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교회] 요한 1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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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요한 1서

요일 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빛이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들어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는 것입니다.
  This is the message he has given us to announce to you: God is light and there is no darkness in him at all.

요일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하면서,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대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So we are lying if we say we have fellowship with God but go on living in spiritual darkness. We are not living in the truth.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서 살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But if we are living in the light of God`s presence, just as Christ is, then we have fellowship with each other, and the blood of Jesus, his Son, cleanses us from every sin.

요일 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없는 것입니다.
  If we say we have no sin, we are only fooling ourselves and refusing to accept the truth.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더우시고, 의로우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But if we confess our sins to him, he is faithful and just to forgive us and to cleanse us from every wrong.

요일 1: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않습니다.
 If we claim we have not sinned, we are calling God a liar and showing that his word has no place in our hearts.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 

상황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이미지 어떠한 이미지로 다가오는가?

현대신학 하나ㅣㅁ의 이미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정되기 때문

엄격한 부모님 믿에서 자라왔다. 되는 것보다 되지 않는것 해야하는 것보다 해야하지 않는것. 루터도 똑같이 하나나님에 대한 이미지. 

루터도 아주 엄중하신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의 이미지가 죄를 범하면 곧바로 내 뒤에 나타냐셔서 큰 벌을 내리실것만 같은 이미지 죄에 대한 문제를 강조하였고 죄를 범할때 하나님의 영이 너희를 꾸짖을 것이다. 굉장히 많이 강조했다.잘못을 하나 하면 나에게 벼락을 주실 것 같은 모습이 있었다. 하나님의 이미지가 있으면 뭐가 문제?잘못을 범하고 실수를 했을때 부드럽고 포용하고 안아주시는 어머니 하버지의 모습.. 치유받지 않겠습니까/네가 잘못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거야. 그렇게 혼자 자신의 세계로 빠져버리고 나오지 않는다.어렸을때 죄를 강조하면 죄의 책감에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한다.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어떻게 가진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이미지, 어머니가 아주 엄격한 신앙관.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확률이 높다.일주일에 몇번씩 삶가운데 다가오는 하나님의 이미지가 어떤것인가. 또 앞은 현장 속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내가 깨닫는 새롭게 다가오는 은혜를 적는다. 그게 묵상이고 깊은 차원의 영적인 

하나님의 이미지에 대한 말씀?사도요한이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를 두개 소개중. 빛과 어둠이라는 이미지를 소개하고 있다.

1장 5절 우리가 그이게서 듣고 우리가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하나님은 빛이시라. 어둠이 조금도 없던 것이다.하나님의 참된 빛. 빛에 거한다 라고 하는 것은 어둠이 생기지 않는다. 빛에 거한다. 어둠에 나는 거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일매일 교제하는 사람은 빛에 거하는 사람 죄에[서 완전한 해방

죄에 대해서 완전히 벗어났다라고 하는 사람들을 아주 가증스러운 사람으로 얘기한다.

나는 죄가 없어요 거짓말하는자. 

늘 죄와 벗삼는 사람 최고의 거짓말이다. 그것이 너희 안에 있는 빛이 떠나게 되는 어두움에 거하게 되는 가장 빠른 지름길. 연약한 부분 죄악된 부분을 드러내는 것 주님앞에 드러내는 것 말하는 것. 

매일매일 죄를 범하는데.. 죄를 범해놓고 죄를 안지은척 숨어버린다. 빛 가운데 거하시는 주님임을 알고 죄악 가운데 완전히 자유할 수 없는 사람. 주님앞에 다 아뢰라 주님앞에 고백하라.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가 온유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이미지 

반복적인 잘못을 또 저질러도 하나님앞에 또 회개하고 나아간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에 대한 성화의 관계까지 이른다. 다윗의 삶을 갈망해야할까?

다윗은 죄를 심각하게 저질렀다.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질이 나쁜 사람.. 빛되신 하나님과 교제를 했다. 자신의 죄를 가리지 않았다. 실수를 범하는 것을 안하는 것을 .. 시편의 찬양의 시를 지은 사람. 자신의 허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편의 가사로 만들고 모든 백성들에게 부르게끔 하였다. 영적인 긴밀한 관계로 해결을 했으면..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백성들을 찬양하게끔 다윗이 친근한 빛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죄를 자복하고 엎드려 회개했던 모습 때문. 

 

빛이 어둠가운데 오게 되면 어둠은 몰려간다. 내 안에 있는 어둠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것조차 교만. 잘못을 범해도 하나님앞에 따뜻한 이미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빛은 생명입니다. 어두움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빛은 진리이고 어두움은 사랑. 빛은 의로움이고 어두움은 불의요 악압니다. 의로우심과 사단의 악함 속에서 항상 외나무 다리를 건너듯 위태위태한 삶을 살 고 있다. 나의 모든 것을 고백하고 빛가운데 거하는 것 어떠한 잘못을 해도 잘못을 용서하고 끌어않아주신 예쑤 그리스도 따뜻한 하나님의 이미지로 머물게 하옵소서. 엄중한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이미지로 타인의 실수를 지적하고 낱낱히 파헤치며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가 부드럽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끌어안아줄 수 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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