치는 물가운데 대형 쓰나미 교회 공동체는 받았다. 26절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니 다 두려워하여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였다. 증거하는 사람들.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도덕적 윤리적으로 앞선 사람들이다. 

 

그들에게서조차조 사울은 받아들이기 힘든 존재 좋지 못했던 기억이 있었다. 

 

공동체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불편함과 위험.. 

 

납득이 잘 가지 않는 문제였다. 안전을 추구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 열어지기란 기대하기 어렵다. 사울을 바라보는 사도들을 소개 한 다음에 

 

바나바의 등장을 소개한다. 바울 스스로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받아들이게 하심이 아니라. 한 사람을 통하여 대면

자신의 열정 하나만으로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잇는 사람 사울.

잠시 눈이 보이지 아닐때 아아니아의 만남을 통해서 느낀것은 예수 없는 열심은 헛된 것이다. 진리가 아닌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얼마나 허망한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살아왔던 죄된 인생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스도를 만났던 사실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중요한 의미

위험한 핍박자의 모습 

 

안정감을 추구하는 그들에게 위험한 외부인의 노출은 달갑지 않았다.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 말씀하신 일과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바울이 되었던 스토리를 

 

바나바가 대면165하고 잇다. 

 

때론 총대를 메어야 하는 일에 그 누구도 나서지 않았다. 총대를 메는 일을 자저했다.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사건을 정하니라. 바나바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게 아니였다. 바라봤을때의 느낌과 감정과 평가를 이야기하는게 아니였다. 사실적인 전하였던 것이다. 

 

대변의 역할 선교를 위해 우리끼리만 하고자 하는 안정감을 내려놓고 핍박했던 사람이지만 공동체 안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공동체에 들어가기 위해서 나 혼자 들어갈 수 있어 그러니 너희에게 인정따위는 필요치 않아. 홀로 들어갔던것도 아니였다. 

 

뭔가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었으나. 하지 않고 기다리는 바울 다리를 놔주는 바나봐와 같은 사람

 

선교 사업의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공동체의 동의를 구했다. 

 

사도 바울이 사도들에게 너희만 예수를 만났니?tladhgks dudwjrdls cpdgjadms Ekfkdhf tn djqtdj.. 

당신들의 인정은..

회피했다면 ㅅ

ㅓㅇ공적으로 끊나지 않았을 확류리 없다. 

 

예루 살렘 교회의 동의가 없이는 

 

하나님은 공동체 안에 바나바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 

헛된 종교적인 열망. 신앙 공동체의 한사람 한사람의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모든 공동체 안에는 바나바와 같은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4장 36절 구브로 섬에서 태어났다. 이름은 요셉. 

사도로 불러지는 바나바라는 별명 이름의 뜻이 위로의 아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ㄱ는요 갑자기 등장하는 인물은 아니였다. 어려움이 있을때 받을 팔아 교회에 엄청난 위기와 아픔을 극복할 수 있고 적극적인 일을 햇던 사람. 

 

어느 한 순간에 사용하기 위해 위로의 사람이 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았던 사람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았던 사람을 사용하고자 하실때. 사용하셨음을 인정해야 하는것 어느 한 순간에 결정적으로 나타나 위로자의 역할? 효과 없다 

 

꿈을 꾸고 비전을 가지고 나타낼 기회를 찾고 계신다면 준비하고 .. 

바울이 공동체의 인정을 받았던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더 ㄴ것이다. 

 

행 9:26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사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거기에 있는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 모두들 그를 두려워하였다.
  When Saul arrived in Jerusalem, he tried to meet with the believers, but they were all afraid of him. They thought he was only pretending to be a believer!

행 9:27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맞아들여, 사도들에게로 데려가서, 사울이 길에서 주님을 본 일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사울이 다마스쿠스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한 일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Then Barnabas brought him to the apostles and told them how Saul had seen the Lord on the way to Damascus. Barnabas also told them what the Lord had said to Saul and how he boldly preached in the name of Jesus in Damascus.

행 9:28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그래서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제자들과 함께 지냈는데,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주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말하고,
  Then the apostles accepted Saul, and after that he was constantly with them in Jerusalem, preaching boldly in the name of the Lord.

행 9:29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헬라파 유대 사람들과 말을 하고, 논쟁을 벌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사울을 죽일 음모를 꾸몄다.
  He debated with some Greek-speaking Jews, but they plotted to murder him.

행 9:30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신도들이 이 일을 알고, 사울을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냈다.
  When the believers heard about it, however, they took him to Caesarea and sent him on to his hometown of Tarsus.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그러는 동안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 들어선 교회는 안정이 되어 터전을 튼튼히 잡았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성령의 위로로 정진해서 그 수가 점점 늘어갔다.
  The church then had peace throughout Judea, Galilee, and Samaria, and it grew in strength and numbers. The believers were walking in the fear of the Lord and in the comfort of the Holy Spirit.

 

찾아가는 것은 어렵다. 준비되지 않는사람에게 가서 ㅂ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자신의 감정이 묻어있다. 

관심 없는 부분들은 절때 전하지 않는다. 

그런 마음으로 전했을까요?

사랑이 공동체에 들어오게 되면 위험합니다.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하나님 그 사람은 좀 위험한 인물이니 공동체에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마음이 있었다. 끝까지 응답하시는지 사울에 대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다. 공동체에 들어오지 안항ㅆ음을.

내가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도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과정이 제자됨의 과정이다. 

내 마음이 이렇습니다. 받아들이기는 힘든 상황 주님이 하실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기다리는 마음의 자세 제자도의 당연한 자세가 되어야한다. 영적 돌봄에 서있는 저도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하면 괜찮아질것 같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은 욕구가 일어난다. 해결중심의 이야기 그것을 억제하고 참는 노력을 하고 있다. 잘못된 것을 보고 잘 목 쇧었다. 잘했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에 얼마나 어려운 것을 이야기 합니다. 바꾸려 하니 진통도 있는 것이 사실. 본인이 자신의 연약함을 인지 하지 않는데 .. 결코 그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임상 

심리 상담사들이 작정하고 교육ㅇ르 받는 대도 불구하고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하면 기분 나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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