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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사도행전 힘을

힘을 가질때 승리가 주어질 줄 믿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공급해 주시는 힘. 하나님 앞에 설때 

우리가 승리하게 되어지는 것. 

승리하려면 전략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첫번째 주 주일에 안식일과 주일의 의미

한주가 끝나는 날 시작되는 날. 

지난날 살아왔떤 모든 것들을 중단하고 

아픔 시련 고난 질병 마음의 상처 시기심.. 여러 사람 앞에서 당했던 패배감

하나님앞에 내어놓고 멈추고 중지하고 새로운 날.. 

바로 주일.. 주일의 예배는 새로운 날을 시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작.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날 두번째 부

 

그리스도를 닮는 보배 질그릇으로 그리스도를 담는 질그릇이다. 

질그릇과같이 연약한 우리가 보배와 같은 분을 닮으려면 영혼에 ㄷ한 갈망을 전해야한다. 

예빼와 기도를 통해서 주어지는 것이다. 한 여인을 향하여 갈망하는 한 남자의 사모함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의 사모함이 상사병같이 느껴질때 열정적으로 갈급함이 있을때 받으시는 예빼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 예수님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채 장로의 손에 손을 대시고 기도. 그 장로는 회복되게 되었다. 육체의 어려움에 환경의 어려움 모든 여려움들이 여럽게 하지만 한ㄴ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외로움.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것. 어려운것이다. 갈망을 갖지 못한채 세상이 좋아진다고 한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게 아니라 온전히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나아가면 살리시ㅈ는 역사를 체험하다.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살아갈 수 있도록 사모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자 그렇다면 

 

3번째로 드리는 말씀 믿음 생활 할때 전략이 필요하다. 1개를 살펴보ㄹ기를 언한다. 

예수님께서 무덤속에 계시지만 새로운 능력을 선포.. 십자가를 내어주지 아니하고 힘을 얻게 되셨죠 이것 때문에 십자가 위ㅎ에서 조롱할때 니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나를 살리게 하라 그것을 마음속에 아파하지 않으시고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역사를 이ㅜㄹ시는 능력이 되었던 원인. 

그것은 기도이다. 너무나 평번하고 원론적인 말씀이긴 하지만 스이리를 이끌었구요 오늘 우리에게 주어지는 믿음으로 섬기기 위한 전략으로 기도를 허락해주셨다. 

30일 금식 기도를 하신 이후에 모든 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나사로를 살리기 전에도 기도하셨다 12제자를 세우시기 전에도 기도했다. 

겟세마데 동산에서 고통과 .. 물방울이 핏방울이.. 기도로 매달렸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쑤님보다 더 여유롭다. 예수님께서는 간절한 기도를 올려들었다. 

잠에 취해있었따. 

오히려 제자들이 . 예수님의 모스보다 제자들의 모습이 더 믿음있느 삶

 

그러나 결과는 어떨까요? 뿔뿔히 

기가막힌 족쇄를 풀고 비전을 열어주시는 능력. 갇힌채. 꿈을 펼쳐줄 수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묶여있는 사람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했다는 묶인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풀고 나아가 발휘할 수 있또록 에너지를 쏟아 ㅜ어야 왜 묶여있는 것일까? 갇혀있는 것일까? 

왜? 

우리가 왜 묶여있는지 갇혀있는지 알 수가 없다 왜 우리가 묶여있다면 자신의 힘을 발휘할 수 없다면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다란트.. 묶여있는 이유 알아야된다. 

말한다 우리가 묶여있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닫힌문을 열 수 있는 능력은 없다.

우리가 갖혀있게 된다. 

 

기도는 단지 우리가 예식가운데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ㅇ 능력 권능 기도의 시간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 갖혀있고 찾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욉적으로 보면 묶여있다. 마음속에는 간절한 마음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 찬송하고 기도하였다. 기도하고 찬송하였다. 온땅이 흔들렸다. 착고가 풀려지게 되었다. 

저와 여러분의 삶에도 닫혀잇고 

기도하십시오 기도하면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뭘하려고 해도 안되는게 있다. 재정의 한계 건강의 한계 어떤 사람에게는 관계의 산계 암기력의 한계 한계가 있다. 나아가는 힘은 기도를 통해서 ㄷ주어지는것 여러분의 발목에 착고가 풀리게 ㅚ된다. 능력있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외적인 환경만이 한계는 아니다. 

