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열린문교회'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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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열린문교회

[열린문교회] 살전 2:13~ 바울과 데살로니가의 교회를 우리와 너희의 관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 연애편지를 읽고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깊은 관계의 멋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 이어집니다. 말씀으로 오늘도 승리하세요^^ 5절 : 혹시 시험하는 자가 너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이 할까 함이니. 사단은 우리의 모든 수고가 헛되게 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린다. 그것을 뚫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것이 중요하다. 환난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지만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성도가 성도에게 주는 위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는 하지만 성도가 성도를 위로하는것은 목적이 잘 안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면 환난을 극복. 오늘 7~10 우리가 모든 궁핍과 우리 : 바울 실라 디모데 너희 : 데살로니가 교회사람들. 살전 2:.. 더보기
[열린문교회] 주일오전예배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조차 듣지 못한채 인생을 마감하는 현실.. 우리가 우리에게 물어봐야할 질문?ajanffj dlTek. 열심히 살지만 사랑받지 못한채 살아가도 되는 걸까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도 되는 걸까? 전장 왕궁에 머물러 있는 다윗은 많은 유혹가운데 노출되어있다.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나라와 인근 지역을 호령하는 다윗의 모습 이것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너무 편해지다보니 무감각해지고 기도하기도 어려워지고 찬양하는것도 어려워진다. 1절에 있는말씀 그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때가 되니? 저녁때가 되어서 자신의 침상을 나와 2층을 걸어다니고 있는 상황속에 한 눈에 보기에도 아리따운.. 밧세바.. 우리야 장군의 아내 우리야는 장군의 역할을 충실히 .. 다위시 그 여인을 불러 그 여인을 범한다. 뜻밖의 임.. 더보기
[열린문교회]살전2장 살전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데살로니가에서 벌인 바울의 사역]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을 찾아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여러분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You yourselves know, dear brothers and sisters, that our visit to you was not a failure. 살전 2: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받고 모욕을 당하였으나, 심한 반대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You kn.. 더보기
[열린문교회] 화상강의 장비 견적서 1. 삼성전자 pen active https://www.navimro.com/p/items/K21439127?gclid=Cj0KCQjw0rr4BRCtARIsAB0_48MQ2lne5Y-xoeMM_jEDAW4U9-p8pr9pE2JFphE3lT371c-KtjLDvOIaAt79EALw_wcB 가격 : 802,989 2. 웹캠 https://front.wemakeprice.com/product/901748821?utm_source=google_ss&utm_medium=cpc&utm_campaign=r_sa&gclid=Cj0KCQjw0rr4BRCtARIsAB0_48PJsOt7KRRio8y7Df6OiKuKREdQASFoY0y80R07OmYtlD4hIuC8IxoaAllxEALw_wcB 가격 : 33,300 3. 드로잉.. 더보기
[열린문교회]골로새서 4장 다시 돌아와 사도바울 곁에 있었던 사람 누가 단순히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놓여진 사람들의 총칭 ㄴㄴ 마지막까지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지난번에 살펴보았던 빌레몬은 빌레몬서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오네시모의 주인.. 큰 집을 소개하고 있고 어느정도 먹을만하고 살만한 상황속에 사명을 감당했던 사람이 빌레몬 빌레몬의 아들이 아킵이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있다 아킵보는 오늘날로 말하면 목사 말씀 전하는자. 평신도 리더. 빌레몬은 교회의 장로역할. 빌레몬 장로로써 아버지 아킵보는 아들로써 교회 안 핵심적읜 사역하는 사람 말씀을 전하는 사람 사도바울이 골로새서를 마감하면서 주 안에서 아킵보가 불성실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아킵보 영적인 전쟁에서 함께 끝까지 싸워 치열한 전투를 임했던 사람.. 더보기
[열린문교회] 골로새서 4장 동일한 상황을 접하는대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답니다. 다른사람은 괜찮은데 유독 내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건 나의 내면의 어떠한 경험 때문에 느끼는 정도가 다른거지요 데마와 누가는 바울의 동역자로 시작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여 떠났고 누가는 마지막까지 바울의 곁을 지켰습니다. 물론 누가도 순탄한 상황만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2차 전도여행때 떠났다 다시 돌인왔던 아픈 기억이 있었지요 왜 누가는 아픈 시련을 극복할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데마는 떠났을까요? 이 주제를 놓고 깊은 묵상을 해 보시길 권면 합니다. 오늘은 릴레이기도 마지막날입니다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골 4: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주인이 되신 여러분, 정당하고 공.. 더보기
[열린문교회]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하듯 골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가정 생활 지침] 아내가 되신 여러분,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 안에서 합당한 일입니다. You wives must submit to your husbands, as is fitting for those who belong to the Lord. 골 3: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남편이 되신 여러분,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아내를 모질게 대하지 마십시오. And you husbands must love your wives and never treat them harshly. 골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자녀가 되신 여러분, 모든 일에 부모에게 복종하.. 더보기
[열린문교회] 2020.07.05 주일예배 휴강할때.. 어떤 사람은 예기치 않았던 선물을 받을때.. 주일에 살아가는 성도들을 볼 그 생각에 참 기쁨니다.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휴강이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오시는 분들이 많이 때문에 매번 느끼는 것은 아니다. 다른 날은 행복하지 않나? 감사 행복 기쁨.. 그 외의 날에는 기뻐할 수 없을까? 간헐적으로 찾아노는 기쁨이 아니라. 항상 우리 안에 있는 기쁨. 얼마나 평강하십니까? 하나님께 다 맡기어 드립니다. 모든걸 내어드립니다. 염려오 불안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까? 왜 마음이 불안하고.. 평안하지 못할까? 손에 쥐려고 하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조용한 시간에도 계산 고민.. 앞으로 이루어야할 것들에 대해서 계획도 세워야기에 생각과 머리가 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