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요한 사도요한
요한복음 요한 123서 요한 계시록
세배대의 아들 어머니는 살로매
야고보와 형제지간 야고보도 이름이 5번이나 언급 예수님의 형제인 야고보 알패오의 아들 새배대의 아들 야고보 개념을 해깔리지 않다
새배대의 아들 야고보의 형제 요한.
요한 1,2,3서
최후의 성만찬
가장 어린 사람
가장 만내 이쁜 모양으로 그려진 사람
베드로와 안드레가 부름을 받을때에 장면은 그물을 버려두고 왔다. 야고보 요한이 예수님꼐 부름을 받았을때에는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왔다.배를 가지고 있었을수도 있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배를
배를 가지고 있을 만큼 넉넉한 가정. 배를 가지고 어부의 일을 하면 먹고살만하다. 다른 배를 가지고 잇는 사람에게 가서 하는 것 보다. 낫다.
처음 순교 야고보
12사도중에 순교를 당하지 않았떤 인물 사도요한
예수님과 함꼐 동행하고 직접 듣고 생활했던 사람
사도바울 한사람을 ㅂ포함시키다. 사도바울 외에는 사도라 부르지 않다.
신사도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계시가 아직도 진행중이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거짓말 온전하지 않는 거짓된 말
속사도는 있다.
제자를 양육을 해서 말씀을 가리키는 것이다.
신사도라고 하는 것은 새로운 사도가 세워졌다 계시가 주어졌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은
애제자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제자. 사도요한은 어찌보면 성격이 불같았다. 처음에 그의 별명을 우레의 아들 그들은 불같은 성격 야고보와도 비슷하다 ㅇ형제가 용감하다 둘다 불같은 성격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모습을 가장 먼저 알아보았던 사람
그리고 사도 요한이 계시록 기록을 나중에 했다.
요한복음을 기록하고 반모섭에 유배를 했을때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을것이다.
해깔릴때는 전통적인 견해를 주장하는 것도 옳다.
베드로 못지 않게 강했던 사람 요한
한사람은 좌편에 우편에 세워주십시오라고 말했던 사람이 요한
말년에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사랑의 사도로 바뀐다.
말련에 사랑의 사도
요한 1,2,3서
기질적인 것들은 안바뀐다고 해도 성품적인 것들은 바뀐다.
신념이 있다 인정받기 위해서 열심히 한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받기 위해서 뭐든지 다 해야만한다.신념이 있다. 부모님을 통해서 스승을 통해서 심겨졌지만 신념때문에 한평생을 살아간다. 험한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신념때문에 여기까지 있다.
신념대로 여기까지 성공하며 살아왔지만 나이를 먹고 점점 힘이 빠져가는 상황 속에서 젊었을때부터 유지하고 고수하는 신념대로 살아가다보니 모든게 지친다. 완벽한 사람들이 대충하다. 어떻게 합니까?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합시다. 연세를 들다보니 대충 합시다 라고 넘어간다. 본인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운 신념을 쓰려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한평생을 살아와서 이루긴 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내가 그만큼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이루려고 노력해 왔던 또 다른 모습 어떠한 신념?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신념.
내가 뭔가 가지지 못해썯ㄴ 것들이 있고
나의 부족함 결핍이 내 안에 있다.
왜 결핍을 느끼고 있는 것인가?채우기 위해서 살아왔떤 것인데 나의 결핍을 느끼기위해 살아왔다.
사도 요한도 불같은 성격 모든게 다 좋은 것은 아니였다 말년에는 사랑의 사도로 바뀐다.
주님 나를 왼편에 오른편에 놓아주십시오 불같은 성격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였다. 나중에는 바뀌게 된다. 기질을 바뀌지 않지만 성품은 바뀌어야한다.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이런 내용이 많이 나온다. 교회 공동체 안에 대두되었다. 거짓가르침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은 이거입니다.거짓교사는 이거일꺼야 살짝 방향을 튼다.그의 부족했던 점을 결핍을 자꾸 사단은 건드린다. 있는 것에 집중하지 않게 하고 없는 것을 집중하게 하니 내가 그것을 못가졌다. 눈이 밝아 하나님처럼 되고자하는 인간이 완벽한 인간이 되고자하는 당시 적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은 영지주의자였다.
영지주의자들은 영적인 지식을 추구했던 사람들
육적인 것 영적인 것 육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
어떤 몸을 입고 있는가?육체를 입고 오셨다. 말이 안된다. 영은 고결하고 아름답다. 어떻게 하나님의 영이 악한 것이 들어올 수 있느냐. 이건 말이 안된다. 예수님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때 하나님의 영이 더러운 육체에 들어왔다. 그때 영혼만 분리되어 떠나갔다.
육체와 영혼이 성육신되어서
1.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니까
육체를 철저히 고립시키면서 금욕 선언.
2. 방임 마음것 즐기면 된다. 육체는 무슨 소용이 있어. 어차피 육체야 끝이야 영원히 소중한 것이다 . 말씀을 듣고 살아가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닐거야. 주일 대충지켜 괜찮아 자꾸 이렇게 꼬드기면 혹 하다. 어려운 상황이 되어지면 신념처럼 붙잡았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진다 .함께 그런 생각을 하는거야 양 극단으로 빠지는 것은 위험하고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습으로 바뀌어갔던 것처럼 우리도 바뀌어간다.
[다번역성경찬송]
에베소서 3장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more than all we ask or 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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