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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마태복음28:11-20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1. 예쑤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 종교 지도자들이 보인 반응은 무엇인가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 장 여자들이 떠난 뒤 경계병 중 몇 사람이 시내에 들어가 대제사장들에게 일어난 일을 다 보고하였다.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말하였다. '당신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고 말하시오. --> 종교 지도자들이 보인 반응 이 일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잘 달래서 당신들에게 걱정을 끼치지는 않겠소.' 그래서 그들은 돈을 받고 시키는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까지 유대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열 한 제자는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일러 주신 산에 올라가 예.. 더보기
[QT]마태복음28:1-10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1. 부활의 첫 증인들은 누구인가?(1절)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다. -->사실일까. 이런 기적같은 일이... 말도안되는데 정말로 이럴수 있나..? 기적들... 믿고싶다... --> 의심많은 도마의 모습이 딱 나의 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나쁜 것만은 아닌 어설프게 '무조건 믿습니다.' 하는 신자보다 정직한 의심을 거쳐서 확신에 이르는 신자가 훨씬 더 훌륭한 신자가 될 수 있다. 맹목적인 신앙x 이해를 구하는 신앙 결국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고백하는 도마. 넷째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된 자.. 더보기
[QT]돌은 인봉하고 무덤을 굳게 지키니라 마태복음 27:57-66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이 찾아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그가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자 빌라도는 내어주라고 명령하였다.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모시 천으로 싸서 바위를 쪼아내어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넣고 큰 돌을 굴려 입구를 막아 놓고 갔다.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이튿날, 곧 안식일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각하, 그 거짓말장이가 살아 있을 때 3일 만에 자기가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3일까지는 그 무덤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그의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 놓고 사람들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고 말할지도 .. 더보기
[QT]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마태복음27:45-56 1.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무슨 뜻인가?(46절) 제 구시쯤에 예쑤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 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2. 예수님의 영혼이 떠나고 나타난 현상은 무엇인가?(51-53)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저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3.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자들이 내린 결론은? 백부장과 및 함께 예쑤를 지ㅣ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 더보기
[QT]마태복음27"27~44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1. 군병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희롱하는가? 옷을 벗긴 다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하여 '유대인의 왕 만세!'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때리기도 했다. 자주색 옷을 다시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다시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 성전을 헐고 3일만에 짓겠다는 자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ㅈ는 자야.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 예수님을 욕하였다. 2. 쉬고싶고 놀고싶고? 편안하게... 하나님... 주님께 영광돌리며? 죽어가는생명들 고통받는 자들을 생각하면.. 대충살수 없지만 예수님을 .. 더보기
[주일오전예배] 성령 충만의 놀라운 역사 2019.05.26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때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메고 와서 '미문'이라는 성전 문 앞에 두었는데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라고 사람들은 그를 매일 그 곳에 갖다 놓았다. 그 앉은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하자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주목하며 '우리를 보아라!' 하였다. 앉은뱅이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 줄 알고 바라보았으나 베드로는 그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을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하고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는 곧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벌떡 일어서더니 걷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그는 걷기 도.. 더보기
[QT]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태복음27:11-26 예수께서 총독 앞에섰으매 1. 총독이 예수님의 반응에 놀란 이유는 무엇인가?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네 말이 옳도다.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2. 판결에 영향을 끼친 결정적인 요소는? 데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게 하게 하자.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로소이다.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3. 바라바와 예수님의 운명은 어떻게 뒤바뀌는가? 바라바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예수 바라바... 죽음을 택하신 그리스도 나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무죄한 채로 저주받은 죽음을 택하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하루를 보내보라. .. 더보기
[QT]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마태복음 27:1-10 [관찰,해석] 이른 아침 모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합의하였다. 그리고서 그들은 예수님을 묶어서 끌고 가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다. 그때 예수님을 팔아 넘긴 유다는 예수님에게 사형 선고가 내린 것을 보고 뉘우쳐 은화 30개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 주며 '내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팔았으니 정말 큰 죄를 지었소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소? 당신이 알아서 할 일이오' 성전에 내던지고 나가서 목매달아 자살하였다. --> 목매달아 자살. 정말 비극적이다. 안타깝다..어찌하여.. 2. 유다가 범한 죄는 결국 누구에게 돌아가는가?(4절) -->결국 자기에게 돌아간다 3. 피밭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무엇인가? --> 대제사장들은 그 돈을 주워 '이 돈은 피 값.. 더보기