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매일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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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매일묵상

[휘경교회] 네 아들 이삭을 바치라 나의 생명 드리니 평생 토록 주ㅜ이해 봉사하게 하소서. 아 멘 창세기 22:1-14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아 ~ 내가여기 있나이다~ 네 사들 이삭을 그를 번제로 드리라.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이삭을 데리고 ㄱㄱ 일러주신 곳으로 멀리 바라본다. 종들아 여기서 기다려라 나귀랑 같이 아이와 함게 예배하고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이삭에게 지우고 불과 칼을 손에 들고.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ㅔ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 칼을 잡고 아들을 잡으려 하니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ㅅ하시는지라. 여기 있나이다.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 숫양이 있는데 뿔이 걸려 있는지라.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 여호와의 산에.. 더보기
[휘경교회] 새벽묵상 아무것도 염하지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마음속에 근심이 있는사람 눈물나며 깊은 한숨 쉴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내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괴로움과 두려움있을대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일을 염려하지말고 주 예수꼐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주니앞에 겁을내는 자여 주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예수께 아뢰라 주예수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말고 주예수께 아뢰라. 함께 나눌 말씀은 빌ㄼ보서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요응ㄹ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리ㅏ 아무 것도 염려하.. 더보기
[휘경교회] 하박국 3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 감사송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크신 사랑 감사~~~ 감사 쉬지않고 감사 범사의 감사. 이 세상의 우리의 삶 가운데 따지고 보면 감사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음을 노래한다. 하박국 선지자는 환경보다 위해다신 여호와 하나님. 감사의 믿음을 두고 고백하고 또 고백하면서 영광을 돌리고 있다. 상황보다 위대한것 환경보다 귀한것은 하나님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들으므로 보앗고 들었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박국 선지자의 심령을 채우는 누룩처럼 충만해지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어두운 괴로운 여건을 감사로 승화시키고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길. 믿음은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질적인 문제. 시간이 오래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믿음이 성장하고 커지는 것 은 아.. 더보기
[QT]마태복음12:1-21 [관찰,해석]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 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니라. If you had known what these words mean,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you would not have condemned the innocent. [묵상] 무슨뜻일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율법적인 것들, 뜻없는 열정, 목적이 상실되고 성취만 있는 일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뜻을 위해서 공부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 아니라면 그게 무슨.. 더보기
7/30월 고후13:1~13 바울의 마음고린도후서의 마지막 부분은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와 같은 바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11~13) 그 후에 고린도 교회는 어찌 되었는가? 학자들은 '헬라(고린도)에 이르러 거기 석달 동안 있다가' 라는 사도행전의 구절을 바울의 세 번째 방문으로 보고 있다.(행20:2~3),이 추측이 맞다면 고린도 교회는 안정을 되찾고 온전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바울은 평안한 마음으로 석 달을 유하면서 이때 로마서를 기록할 수 있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도 때로는 요동할 때가 있다. 그러나 나침반이 요동하다가도 정북을 가리키듯이, 그 중심은 그리스도를 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의 평강의 하나님의 너희와 함께 .. 더보기
7/25 고후 11:16~33 고후11:16 [사도 바울의 수고] 다시 한번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나를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탓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설령 여러분이 그런 사람 취급을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의 말을 들어주십시오. 그 사람들처럼 나도 조금은 내 자랑을 하겠습니다.고후11:17 이런 자랑은 주님의 명령을 받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가 어리석어 저지르는 짓입니다.고후11:18 자기네가 훌륭하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들처럼 나도 그렇게 해보는 것입니다.고후11:19 여러분은 혼자 똑똑한 척하면서 그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어째서 그렇게 잘 속아 넘어갑니까? 그들이 여러분을 노예로 만들든 말든, 가진 것을 다 빼앗고 여러분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든 말든, 잘난 체하며 뺨을 때리든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