우리 내적으로 스스로를 가두는 원인이 있따.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내면의 한계까 있따. 그게 바로 

영적인 자존심이다. 성경에서는 자존심이라는 단어를 쓸려고 보니까 어울리지 ㅇ않는다. 자긍심? 자긍심이라는 단어 조차 별로 

자존심심 나를 어떻게 생각 높게 생각하는것인데 

뭔가를 할 수 없게 하는것.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굳이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을것 같다. 그게 자존심.. 하나님앞에 나와 기도한다. 내가 지금까지 해 왔던 대로 하면 되겠지 이정도 쯤이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상하게 기도가 안된다. 응답받았다라는 이야기 이정도야 충분히 할 수 이ㅆ는데 모든 기도가 스톱되어진다. 과거에 제가 꿩을 사육하는 농장 

육수를 넣은 냉면 개성.. 

무얼 넣으면 맛있다. 꿩을 넣으면 꿩이 잘 잡히지 않는다 .꿩대신 닭으로 육수를 낸다. 

 

꿩을 사육하는 농장에 가보면 하늘은 뻥 뚫려있다. 꿩 잘ㄴ나라아간다. 푸드득거리면 금세 창공으로 날아오른다. 하늘이 뚫렬있는데 못 날라간다. 이상하다. 하늘을 막아나야 ㅇ하늘을 뚫어나ㅗ도 못날아간다. 

왜 하늘을 뚫어놓았는댜. 꿩의 모습 머리 바로 위에 다른 모자가 있다. 

하늘을 볼 수 없게끔 

근데 하늘을 보지 못하니까 날지 못한다. 

이정도 쯤이야 내가 할 수 있어 이정도 쯤이야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금식하고 작정기도 할 ㅍ필요가 있겠냐. 

라는 마음이 내 눈 위에 가려져있는 하늘을 볼 수 없는 영적인 가림막이 되어진다. 이 꿩의 모자가 나의 자존심. 거두시고 극복하시고 다시한번 주님을 바라보는 하나라도 하나님 앞에 나ㅇ아와 ㄱ기도 엎드려 기도하자. 하루의 모든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그것을 시작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일.. 상황에서도 새벽예배를 쉬지 않는 이유가 기도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묶여있는 모든 것을 풀어버리고 막혀있느 ㄴ것을 여는 어떤 힘? 당장 현실에 놓여있는것을 이상의 것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능력. 27,28,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이 열린 것을 보고 크게 소리질러 이릉되 내 몸을 상하게 하지 말라 다 여기 있노라. 

옥문이 열리고 

옥문이 열리고 찾고가 풀렸다. 빨리 나아가라는 뜻. 

왜안나갔냐? 이 상황가운데 일어난 모든 현실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계획인지를 사도 바울이 나가지 않았던 것은 하나ㅣㅁ이 주시는 메세지를 받았기 때문. 또 다른 메세지를 주시기도 하는 것 간수장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셨다. 사도바울은 떠날 수 없었따. 자신이 떠나면 죄수를 지키지 못했던 간수들에게 부어진다. 떠날 수가 없었다. 보통의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ㅣㅁ의 안목을 볼 수 없는 지혜 

기도하느시는 분들 대화를 하다보면 보통 사람이 볼 수 없는 안목을 본다. 

 

다니엘서 9:1~2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바빌로니아 나라의 왕이 된 첫 해,
  2. 곧 그가 통치한 첫 해에, 나 다니엘은 거룩한 책들을 공부하면서, 주님께서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하신 말씀, 곧 예루살렘이 칠십 년 동안 황폐한 상태로 있을 것을 생각하여 보았다.

선조들이 행한 모든 잘못.. 70년의 세월이 허락하신 날이구나 1년 2년 70년이 다 채워지는 날인것을. 회복의 역사 이룽어진다. 이 사실을 깨달음 이미 약속이 주어졌고 성취되엇던 것을 알았기에 기도할 필요가 없다. 베옷 재를 뒤집어쓰고 금식하며 기도.. 기도의 제목이 응답된것을 확신했는데기도하고 있따.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 보통 사람이 볼 수 없는 것을 기도하는 가운데 말씀을 통해 

또하나 예를 들어볼게요

출애굽기 14:23

 

기도하면 안목을 주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기도해야한다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힘. 소망을 주시며 하루하루 그런데 우리는 늘상 불청객을 만난다. 좌절과 절망

우리 인생을 하나님 의미있는 삶으로 허락해 주셨는데 좌절과 절망에 사로잡혀서. 우리 삶의 닥쳐있는 절망의 때를 기도 안목을 들으심으로. 나아가자. 

 

말로 하는게 아니다 .

한국 교회가 산천이 뒤흔드는 능력있는 교회 세상을 향해 능력있는 삶.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5월 연후 금요 철야예배도 시작 안목을 받기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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