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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21:33-46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오늘도 끊임 없이 회개하고 같은 죄를 다시는 저지르지 않아야겠다..... 무감각해지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42.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주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쓰신다. 아무리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일지라도 주님께서 쓰신다는 사실을 알고 다가가자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새로 줄지니라. 어떤사람은 계속... 찌르는 말씀 공격적으로 반응하는사람. 바리새인들은 자기의 잘났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말씀을 가지고 근거를 대면서. 나에게 필요한 말이 있을 수 있겠다. 더보기
[주일오후예배]2019.04.28 베드로전서5장1-5 마태복음4:1-11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께 있다.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 다른 사람의 필요만을 채우려고 하는 목적없이 성취만 앞서면 -->결국 허탈함, 허무함, -->억지로 하지 마라.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것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과 딸이다. 예수님이 40일 금식을 끝내고 1. 현실에 직면한 과제 배고픔. 경제지수 13위 소비지수 7위 감사하지 못하는 한국. 2. 권력 3. 십자가를 믿고 영광을 구하라. -->하나님의 사랑받고 있는 자녀다 라는 정체성. 더보기
마태복음 25장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마태복음 25장은 예수님께서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말씀하면서 세 가지의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종말론적인 삶의 방식으로서 주님은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세 번째 비유로서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 31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림하신 주님은 영광의 보좌에 앉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 20:11절에 나오는 백보좌 심판을 말합니다. 흰 보좌에 앉으셔서 심판하신다 하여 이를 백보좌 심판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그 심판대에 앉으셔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행한 .. 더보기
[QT]마태복음20:29-34 그들이 여리고를 떠나갈 때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랐다. 두 소경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후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군중들이 그들을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으나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불러 '왜 그러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주님 우리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눈을 만지시자 그들은 곧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1. 두 맹인에게서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는 어떠한가? 2. 두 맹인의 외침에 --> 군중들이 그들을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한다.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눈을 만지시자 그들은 .. 더보기
[QT]마태복음 20:1-26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관찰,해석]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여지없이 비유로 천국의 비밀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에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 포도원 주인이 일관되게 한 일은 무엇인가? (1~7절) -->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을 품군으로 써 줌. 2. 먼저 온 자들이 주인을 원망한 .. 더보기
[QT]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마태복음 19:1~19:12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 예수님 :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 회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독신으로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1.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도록 하셨고. 2. 서로를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할 존재로 만드셨으.. 더보기
[QT]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18:21-35 1. 베드로의 질문과 제안은 무엇인가?(21) -->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얻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흠...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빛을 갚으라ㅏ.. 나의 빚을 다 탕감하여 주신.. 더보기
[QT]마태복음 18:12~18:20(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잃은 양 비유.. '형제가 네게 죄를 짓거든 너는 그와 단둘이 만나 잘못을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너는 네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듣지 않으면 너는 한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모든 사실을 증명하라. 그래도 듣지 않으면 너는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나 죄인처럼 여겨라 -->? 끝까지 기도하고 사랑하고 듣게 만들어야 되는거아닌가? 흠.. 이방인과 세리(17절) 공동체 안에서 죄를 범한 사람이 끝까지 뉘우치지 않 고 회개 권고를 듣지 않을 경우, 내릴 수 있는 징계의 최고 단계는 그를 이방인 으로 취급하여 공동체로부터 축출하며, 종교 활동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세리들도 이교도 정부를 위한 심부름꾼으로 여겨 같은 취급을 당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